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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도쿄 여행 사진 및 후기
어쩌다보니 5번 연속 일본여행인데 이번에도 나름 알차게 즐긴듯 (사실 이번달 말에 삿포로도 예정돼있어서 6번 연속이긴함) 1일차에는 도착해서 숙소에 짐 놓고 바로 도쿄 국립박물관으로 감 작년에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 갔을 때 짧았지만 너무 좋았는데 여기는 규모가 진짜 커서 하나하나 다 보진 못했네 도검이 엄청 많이 전시돼있어서 신기했음 적당히 보고 나오니까 우에노 공원에 뭔가 행사같은 거 하고 있었음 만개는 아니었는데 꽤 많이 펴서 이번주에 절정일 것 같음 간단히 뭐 좀 사먹고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갔는데 진짜 대박이었음 올해 3월부터 삼각대 금지인 걸 모르고 괜히 무겁게 들고 감... 근데 삼각대 없어도 적당히 잘 내려놓고 찍으면 됨 2일차에는 야구 보러 베루나 돔(구 세이부 돔) 일본 야구장은 도쿄돔 페이페이돔에 이어서 3번째인데 여긴 짭돔이라 추웠고 경기도 진짜 노잼이었음 어차피 여러 야구장에 가보는 거에 목적이 있어서 그러려니 함 이건 개막 시리즈라고 공짜로 나눠 준 재킷 야구 끝나고 오면서 선샤인시티 들러서 인형 두개 사옴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너무 좋았어서 3일차 오전에 또 옴 밝을 때 봐도 예쁘긴 한데 역시 야경이 최고인듯 날이 조금 맑아져서 메구로 강 구경 여기도 만개는 아니고 며칠 지나면 엄청 예쁠 것 같았음 여기서 원래 요코하마 가려고 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 사진은 없지만 중간에 타워레코드 들러서 시티팝 LP 하나 사고 숙소에서 쉬다가 그래도 삼각대 가져왔으니 한번은 써보자 싶어서 스카이트리 찍으러 나가봄 스미다 공원 가는 길에 강에 비친 불빛이 예뻐서 찍음 공원 가보니 생각보다 벚꽃이 예쁘게 피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음 그래도 삼각대 한번은 써봤다는거에 의미를 두기로 마지막 날에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 가봄 8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정리권 필요했음 입장은 금방 했고 음료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림 주문한 건 올리아토 골든크림 아이스드 에스프레소랑 배럴 에이지드 콜드브루인데 콜드브루가 진짜 대박! 위스키 마시는 것처럼 향도 나고 어떻게 커피에서 이런맛이? 함 여기 가게 된다면 꼭 이거 마셔보는걸 추천 2층에서는 맷돌이 돌아가고 있는데 이걸로 만든 말차도 개맛있음 그동안 먹은 말차는 가짜 말차였나 싶을정도ㅋㅋㅋ 일정 다 끝나고 공항에 포켓몬센터 있다길래 가봤는데 여기서 생각지도 못하게 수풀부기 발견!! 그동안 어디에서도 못본 수풀부기인데 드디어 모부기 진화 다 모음 작년에 도쿄에서 안쪽 구석에 하나 남은 토대부기 구했었는데 이번에도 결국 수풀부기는 못구하는구나 하던 차에 딱 나와줌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경현치 해봤는데 작년에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신칸센 타서 통과만 한 곳이 많네 아직도 가고싶은 곳이 많은 걸 보니 참 매력있는 나라구나 싶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아베신조오사사게요고정닉
사사키 로키 이건 또 뭔지.jpg
ㅋㅋ - dc official App- 미국 언론, 사사키 로키의 행동에 의구심...하차 시 감독에게 볼을 건네미국 언론, 사사키 로키의 행동에 의구심...하차 시 감독에게 볼을 건네지 않고 주자 남겨둔 채 벤치 뒤편으로 지휘관은 “존중이 결여된 것이 아니다” 옹호'다저스 7-3 타이거즈' (2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사사키 로키 투수가 선발 마운드에 올라 2회 도중 2실점으로 KO당했다. 메이저리그 첫 등판인 도쿄 개막전 2경기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제구력은 이날도 안정적이지 못해 61구 중 스트라이크 32개, 볼 29개로 4실점했다. 최고 구속은 155.9km에 그쳤고, 방어율은 5.79를 기록했다. 팀은 역전승으로 개막 5연승을 거두며 1981년에 세운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6연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회 사사키가 2사 2루에서 이날 4번째 볼넷을 내준 직후, 3루 벤치에서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에 올랐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투수 교체 시 투수가 지휘관에게 공을 건네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개막전을 포함해 처음으로 이닝 도중 하차 통보를 받은 사사키는 가지고 있던 공을 3루측 벤치 옆에 대기하고 있던 볼보이에게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고개를 숙인 채 걸어가는 모습이 이날의 투구 내용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었다. 경기 후 감독 기자회견. 사사키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 미국 언론 기자가 로버츠 감독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휘관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존경심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단지 그는 내 말을 들으려고 집중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남겨둔 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루수 투수의 투구를 지켜보지 않고 한 번은 벤치 뒤로 사라졌고, 로버츠 감독은 사사키의 뒤를 따라 벤치 뒤로 향했다고 지적했다. 