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TWICE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TWICE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일본에서 1500원짜리 술 때문에 난리 난 이유 ㅇㅇ [후기/스압] 2024 동방 Lostword Live 참가 후기 교토대동방학과 아이돌한테 AV배우 드립친 유튜브 근황...gif ㅇㅇ 저출산 해결하겠다더니, '돈 내라' 정부에 배신감이.jpg ㅇㅇ 그림) 색지에 애들 그려왔대 Ory 철도의 나라 독일의 철도가 아작이 났다고 하는구만 ㅇㅇ 공포,기괴) 납량괴기만화 -동네 미친년- 지존박실짱짱맨 훌쩍훌쩍 웹툰작가 레전드 무고 사건 Depresstudy 비와서 사용 못한 인형탈 2호기 버그맨 야알못에게 크보의 매운맛 알려주는 1타강사 ㅇㅇ 아파트 관리소장이랑 싸운 캣맘 ㅇㅇ 11년만에 밝혀진 꽃보다할배 장조림 사건의 전말.jpg 감돌 야해서 찾아봤는데 다시보니 내용도 좋았던 영화 ㅇㅇ 류수영 '어묵제육' 천원 레시피.jpg ㅇㅇ 할아버지가 곡괭이를 든 이유.jpg 감돌 난해해서 재미없는 22중 곤경 철학 이야기 1부 1부는 이번 이벤트 핵심을 관통하는 철학에 대한 설명 부분이다데카르트 철학세상의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도 결코 의심할 수 없는 명백한 진리가 존재한다르네 데카르트의 철학을 최대한 요약하면 이러할 것이다데카르트 본인이 꾸었던 꿈속의 한마디 ‘나는 인생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처럼당대의 유럽은 극심한 정치와 종교의 혼란 속에 모든 것의 진의를 의심하는 회의주의가 만연했다데카르트는 그런 사회상 속에서 모든 혼란을 잠재울 합리와 이성의 절대명제를 찾고자 했다그 탐구의 과정이 ‘방법적 회의론’이다방법적 회의론이것은 진리를 의심하기 위한 회의주의가 아니라, 의심을 통해 진리를 이끌어낸다는 것이다방법적 회의론에서 첫 번째로 의심하는 것은 ‘인간의 감각과 경험’이다인간이 느끼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진정으로 사실인가?그로자가 Ots-12인 줄 알았다든가, 해순이를 랭킹전에 투입해서 잘 써먹었는데 강화를 안 했다든가이런 식의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무수히 존재하기에 감각과 경험이란 것을 곧이곧대로 믿을 순 없을 것이다하지만 감각과 경험이 설령 틀린 것일지라 하더라도 '그것을 느끼는 자신의 육체'가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여기서 두 번째로 의심하는 것이 ‘인간의 육체’이다소전을 켜서 일퀘를 돌린다는 자신의 육체가 있다는 것은 얼핏 사실일지도 모른다하지만 일퀘를 분명 돌렸는데 출석보상칸을 다 채우지 못했다면?어느 하루 엄청 피곤한 날에 자기도 모르게 곯아떨어졌다 일퀘 돌리는 꿈을 꾸고는 그게 실제로 한 것이라 착각했다면?세상 속에서 움직는 육체의 존재와 꿈이라는 허구의 환상 간의 차이가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자신의 육체의 존재마저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현실이든 꿈이든 형태와 구조를 갖추고 나타나는 세상의 보편적 특성은 어떠한가?숫자와 형상으로 세상을 이루고 있는 '수학적 진리'는 개인의 육체와는 별개로 의심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여기서 세 번째 의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수학적 진리’이다세상 어디든, 현실이든 꿈이든, 1+1은 2가 되고 3개의 선으로 이루어져 꼭짓점이 3개인 도형은 삼각형이다이것은 말 그대로 보편타당한 불변의 진리일 것이다그런데 세상에 ‘악의로 가득 찬 기만적인 신’이 있어, 저마다의 사고관념을 마비시키고1+1은 3이며 3개의 선과 꼭짓점 3개인 도형이 사각형이라고 세뇌하고 있다면?그리고 그 세뇌대로 조종당한 끝에 3과 사각형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라면?댕댕이 라이칸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파딱은 파마스 딱가리의 준말이 아니라고 세뇌되고 있는 거라면?이러한 극단적 가정 하엔 수학적 진리조차도 의심의 대상이 된다그러나 이 모든 의심 속에서도 결코 의심 불가능한 것이 존재한다그것은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있단 것이다‘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이 자신을 속이고 있을 지라도‘그것에 속아 엉뚱한 것을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여기서 도출되는 절대명제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그것이다‘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사유하기에 존재하는 자아’이것을 절대명제로 삼아 데카르트는 회의주의를 넘어 종교와 신에 대한 절대성을 증명하고자 한다신에 대한 증명데카르트에게 의심은 불완전성이며, 믿음은 완전성이다이 둘은 상대적 관계이기에 어느 한 쪽이 있어야 다른 한 쪽이 드러난다의심은 믿음이 있기에 나타나며, 불완전성은 완전성을 목도하고서야 나타날 수 있다의심과 믿음, 불완전성과 완전성의 양 끝에 위치하는 것이 각각 인간과 신이라고 한다면인간의 의심이란 신의 완전성에 대한 의심이며,인간의 사고관념 속에 신의 완전성에 대한 것이 이미 존재하기에 의심도 가능한 것이다그러므로 인간이 의심할 수 있음은 신의 완전성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 되는 것이다이러한 무결하고 무한한 신에 대한 완전성이 결함있고 유한한 인간에게서 생겨날 수는 없기에신의 완전성에 대한 사고관념은 신에 의하여 인간이 날 때부터 가지고 있도록 주어진 것(본유관념)이다따라서 피조물은 신에 의해 창조되어 존재하며, 신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필연적 