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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여성징병 시행
덴마크, 사상 처음으로 여성 징병 계획유럽과 러시아의 관계가 악화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덴마크의 여성들이 군 복무를 위해 처음으로 징집될 예정이다.“우리는 전쟁을 원하기 때문에 재무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피하기 위해 재무장하고 있다”고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가 말했다.그녀는 정부가 “성 간의 완전한 평등”과 군 복무 기간을 4개월에서 11개월로 연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2024~2033년 국방 합의 계획에 따라 2026년부터 매년 남성과 여성 모두 5,000명의 징집병이 소집될 예정이다.지난해 약 4,700명이 군복무를 했고, 여성은 자원봉사로만 복무했으며 보통 4개월 동안 복무했다.이 계획은 아직 법으로 제정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정당 간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지난해 6월 덴마크 의회 의원의 대다수는 징집에 있어서 더 큰 평등을 명시하는 국방 합의에 동의했다.국방부는 러시아의 공격에 맞서 유럽의 방어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징집 모델을 재고해야 하는 "역사적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덴마크 국방장관 트롤스 룬드 폴센은 “안타깝게도 유럽의 안보 정책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미래 국방을 고려할 때 이를 고려해야 한다.완전한 성평등을 포함한 보다 강력한 징집은 군대의 임무 해결, 국가 동원 및 군대 배치에 기여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참고로 현재 덴마크 총리는 여성이고좌파성향인 사회민주당 소속임덴마크 의회에서는 오히려 사회민주당 의원, 특히 여성 의원들이 여성징병 시행에 적극적이라고 함https://youtu.be/0eKcdrheKjY?si=P4lQaWkRqaaf1Iwb 여성징병제 도입하는 북유럽 근황#여성징병제 #여군 #군대. 비즈니스 문의 : scopepublic@naver.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nip_reels. 틱톡 : https://www.tiktok.com/@hanip.official. 업로드 일정 : 매주 토요일 ...youtu.be
작성자 : 육세훈고정닉
[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북한이 두 번째로 오물풍선을 살포할 거라고 예고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라는 지시가 내려갔던 지난 토요일, 최전방 지역의 육군 사단장이 참모들과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물풍선이 날아오고 있는 그 순간에도 회식을 하고 있었습니다.최전방인 경기 파주를 총괄하는 육군 1사단 사단장이 부하들과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이 자리에는 1사단의 주요 참모들도 함께 있었습니다.나흘 전 북한이 오물풍선 200여 개를 날린 뒤 합참이 이날 두 번째 오물풍선을 살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고한 상황.해당 지역 부대에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라는 지시도 내려왔습니다.실제 북한은 이날 저녁 8시쯤부터 지난 번보다 훨씬 많은 700여 개의 오물풍선을 날렸습니다.육군 1사단은 최전방 부대로 오물풍선이 날아오면 가장 먼저 상황을 파악하고 낙하물 대비와 수거하는 임무를 맡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사단장이 부하들을 이끌고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결국 사단장은 약 2시간이 지난 오후 10시쯤에야 지휘 통제실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사단장은 사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육군 측은 "작전에 꼭 필요한 인원들은 지휘소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상급 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는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한 뒤 사단장 등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습니다.육군 측은 감찰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82군에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불과 석 달 전에도 한미 훈련 기간 중, 간부들이 술판을 벌이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때도 군은 "기강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역시나 말뿐이었습니다.군 간부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이 술자리는 지난 3월 13일 이뤄진 것으로,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가 진행 중이던 시기입니다.훈련을 위해 공군 모 비행단으로 파견을 간 군 간부 15명이 새벽에 강당에 모여 술판을 벌인 겁니다.이들은 술에 취해 큰 소리로 욕설을 내뱉고, 강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병사들을 쫓아내기까지 했습니다.술판을 벌인 이들 중에는 영관급 장교까지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당시 군 당국은 훈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로 모든 부대에 '음주 자제령'을 내렸지만, 이를 완전히 무시한 겁니다.표지판이 뽑히고, 차량은 뒤집힌 채 불에 탔습니다.지난 3월 11일 발생한 사고인데, 육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표지판을 들이받은 겁니다.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습니다.연달아 음주 사고가 터지자 당시 합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며 연습기강 확립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하지만 불과 석 달 뒤 이번에는 연습이 아닌 실제 상황이 터졌음에도 군은 여전히 술판을 벌이고 있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8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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