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정부기관 sns에 등장한 일본풍...난리난 시민들 Amsterdam
- '자연산 새우' 허위광고 혐의…백종원, 추가 형사입건 ㅇㅇ
- 세계 지진 사망자 Top10 ㅇㅇ
- 5월 5일 시황 우졍잉
- 차 막아놓고 사과는커녕 "병X 같은 X아"…택시기사 막말 논란 ㅇㅇ
- 오이지 측 : 한동훈 집을 찾아가겠다는 등 만남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ㅇㅇ
- 탄핵 정국에 최순실 출소했었네…3월 형집행정지, 아무도 몰랐다 갈베
- 김혜성 시즌 1호 도루, 미친 주루로 3루.webp ㅇㅇ
- 소득세 개편 시급…"8800만원 이상 노동자가 세금 대부분 부담" 갈베
- ‘먹는 위고비 시대’ 온다…비만치료제 시장 요동 ㅇㅇ
- SKT "추가 악성코드1 발견…보상 시 고객도 입증책임" 물냉면비빔냉면
- 尹 이기고 돌아왔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죄 ㅇㅇ
- 김문수-한덕수 뒤에 윤석열 그림자… "'계엄 대 반계엄' 대선" ㅇㅇ
- 싱글벙글 오늘 역대급 거품 소리듣는 UFC 미국 스타 ㅇㅇ
- ‘세계 최초 4심제’ 비판 사실일까? 대법관 증원은 법관들도 '찬성' ㅇㅇ
천마-2호 신형전차 개략적인 분석
두서없이 바로 목차별로 설명함1. 24년 이후 천마-2호의 개략적인 변경점우선 이 전차는 사실 2024년도에 국방발전-2024때부터 공개됐던 물건임. 당시의 반응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에이브람스나 아르마타의 짭느낌인 기존과 달리 흑표에 가까운 형상으로 변경됨을 알 수 있음.포탑의 경우에는 2023년형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음가. 포수조준경(GPS) 및 전차장조준경(CPS) → 변경GPS 및 CPS의 캐니스터구조와 CPS의 경우 렌즈의 형태가 서로 다른 것을 보아, 성능향상 또는 부피에서의 경량화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기존 국방과학원 시찰 당시에 보였던 지상용 전술컴퓨터 및 한국군 K1과 K2 전차에 탑재되는 형태의 모듈과 렌즈가 일체형으로 잠망경식으로 탑재되는 조준경과 유사한 장비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역시 유사한 체계 또는 동일한 물건이 천마-2호 전차에 탑재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음.그러나, 이 것은 북한이 여태까지이런 병신같은 K1, K2에서는 평생 쓰지도 않고 일단 갖고만 있는 기계식 조준경같은걸 주조준경으로 써서 뭔가 대단한 것처럼 보일 뿐 실질적으로는 북한의 기술력이 대단히 상승했다기 보다는 현대의 트렌드를 드디어 따라왔다고 보는 것이 적절함.나. 포탑전면의 구조변경우선 포탑전면부는 K2와 유사하게 바뀌었음. 그니까 여태까지 북한이 전차를 만들때 썼던 주조 + 용접방식인이런 느낌으로다가천마-214도 만들고, 천마-216(폭풍호)도 만들고, 아예 포탑의 규격을 키우고 용접한 선군-915도 만들고 그런 방식보다는요렇게 K2, 10식, 에이브람스 등 걸출한 신형전차들을 비롯해 러시아권에서도 T-90A 이후와 같이 주조가 아닌 태초부터 용접된 프레임에 특수장갑을 블럭단위로 이어붙이는 방식으로 제작된 것을 알 수 있음.