존재가 되기에신은 존재하며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다위와 같은 증명을 통해 신은 ‘악의로 가득 찬 기만적인 신’이 아니라‘선의로 가득한 전지전능한 신’이 된다그러므로 수학적 진리와 같은 보편타당한 법칙은 의심의 여지없이 완전한 것이 된다그리고 이러한 진리와 법칙에 대해 옳다고 느끼는 ‘인간의 직관’이란 것 역시맑고 또렷한 정신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의심할 것 없이 믿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이 된다그래서 인간이 수학적 법칙과 그에 따라 구성되는 세상만물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심신 이원론위에서 적은 것처럼, 데카르트에게 세상은 두 종류의 것으로 구분된다완전하며 분할 불가능한 것, 불완전하며 분할 가능한 것전자에 속하는 것이 신, 영혼, 수학적 진리이며후자에 속하는 것이 인간, 육체, 물질적 존재이다따라서 그에게 인간이란 영혼과 육체라는 서로 다른 종류의 것이 합쳐진 이원적 존재이다형이하학적이며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와 형이상학적이며 비물질로 이루어진 영혼이란함께 결합되어있되 구분되며 섞여있지 않다는 것이다물질로 이루어진 사지가 절단된다 하더라도 영혼은 비물질이기에 절단된 만큼 손실되거나 하지 않는다그러므로 영혼과 육체는 정확히 1:1로 섞인 것이 아니며 분리되어 있되특정한 지점을 통하여 정신과 육체가 접점을 가지며 그것을 통해 상호작용 하는 것이다마치 배와 조종자가 별도의 존재이되 조타륜을 통하여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말이다데카르트는 이러한 조타륜의 역할을 하는 곳을 두뇌, 그 중 일부인 송과선이라 보았다기계장치와도 같은 육체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면그 인식이 신경을 통해 감각이란 형태로 전달되며전달된 감각이 두뇌, 송과선를 통하여 영혼이라는 조종자에게 도달한다그러면 영혼이라는 조종자가 그에 따른 적절한 반응을 육체라는 기계장치에 입력하게 되고육체라는 기계장치는 입력된 신호에 따라 적절한 반응에 해당하는 움직임을 수행하게 된다데카르트 극장이러한 심신이원론은 데카르트 생전에는 물론 사후에도 엄청 까였는데인간의 영혼이 두뇌 속 내면세계에서 화면을 통해 외부를 인식하고그것에 따라 육체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모습이마치 극장 안에 앉아서 상영물을 보면서 그 상영물의 내용에 대해 이리저리 지시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이러한 비유에서 따와 오늘날에는 그의 심신이원론에 대한 비판논점을 ‘데카르트 극장’이란 이름으로 지칭하고 있다데카르트 철학의 의의데카르트는 철학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것과는 별개로그의 사상은 당대는 물론 그 이후로 대대손손 까이기만 했다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천성이 수학자였던 그답게 철학을 수학명제 해결하듯이 생각한 것이 원인일 것이다특정 명제가 참일 것이라 생각하고 거기에 맞는 논리를 집어넣다보니논리를 위한 논리가 빙빙 돌아 꼬여버린 것이다정답이 없는 문제에 정답을 두고 해결하려니 이런 사단이 난 것도 이상하진 않지만한편으론 그가 살던 시대가 정치 종교적으로 굉장한 혼란의 시대란 것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그런 시대 속에서 그는 평화와 안정을 위한 나름대로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싶었을 뿐이다그리고 그 이정표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이전의 선배들처럼 ‘신’을 논거로 인간의 행동방식을 말한 것이 아니라‘인간’을 논거로 신을 생각하는 방식을 말한 것은 유럽 역사 속에서 그가 최초로 해낸 지대한 업적이라고 평가된다그 결과 엄청 욕을 얻어먹으며 온갖 비판의 대상이 되긴 했지만‘신’과 ‘신학’을 욕하는 것은 그 결말엔 화형대와 잿더미밖에 없어도‘인간’과 ‘철학’을 욕하는 것은 그 결말엔 격렬한 논쟁 정도밖엔 안 남으니 말이다자고로 생각이란 많은 논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야 발전하는 법이다데카르트는 유럽 사상의 지평을 신에서 인간으로 옮겨왔으며그것을 바탕으로 르네상스 이후에도 여전히 중세적 사고관에서 벗어나길 두려워하던 유럽 문화가인간을 중심으로 한 계몽주의 사상이 본격적으로 싹틀 수 있게 한 거장인 것이다그의 사상은 홉스, 로크와 같은 사상가들을 통해 흄으로 이어졌으며(사족이지만, 의외로 이 두 사람의 사상도 이번 이벤트의 한축이 된게 아닌가하고 생각한다)흄이 유럽 근대철학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굉장한 공헌을 했다그러므로 흄이 근대철학의 기초공사를 하고 토대를 마련했다면,데카르트는 근대철학 자체의 시작지점을 마련한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그는 유럽철학이 신학의 시녀가 아닌 독립된 학문으로 다시금 발돋움하는데 기여했으며인간이 신의 시종뿐만이 아닌 세상 속에 선 개별적 존재로서 사유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새로이 주지시켰다2부에서 계속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때다 차 사진 타이밍 - dc official App 작성자 : M4_CS고정닉 싱글벙글 귀여운 아기 메타몽.manhwa 작성자 : BlackWolfStudio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TWICE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오리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오리와 친해지면 