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스위스 전통 오리지날 오직 오토매틱 시계제작만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가진 업체라는것       가격도 조코 , 품질도 조코 , 디자인도 조코 , 브랜드밸류도  준수한편이고 ...   ==========================================================================     ORIS 의 역사에대해.. 오리스는 스위스 서북 지역에 있는 헬슈타인 근처의 시냇물과 계곡의 이름 입니다. 어원은 캘트 로마어인 오리사(AURISA)로 나중에 오르츠(ORUSZ)로 변화 했는데 그 의미는 작은 시냇물 입니다. 지난 100년의 역사를 통해 오리스의 시계 기술자들은 소란스러운 격동기와 조용한 세월을 모두 겪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항상 앞을 보며 전진 했으며, 목표는 보다 나은 시계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것 입니다. 오리스는 1904년 헬슈타인에서 폴 카틴과 게오르그 크리스챤이 오리스 시계 공장을 세우면서 출발하여 1960년대에는 약 800명을 거느리면 스위스 10대 시계 제조업체의 하나가 됩니다. 독창적인 무브먼트와 효율적인 생산방법으로 오리스는 기계식 시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매년 새로운 라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기계식 시계의 리더 오리스 오리스 시계를 뒤집어 보면 한눈에 오리스가 기계식 시계의 리더임을 알게 됩니다. 케이스 뒤 뚜껑에 있는 유리창은 시계의 복잡한 내부 작동을 볼 수 있게 하며 시계의 중심에 있는 기계식 시계의 무브먼트를 보여 줍니다. 오리스는 스위스 시계 제조의 전통에 뿌리를 박고 있습니다. 한세기 동안 오리스는 자체 무브먼트를 헬슈타인 공장에서 생산해 왔습니다. 수십년간 오리스 장인들은 전문기술을 연마해 새롭고 성공적인 무브먼트를 발표해 오면서 미래를 개척하는 기술 혁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현재생산되고 있는 모델들의 제1급의 고품질 기계식 초신식 무브먼트를 오리스는 하이-멕 이라고 부르고 모든 오토매틱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빨간색 로터를 장착해 시각적으로 눈에 띄게 하고 있습니다. 특허 등록된 하이-멕 브랜드는 오리스의 상징 입니다. 로터라는 기술 혁신 덕문에 무브먼트는 수동식에서 자동식 무브먼트로 진보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