문단 처음에도 언급했듯, 전체적으로 24년부터는 흑표에 가깝에 변경되었는데 이를테면 기존에 기괴했던 그 전면장갑 구멍 뚫고 하드킬탄을 박아놓은 모습이 아니라 방호용레이더를 전면에 배치하고 APS는 조작이 가능한 보조총탑 식으로 포탑 후방에 4x2로 박아논 것이 특징임.또한 포방패의 경우 기존보다 좌우로 좀 더 두꺼워졌는데, 기존에 추정되던 보조조준경과 공축기관총의 경우 구멍이 더 작아졌음.이 이유에 대해서는천마-2호는 설계사상이 T-62(기존 천마호)를 좌우반전 시킨 형태의 포탑구성을 가졌다는 말임?원래 T-62는 위 사진을 기준으로 좌측에 탄약수가타고, 우측에 포수와 전차장이 타는 구조였음. 그래서 포방패 기준으로 좌측이 공축기관총(러시아는 한국군전차와 달리 공축이 포수가 아니라 탄약수쪽에 있음) 우측이 주간조준경이 되는 형태임.근데 보다시피 공축과 보조조준경이 한국군 전차처럼 포방패에 같이 붙어있는 형태가 아니라 따로놈. 비교해볼까?K1A1 사진인데 보다시피 이렇게 포방패에 연결되어있음. 이래야지 주포조준축선에 맞춰져서 보조조준경과 공축기관총도 위아래로 따라 움직여서 사용하기 원할함.하지만 T-62를 비롯해서 기존의 천마-2의 경우이렇게 따로놈.그래서 T-62와 기존의 천마-2호의 포탑전면에 상하로 긴 타원형 구멍이 뚫려있는 이유는 주포 축선에 맞춰서 상향 또는 하향 공축기관총사격 또는 조준경 관측각도가 나오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임. 근데 포방패가 통짜로 합쳐진 신형천마-2는? 그럴 필요가 없음. 그래서 구멍이 작아진 것이라고 보는게 타당함.그래서 대충 이런식으로 분석해볼 수가 있음. 공축의 경우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얘네 전차들이 원래부터 탄약수방향에 공축기관총을 놓기도 했고2. 차체관련가. 조종수 카메라 추가차체의 경우에는 조종수 카메라가 추가되었음. 조준경과 마찬가지로 카메라와 하부모듈이 함께 잠망경처럼 조종수시야 기준 우측에 매립된 형태로보임.열상인지, 아니면 그냥 자동차 전후방카메라처럼 주간용만 있는지 둘 다 있는지는 알 수 없음. 다만 모듈크기를 보면 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겠다? 싶음나. 보기륜 형상공개원래 고무판에 가려져서 안 보였는데, 보기륜의 경우도 기존 천마호 및 선군호 계열의 전차와 완전히 달라졌음.보기륜이 K1,K2,M1처럼 큰 휠에 가운데 베어링과 냉각용 허브오일이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음.허브의 경우 체결되는 볼트는 6개고, 보기륜 자체를 체결하는 볼트의 수는 10개임.그니까 대충 K1,K2,M1의 그 방식과 유사하다는 말임.러시아의 보기륜과 비교하면T-14의 보기륜과 유사한데, 체결되는 볼트의 위치나 수는 오히려 기존 T계열과 거의 동일하므로북한이 걍 자체적으로 규격화해서 생산했을 가능성도 있음. 뭐 더블핀 궤도랑 허브오일 들어가는 보기륜 만드는게 대단한 설계능력이 필요한건 아니니까, 설계의 부문에서 기존과 다른 이러한 변경점이 있다구나 하면 됨.다. 엔진 공개엔진의 경우 기존 천마호나 T-55에 쓰던 V-55 엔진이 아니라 따른 물건이 온거 같은데원래 선군호, 천마-216(폭풍호)부터 V-84계열 T-72 초기 750마력짜리 엔진이 부착된 것과 동일한 엔진룸으로 형상이 바뀜에 따라 자연스레 얘도 그와 동급 혹은 상향된 엔진을 갖췄을거라 추정하고 있었음처음 사진의 엔진이 지난 국방과학원 시찰때 나온 12기통짜리 V형 엔진과 동일한 물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 엔진도 T-72B3나 T-90 계열에 장착되는V-84나 V-92계열 엔진과는 기통모양이나 터보차져 형태가 좀 다르고 오히려오히려 독일형에 영향을 받은 한국 DV-27K 같은 엔진이랑 비슷하게 생김.