같이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19.07.13 08:50:11 조회 21 추천 0 댓글 0 하늘을 날다가 배고플때면 오리의 등을 살짝 톡톡 쳐주시면 오리가 자신의 알을 줄겁니다 그럼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하고 알을 드시면 됩니다 오리와 세계 일주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T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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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ㅇ(121.66) 19.07.13 52 5 35546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0 0 35545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6 0 35544 미나 빠진 TT [3] ㅇㅇ(183.106) 19.07.13 291 14 35543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452 ㅇㅇ 19.07.13 9 0 35542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1 0 35541 짹에서 짤주웠는데 다시 출처 못찾겠네 ㅡㅡ 김정남 19.07.13 34 0 35540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3 0 35539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s2 ㅇㅇ 19.07.13 11 0 35538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121.183) 19.07.13 6 0 35537 ㅁㅊ 페리스코프 다시 돌려서 멘트 적어오면 념딸가눙 MOMO 19.07.13 15 0 35536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221.138) 19.07.13 13 0 35535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125.180) 19.07.13 9 0 35534 미나 돌아올거야 ㅇㅇ(223.62) 19.07.13 155 0 35533 갤갤실화냐 효뭉효뭉 19.07.13 15 0 35532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3 0 35531 아 잠들어서 음중 못들었네 샤샤의펭귄농장 19.07.13 16 0 35530 총공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라부리부리 19.07.13 9 0 35529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배달 ㅇㅇ 19.07.13 11 0 35528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0 0 35527 오늘 중간중간 갤 눈팅하고 음중 못들었는데 OnceStory 19.07.13 24 0 35526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08 ㅇㅇ 19.07.13 11 0 35525 오늘은 좀 찡하니까 교촌 레드콤보 먹으면서 풀어야겠다 ㅇㅇ(125.133) 19.07.13 12 0 35524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4 0 35523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0 0 35522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배달 ㅇㅇ 19.07.13 10 0 35521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 ㅇㅇ(218.156) 19.07.13 13 0 35519 콘끝나고 싱가폴콘 찾잼들 봐야하는데 갤갤이라니 효뭉효뭉 19.07.13 13 0 35518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6 0 35516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rㄱ★ ㅇㅇ 19.07.13 25 0 35515 그랩 안오네 ㅎㅎ 우아하게 19.07.13 15 0 35514 지효랑 모모의 숨막히는 대결 [1] 일이삼4나 19.07.13 165 0 35513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1 0 35512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1 0 35511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3 0 35510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7 0 35509 싱가폴 슬로건 문구 머였음?? [2] 1nce2wice 19.07.13 73 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40471404724047340474404754047640477404784047940480404814048240483404844048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156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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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35561 갤갤좃창 아나모 19.07.13 17 0 35560 단체사진 찍을때 슬로건 9개였네... [3] ㅇㅇ(49.161) 19.07.13 239 8 35559 [박지훈갤]나ㄴ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8 0 35557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3°°○) ㅇㅇ(119.198) 