지휘관은 “나는 단지 그와 조금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이라며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그에게 ‘오늘 밤은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 차례 벤치 뒤로 사라졌다가 지휘관과의 대화 후 벤치에 나타난 사사키는 2선발 투수가 불을 끄는 것을 지켜본 뒤 벤치 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로버츠 감독은 23세 선수가 보여준 감정과 태도에 대해 “그는 단지 좋은 투구를 하고 싶을 뿐이다. 그는 성공밖에 모른다. 그래서 그는 화가 나고 실망한 것 같지만, 선수는 프로페셔널해야 하고, 자신의 일을 해내야 하며, 두 번 연속으로 나쁜 투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학습 곡선이며, 우리 같은 좋은 팀은 그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다저스 7-3 타이거즈 (2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가 선발 마운드에 올라 2회 도중 2실점으로 KO당했다. 메이저리그 첫 등판인 도쿄 개막전 2경기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제구력은 이날도 안정적이지 못해 61구 중 스트라이크 32개, 볼 29개로 4실점했다. 최고 구속은 155.9km에 그쳤고, 방어율은 5.79를 기록했다. 팀은 역전승으로 개막 5연승을 거두며 1981년에 세운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6연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회 사사키가 2사 2루에서 이날 4번째 볼넷을 내준 직후, 3루 벤치에서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에 올랐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투수 교체 시 투수가 지휘관에게 공을 건네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개막전을 포함해 처음으로 이닝 도중 하차 통보를 받은 사사키는 가지고 있던 공을 3루측 벤치 옆에 대기하고 있던 볼보이에게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고개를 숙인 채 걸어가는 모습이 이날의 투구 내용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었다.경기 후 감독 기자회견. 사사키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 미국 언론 기자가 로버츠 감독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휘관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존경심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단지 그는 내 말을 들으려고 집중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남겨둔 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루수 투수의 투구를 지켜보지 않고 한 번은 벤치 뒤로 사라졌고, 로버츠 감독은 사사키의 뒤를 따라 벤치 뒤로 향했다고 지적했다. 지휘관은 “나는 단지 그와 조금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이라며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그에게 ‘오늘 밤은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 차례 벤치 뒤로 사라졌다가 지휘관과의 대화 후 벤치에 나타난 사사키는 2선발 투수가 불을 끄는 것을 지켜본 뒤 벤치 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로버츠 감독은 23세 선수가 보여준 감정과 태도에 대해 “그는 단지 좋은 투구를 하고 싶을 뿐이다. 그는 성공밖에 모른다. 그래서 그는 화가 나고 실망한 것 같지만, 선수는 프로페셔널해야 하고, 자신의 일을 해내야 하며, 두 번 연속으로 나쁜 투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학습 곡선이고, 우리 같은 좋은 팀은 그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https://news.yahoo.co.jp/articles/43e7de1a0a631792dd31183eba308c32c3a4f600 佐々木朗希の行動を米メディア疑問視 降板時にボールを監督に手渡さない 走者を残しながらベンチ裏へ 指揮官は擁護「敬意を欠くものではない」（デイリー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ドジャース７ー３タイガース」（２９日、ロサンゼルス）
ドジャースの佐々木朗希投手が先発マウンドに上がり、二回途中２失点でＫＯされた。メジャー初登板となった東京開幕第２戦で課題に挙がった制球はnews.yahoo.co.jp- 다저스 사사키 "난 울지 않았어요."사사키는 경기 내내 더그아웃에서 감정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한 듯 보였고 경기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현지 중계 카메라도 이를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잡았다.하지만 사사키는 눈물을 흘렸다는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훌쩍거리는 모습이 보였는데도 말이다.한편 사사키는 오는 4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리는 필라델피아 원정 3연전 가운데 1경기에 순서대로 등판할 예정이다.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08/0003316023- 사사키 기사 베댓https://news.yahoo.co.jp/articles/43e7de1a0a631792dd31183eba308c32c3a4f600/comments 佐々木朗希の行動を米メディア疑問視 降板時にボールを監督に手渡さない 走者を残しながらベンチ裏へ 指揮官は擁護「敬意を欠くものではない」（デイリースポーツ）のコメント一覧 - Yahoo!ニュース「ドジャース７－３タイガース」（２９日、ロサンゼルス）
ドジャースの佐々木朗希投手が先発マウンドに上がり、二回途中２失点でＫＯされた。メジャー初登板となった東京開幕第２戦で課題に挙がった制球はnews.yahoo.co.jp대략 저런 이야기로만 5천플 넘어서는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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