물론 외형상 뭐 해킹을 뜨건해서 카피를 했을 수도 있겠지 근데 우리도 엔진은 성공했어도 변속기와 결합하는 파워팩으로의 도약이 오래걸린거지, 막말로 북괴처럼 T계열을 몰던 나라 입장에서는 서방식 파워팩이 아니라 걍 통짜 엔진에 변속기를 소형화해서 따로따로 달아도 뭐 북한이 그렇다는 문제는 안 되긴함.물론 그래서 T-14 이전 러시아 전차들이 제자리선회나 후진 4km 같은 제약을 얻었지만그거보다 중요한건 북괴 공업기술과 인프라로 설계보다 소재공학과 인프라가 더 중요해진 이 시대에 외형만 똑같은게 아니라 성능과 보장수명이 같이 나와주는 물건을 만들었냐는 엔진 까봐야 알거같음.3. 의문점솔직히 말하면 이거 쓰려고 글을 쓴거긴한데설계도를 아무리 해킹하고 뭐하고해도 저런 물건은 이제 소재공학과 인프라와 교육기반이 더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솔직히 북한이 저런거 100대씩 갖고있어도 전선의 큰 변화는 없으리라 생각됨. 그러나 무시해서는 안 되겠지, 죽을 확률이 1% 늘어나더라도 위협이니까난 개인적으로 공장을 공개한 것 자체에 의문이 감.가. 신규생산이 아닌거 같애공장을 공개하긴 했는데 물건들이 다 신규생산이 아니라 뭔가 나사빠진거 같이 되어있음. 뭔가 추측이지만 이미 열병식하고 쟁여두던거 급히 개조해서 색 바꾸고 공개한 느낌임주포의 경우 열차폐관 내부의 포신자체가 크롬도금(했는지도 모르겠지만)이 다 까지고 시뻘겋게 녹슬어있는데, 이거는 실제로도 포를 어느정도 쏘고 열받고 얼고 하면 저렇게 됨. 그래서 한국군도 그렇고 미군도 그렇고 승무원이 전차정비를 할때 저 열차폐관 및 배연기를 까고 열심히 강중유나 WD로 수입함. 자연스러운 현상임.근데 전차공장에서 저런 누가봐도 중고포신이 공개된걸 보면 다음과 같이 추측할 수 있음.1. 생산뿐만 아니라 종합정비창처럼 오버홀도 하는 것이다 = 수명이 다한 포신을 재생하기 위해 따로 모아둔 것2. 어차피 115mm니까 기존 천마호꺼를 재생하는 것이다근데 이 2개 다 맞는 말일 수도 있음. 근데 좀 심해보기륜의 허브는 이미 열받아서 고착된 허브오일이 눌러붙은것과 똑같이 녹이 슬어있고궤도는 패드를 안 붙인게 아니라, 이미 너무 많이 기동해서 패드가 닳아서 뜯어져 나갔음. 보통 고무패드는 궤도링크 자체에 볼트/너트로 연결해서 교환식의 경우 패드만 보급받아서 따로 승무원들이 교체하는 형식임. 일체형궤도(V자 구형궤도)가 아닌이상솔직히 저거 둘 다 별거 아니거든? 깔깔이(자동복스대)랑 맞는 소켓이랑 철브러쉬, 강중유만 있으면 다 교체하고 새것처럼 닦을 수 있음.근데 이게 시사하는 점이 있긴함."생각보다 북한 애들이 진지하게 테스트하고 기동, 사격을 많이해서 저지랄이 났다"뭐 이렇게 칭찬할 수는 있겠음. 근데 "마치" 신규생산되어 나오는 것 처럼 가라치는건 좀 짜치긴해. 그리고 구성에 새로지은 저 천마-2를 비롯한 신형 지상장비 공장이 오버홀과 생산을 여러 차량을 통틀어 동시에 담당하는거 보면, 연간 생산 또는 재생능력은 공장규모를 봤을때 그렇게 많아보이지는 않음. 그리고 합성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뒤에 출고대기중인 전차가 위에 사진에는 안 찍혀있는데, 아래사진에는 있는 찐빠도 있음.저거 포신길이 봐라, 무슨 크루세이더냐? 전차에서 나올 수가 없는 구경장을 달고있는 것도 그렇고 근데 이건 얘네 한두번 이러는거 아니니까 그렇다치자결론-1. 북한이 요즘 재밌는거 많이 공개함2. 제 성능과 내구수명이 나올지는 모르겠음3. 전차 자체는 근 몇 년간 계속 설계가 몇 번씩 바뀌는 것을 보면 실전배치보다는 정치적목적공개 및 프로토타입에 가깝다고 사료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메카닉 슈팅 개발일지 19, " 많은 변화 - 지옥의 1분기"