19.07.13 7 0 35556 음중 들으니깐 애들 서로 아끼는게 느껴짐 ㅇㅇ(112.170) 19.07.13 38 0 35555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배달 ㅇㅇ 19.07.13 11 0 35554 아 영중같은건 첨부터 다시 못보나.. [6] op99(210.218) 19.07.13 120 0 35553 짹펌) 싱가폴콘 윾 소감 영상 [1] 효뭉효뭉 19.07.13 157 6 35552 메들리때 둡또카..jpg [22] Twice의Once 19.07.13 1500 90 35551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635 ㅇㅇ 19.07.13 10 0 35550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0 0 35549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ʚ ღ) ㅇㅇ 19.07.13 12 0 35548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121.171) 19.07.13 10 0 35547 중계달리고 좆즈김밥 메일 안보내는놈 없제? [1] ㅇㅇ(121.66) 19.07.13 52 5 35546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0 0 35545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6 0 35544 미나 빠진 TT [3] ㅇㅇ(183.106) 19.07.13 291 14 35543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452 ㅇㅇ 19.07.13 9 0 35542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1 0 35541 짹에서 짤주웠는데 다시 출처 못찾겠네 ㅡㅡ 김정남 19.07.13 34 0 35540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3 0 35539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s2 ㅇㅇ 19.07.13 11 0 35538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121.183) 19.07.13 6 0 35537 ㅁㅊ 페리스코프 다시 돌려서 멘트 적어오면 념딸가눙 MOMO 19.07.13 15 0 35536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221.138) 19.07.13 13 0 35535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125.180) 19.07.13 9 0 35534 미나 돌아올거야 ㅇㅇ(223.62) 19.07.13 155 0 35533 갤갤실화냐 효뭉효뭉 19.07.13 15 0 35532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3 0 35531 아 잠들어서 음중 못들었네 샤샤의펭귄농장 19.07.13 16 0 35530 총공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라부리부리 19.07.13 9 0 35529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배달 ㅇㅇ 19.07.13 11 0 35528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0 0 35527 오늘 중간중간 갤 눈팅하고 음중 못들었는데 OnceStory 19.07.13 24 0 35526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08 ㅇㅇ 19.07.13 11 0 35525 오늘은 좀 찡하니까 교촌 레드콤보 먹으면서 풀어야겠다 ㅇㅇ(125.133) 19.07.13 12 0 35524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4 0 35523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0 0 35522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배달 ㅇㅇ 19.07.13 10 0 35521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 ㅇㅇ(218.156) 19.07.13 13 0 35519 콘끝나고 싱가폴콘 찾잼들 봐야하는데 갤갤이라니 효뭉효뭉 19.07.13 13 0 35518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6 0 35516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rㄱ★ ㅇㅇ 19.07.13 25 0 35515 그랩 안오네 ㅎㅎ 우아하게 19.07.13 15 0 35514 지효랑 모모의 숨막히는 대결 [1] 일이삼4나 19.07.13 165 0 35513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1 0 35512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1 0 35511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13 0 35510 [박지훈갤]나만의 지니투표❤L.O.V.E❤내곁에 피어✨(설x)(♧☆♤&) ㅇㅇ 19.07.13 7 0 35509 싱가폴 슬로건 문구 머였음?? [2] 1nce2wice 19.07.13 73 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40471404724047340474404754047640477404784047940480404814048240483404844048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156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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