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시부야 길거리.

시부야 개인적으로는 내가 이쪽이랑 안맞는건지 별로더라.

기대했던 스페인자카였던가 뭔가는  막 좁아터진 짧은 길이고 그래서 실망 좀 했음 ㅋㅋㅋ

내가 제대로 못본건가?

그래도 시부야에서 눈 휘둥그래질정도로 예쁜 여자사람 봐서 위안삼음 -_-;;

다음에 올릴 3일차 여행기는 요오기공원, 하라주쿠, 시부야였던 것 같은데 조만간 올릴게.




그리고 미안한데 몇개만 물어볼게.

1. 일본 여행 갔다가 면세점에서 담배 사는게 1보루인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일본 현지에서 사들고 오는 것도 포함되나?

면세만 안되는 건지 아니면 수입 자체가 1보루 제한인건지 잘 모르거든.

일본 갔을 때 캐스터 마일드 괜찮았는데 그거 다음 여행 때 면세 안되더라도 더 살 수 있으면 사고 싶어서 그래.

2. 그리고 내가 저번 여행때 6mg±2mg 정도의 담배는 카빈 빨간색(맞나?) 하는거랑 캐스터 마일드인가 그거밖에 안보여서 캐스터 마일드 폈었어.
 
6mg±2mg 정도의 다른거 또 있으면 알려줘.

3. 일본 담배 발음 어케 하는거? 일본어를 잘 못하니까 발음도 모르겠어ㅜㅜ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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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에 이거 달렸던데 이건 뭐하는거야? 암튼 뭔가 좋은 것 같은데 많이 봤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