[ 게임의 첫 화면이기 때문에 , 이제 시간 들여서 메카닉 작화를 시작해 봅니다. ][2025년 1월 ~ 2월 개발일지 ]원래 2~3 계월단위로 개발일지를 작성하는데, 이번 2월은 너무나 힘들었던 기간이였기에 이제서야 기력을 차려 [개발 일지] 를 올려봅니다. 1.개발 자금 앵코그간 아끼고 아껴 쓰던 개발 자금이 바닥 났습니다. 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을 알아보는 상황 까지 갔지만, 어찌어찌 외주 일을 잡아서, 그럭저럭 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주 작업과 병행은 걸리는 로드가 상상이상으로 커서 개발 속도는 채감상 1/3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개발을 유지할수 있는 상태 란게 그나마 다행이랄수 있겠네요. 2. 지옥 같았던 2월. 2월은 1년의 모든 액이 닥친듯이 , [연겨퍼 [사건 / 사고]가 터졌습니다. 월초엔 가족이 병원에 입원 했고, 살던 집에서 급하게 이사를 나가야 했습니다. 더구나 외주 작업에 큰 로드가 걸렸고,오전이나 오후엔 이사와 병원일로 움직여야 했습니다. 밤에는 6년된 민감한 개인-짐을 꾸렸고,기자재를 포장해 날랐습니다. 이사가는 집은 도배-중이라 일시적으로 콘테이너를 빌려 쌓아놓습니다. 타임 캡슐의 비디오 테이프 들 이사가 끝나고 이전보다 평수가 작은 집에 짐을 푸니 결국 버릴 책과 기물, 여러 물건들 모두 버리게 됐습니다. 또 그렇게 건담을 않하는 채질이 되어갑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어 체중이 3kg 이나 빠집니다. 덕분에 2월에는 거의 개발진도는 나가지 못합니다. 3. 정신을 차리니 어느덧 3월. 맙소사.! 겨우 정신을 차리니 이제 3월입니다. 스테이지의 절반 만 구축 되었는데! Stage 3 에 건 욕심(?) 이 커서 그런지 "인간 VS AI 병력" 구도의 컨셉 이라. 많은 부분을 새로 구축하거나, 로직을 구축했습니다. + 이야기의 중반에 도달 Stage 3 " 인의 없는 싸움 " *[ 중앙 자율 Ai 철신령 을 수호하는 무인 공격 군단 ]풍수지리적 느낌의 원작의 설정으로 땅의 지맥을 끊는 거대한 화강암 바늘이 지면에 박혀있습니다. 이 봉인시설이 <기의 흐름>을 차단하기에 강호에는 여러 [자연재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상대는 무인 전투 군단이기에 새로운 적의 패턴과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기존 시스탬을 활용 발전시켜 패턴과 공격 방법을 구현해봅니다.부유 대륙이 전장으로 다수의 배경 작업이 있습니다. 드론 AI 군단은 기존 로직에서 1단계 패턴이 증가했고, 무자비한 자살 돌격 등 변종의 패턴이 증가했습니다. 병력과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방향성입니다. + 오락실 대전 격투 스타일의 VS 타이틀 연출! 이전에 사용하던 Boss 마크는 생각보다 임팩트가 적어서 Boss 매치 모드 용으로 사용하던 VS 연출 타이틀을 넣어봤는데 대전격투게임 느낌도 나고, 의외로 꽤 어울렸습니다. 