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팔린다는 기계식 시계들 안에 무브먼트들 아무리 정교하다 해봤자 지금은 mm단위 게다가 아무리 마찰을 줄여도 몇년내에 오일마르고 연마되 쓸수없게되버리지. 분해소지를 암만 해봐야 연마되는건 매한가지 게다가 오차고 어느정도 있고말이야. 내구성도 글쎄 나노 기술을 적용해서 나노단위의 기어들이 조합된 100중 200중 뜨루비용도 불가능은 아닐거다. 시간오차는 10년에 +-0.001 초정도. 게다가 기어와 기어 축에는 자석등으로 톱니들은 허공에 떠서 돌아가 분해소지도 필요없고 동력의 저장방법도 스프링이아닌 다른것이 개발되어 1년 2년 끄덕없이 돌아가는시계 앞으론 이런게 대세가 되겠지. 1년에 몇초이상 차이나는 쿼츠도 훡휴 메커니즘의 극한을 달려나가는 시계가 언젠가는 나오겠지. 물론 대량생산해서 값도 저렴하게 ^^ 시루즈벡으로 본다면 수만개의 모래알이 반짝이는것처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