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남을 패버리겠다 그런 소리가 아니라 .. 

투기종목 특성상 어쩔수가없다는 거임.   누가더 강할까? 어떤 종목이 더 강할까? 이건 인간의 본능이고 인류가 발전해오면서 가저온 의문이자 재미의 요소중 하였음..

동양이든 서양이든 어느 시대에서든 투기장은 항상 존재해왔음.. 

그러기 떄문에 투기종목을 하면서 실전성을 논하는게 의미가없다? 이건 개소리임..  여기서 실전성이 길거리에서 맞짱 뜨는 실전성 느낌보다는 무술의 강함을 나타내기 위한 척도라고 생각해야함.   

복싱역시 예전에 복싱세계챔피언이 세상에가장강한자 라고 어필존나게 했고 지금도 여전히 퓨리나 타이슨만봐도 지들이 세계에서 싸움제일 잘하고 강하다고 어필함.

타이슨도 제이클폴하고 싸울떄  전쟁의 신이 왔다! 이지랄하면서 어필하고 퓨리는 갑자기 존존스한테  내가 가장강하다 이개염병떨고..

인재풀? 시장성? 스포츠로서는 중요함 근데 투기종목은 다른 스포츠종목들과 좀 결을 달리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야함.

위에 말한거처럼 투기종목은 강함. 실전성 이게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기떄문에 인재풀이 좋다고 시장성이 좋다고 그종목이 더강하다고 생각하면 병신임.. 

복싱이 시장성인재풀이좋다고 복싱배운애들이 킥 클린치 그래플링 몇개월 몇년 배우면 현대 mma선수들 입식선수들 다 바른다는건 개미친소리임.

여겨시 항상 물고빠는 nfl선수들역시 ufc에 도전하다가 언랭커한테 줘터진적도 많음 ..

아무리 신채능력이 좋고 타고났다해도 해당 무술을 배우지않고 옵션이 적으면  옵션이 많은 종목한테 엄청나게 불리한건 사실임..

k-1 프라이드 시절만봐도 복서들이 입식무대에서 ㅈ 털린적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