결국 이것을 넣기로 하고 변동합니다. +Boss 드론 가디언 (Mark6) 구성 + 배경- 철신령 요새 구성. (원호 공격) 대보스인 "드론 가디언"은 다리가 없는 대형 요새급 적으로 관절 움직임을 구현하기위해 여러 파츠로 이루어져 부파(부분파괴)를 적용하고 , 건담의 판넬같은 실드를 전계하는 로직을 가지고 있습니다.기존의 스피드 위주의 패턴에서 탈피하고자 쉴세없는 화력을 뿜어내는 컨셉으로 잡고 있습니다. 시나리오상 이 "드론가디언"은 매우 이질적인 기체로 설정 되었습니다. < 화력중심+ 다양한 공격 패턴 기존 슈팅 게임 느낌의 Boss >- 그런데 만들고 보니 의외로 이친구, "화력"에 진심인 보스가 되었습니다. 1월에 구성이 어느정도 되었고 스테이지 진입 대화와 (전반부 1차 테스트 설정) 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습관적으로 "전신이 대포가 달린.." 이라는 대사에서 발단이 되버려서. 화력 덕후 성격의 Boss 가 되었고. 보스 매치 시스템에 사용과 시나리오 모드를 위에 2단 하이퍼 시스템 까지 설정해. 꽤 큰 작업이 되버렸습니다. [스토리 + 텔링 의 구성 ]슈팅 게임이기에 서사부분의 스토리 를 어떻게 텔링 하는가 하는 문제가 고민되었다. 무협지 클리쉐의 작품이기에 게임 인트로에서 나오는 "사부의 원수"라는 내용도 저니 모드에 구현하고있지만, 부족한 정보로 인해 너무 축약한 내용이 될게 선명한지라, 자연스럽게 내용을 전달한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대인전기 천궁 Arcade 게임인트로 [개발중] 25.03 에피소트 0: "주인공은 동료들과 함께 여정을 떠난다." 주요 에피소트는 정지 화상의 인트로 이벤트를 구현 여러 이벤트 씬과 시퀀스 연출을 위한 일러스트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시간을 투입해서 퀄리티를 만들어야하는 부분이지만 적제적소 알맞는 테마를 미리 잡아놓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방향성을 위한 컨셉을 우선 잡아서 게임 더미데이터를 구축해 놓습니다. 2. 음성 대사의 강화와 스테이지 인트로 대사의 강화 게임의 네러티브성을 좀더 강화하기위해 대화창 작화작업과 TTS 를 활용한 대사 구축 작업, 대사 연출에서 목소리의 길이(Length)와 BGM vs 음량(사운드 덕킹)을 채크 해야 시스템에서 구성 할수가 있었습니다. 대사의 톤과 속도가 프롬프트로 들었을때 의 실제 체감과는 달라서. 이부분도 대부분 빠르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주요 대화는 Boss 전에 집중 되어 있는데 전투와중에 대사를 외치는 것이 어색한 느낌을 채크 합니다. ( 대사를 쓰면 일단 무조건 길어지는데, 실제 게셋팅 해보면,템포, 라임이 않맞거나 생뚱 맞은 느낌이 들거나. 깔끔하지 않다는 느낌 등등. 차후 [성우 녹음작업]을 할 시에 피드백 하기위해도 필요 해보입니다. 결국 계속해서 대본을 수정하게 됩니다.! (고로 번역작업도 늦어집니다. ) [ 로컬라이징 작업 ]그간 다국어 Font 문제로 애먹었습니다.. 특희 무협용어를 영어로 변환할때, 괭장히 길어져서 대사창안에 넣기가 부담스러워진다. 중국어>일본어>한국어>영어 순으로 대사 길이가 길어졌다. 하나하나 잡기엔 끝이 없어서 대본이 완성되는 대로 " 아는 게임번역가분"에게 검수 & 수정을 맏겨볼 예정입니다. 3. 게임의 배경을 기록한 "갤러리 "모드 구축 갤러리 모드를 구축했고 , 게임내 감상한 이벤트를 다시 볼수있게 <<이벤트 시스템>>을 정비 했습니다. 