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사람들이 보이스 볼 때 막 답답함, 개연성이나 이런 소리 가끔 나오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긴 한데 등등
근데 나는 이런거 그렇게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하기도 하고 어차피 드라마인데 뭐


그리고 난 보이스 딱히  답답하다는 느낌 못 받았는데  몰입감 있고 스릴 있고 존잼인데


그리고 나는 보이스 시리즈 강권주 센터장님 귀 잘 들리는 청력을 활용해서 소리를 단서로 추적하면서 112 신고센터 콜팀 요원님들과 출동팀 형사님들과 무전하면서 골든타임팀 골든타임 안에 피해자들 구하고 범죄 사건 해결하고 전체적으로는 메인 빌런 악역 살인마 잡는 스토리

막 코드제로 발생하면서 뛰어다니면서 범죄 사건 해결하고  스릴 있고
쫄리고
이 스토리 소재 자체가 신선하고 내 취향이고 스릴 있고 재밌고 좋아서 유일한 인생 드라마 여서 시즌1,2,3,4 다 너무 재밌게 보고


물론 시즌1 모태구가 악역  제일 매력적이라는 사람들 많던데
나도 모태구 좋았음
근데 난 방제수, 카네키 마사유키, 동방민 도 다 다른 매력 있고 좋았음

각 시즌마다 악역 보는 재미도 있고 추리하면서

그리고 사람들이 시즌4 가 tvN 으로 바뀌면서 시즌1,2,3 보다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는 것도 뭐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근데 나는 4 도 뭐 1,2,3 보다 조금 아쉬웠던거지 데릭 조 미국 형사님, 동방민 다중인격, 이하나 배우님 이 동방민 의 센터장 인격 1인 2역까지 흑권주 한거, 그리고 비모도 소낭촌

매력있었고 인상깊었음

그리고 여기서부터 제일 중요한거

스토리가 재밌었든 재미 없었든 재미를 떠나서 시즌4 마지막회 엔딩 그렇게 궁금하게 끝내놓고 시즌5 안 나오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진심 강권주 센터장님 시즌1 부터  4 까지 다 이끌어온 중요 핵심 인물인데 가디스 리 피아노 치는 여자 추정 의문의 여자 따라가셔서 방제수 차 타고 떠나시고 이게 말이 되냐고

개별 에피소드 같은거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떡밥은 제발 풀어줘야지.....  마무리는 짓고 끝내야지 제발....  

강권주 센터장님 방제수 차 타고 떠나시고 어디 갔는지 어떻게 됬을지

가디스 리 피아노 치는 여자 추정 의문의 여자 정체

여기는 데릭 조 골든타임팀 응답하라 하고 나서 어떻게 됬을지 뒷내용

진심 궁금하다 ㅠㅠ

시즌4 는 아쉬웠다 쳐도 엔딩이 진심 너무 궁금하게 충격적이게 끝났어 ㅠㅠㅠㅠ

진짜 보이스 시즌5 가 나오든 외전판 특별판 이런거로 나오든
진심 강권주 센터장님 청력의 비밀 가디스 리 방제수 파브르랩 F 아동요양병원 떡밥 뿌려놓고 풀어야지 인간적으로..,

개별 에피소드 안해도 상관 없으니까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