이 정도 까지 빌드업을 할지 예상치 못하고 만들어 놓은 이벤트 시스템이라. 구조적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케릭터 인명사전]과 [ 등장 메카닉 사전]도 추가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얼리억세스전 까지 계속 채워나갑니다.다소 부족하지않을까 싶긴한데, 이벤트 무비 씬 이나,영상화 를 하기엔 [인디게임의 재반 조건]이 따라주지 않기에 현재 개발력으로는 이정도까지가 "마지노 선" 인 것 같습니다. < 메뉴 시스템과 갤러리 모드의 내용 > 인물 & 등장 메카닉 & 사건 등 으로 나눔.[ 무협적 클리쉐의 Rank 시스탬의 적용 ]무협지 적인 클리쉐의 Rank 시스탬은 그동안 큰 어드벤티지가 없었는데, 10레벨마다 1단계씩 상승하는 입문- 고수 - 절정- 화경- 현경 등등의 단계마다 [영구적인 능력의 향상]을 구축, 차별화를 의도 했습니다. 총 6단계로 각 단계마다 특별한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체력 회복 +검술 : 검격 횟수 + 검기의 길이와 폭 + 댓슈 횟수 증가 + 적 공격 의도 간파 표기 (적이 공격 전에 징후 감지)Boss 전투 & 무한 Boss Combat CONTINUE 의 구현 전반적으로 슈팅 게임의 꽃은 Boss 전투 입니다. Stage 의 전체의 전투는 이를 위한 일종의 세레모니 에 가깝습니다. 고전적 슈팅게임의 클리어 방식은 암기& 반사신경 의 대응으로 어떻게든 클리어 됐습니다. 허나 이런 방향은 많은 게임이 나오는 지금에는 걸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 이를 위해 Boss 와의 전투에 고민이 집중을 됐습니다. 나름 Boss 만의 "개성과 서사"도 구축이 필요했습니다. 다양한 공격 패턴과 연출로 다양한 페이즈를 구현하다보니, 개발력 소진이 엄척 났습니다만, 대전 격투 느낌의 전투이 허용하는 허들은 꽤 높게 설정되었습니다. 다만 너무 시간이 들어가는 고로, 기대치의 70% 수준에서 이후 폴리싱 을 하기로 했습니다. 난의도가 있는 Boss Battle 이기에 아무래도 최신 "아머드 코어" 급의 CONTINUE 는 필수 라고 보고, Stage 구조를 개선해야했습니다. 이대로 재 도전시 다시 스테이지를 Play 하게하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그만둘것 같았습니다. ㅠㅠ 보스전투에서 무한의 컨티뉴가 가능하게 설계를 수정했지만, 애당초 기본 설계가 이를 생각치 못했기 때문에 의외로 대대적인 구조 변경이 필요했습니다. (더불어 지옥의 TEST ) 부록 [ SD 천궁 ]점점 무거워지는 게임 내용에 머리식힐 겸 잡아본 SD 타입의 천궁, Sd와 LD 중간 어디쯤인데, 마치 요즘 건프라의 EX-SD 정도 프로포션*3등신?)으로 보입니다. 3D나 피규어 &모델화 를 제외한다면 2 등신 형태가 가장 귀여운 듯 합니다. 4 계월 단위로 개발 일지가 올라가서 긴 내용이 되어 버렸습니다. 5월에는 글로벌 Demo 작업에 매진할듯하며 될듯 하며 , 스팀덱 에 대응하는 개발이 진행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 변하는 계절 날씨에 건강 하시길! ==================================================
작성자 : 폴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