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내촉은 적중률이 90%육박할정도로 적중률이높았는데 어제는 정말 뭔가 윕에서 될거같았다. 기분좋게 1시쯤 입성했는데 역시나 주말이라자리꽉참 근데 좋은느낌으로갔더니 가장센터에 잘보이는자리하나가 애매하게남아잇엇는데 웨이터가 다행히세팅을해주더라. 주변에는 여자 3 테이블정도. 다 괜찬았는데 제일괜찮은애가 완전내스타일!! 남자들도 많이들이대더라 그런데 다 까버리네ㅋ 고민졸라하다가 짢했더니 엥 반응이조ㅗ네?? 이름이뭐냐니까 다자고짜 라인아이디를 달라그러더라?? 그래서 친추하고 이름알려주고 호구조사하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좀이상하다?? 옆에있던 남은 친구한명이 나한테 영어로 미안하다고 남자친구들오니까 자리로 가줫으면한다네??태국년들 특성상 내가새면 너도새다 이지럴하는걸알기때문에 같이 짠하고 이름도물어보고해줬는데 이년은 엉덩이까지만져줘야 만족했을년이었나보다. 라인으로 문자오기전까지는 단순히그냥 까인줄알아서 빡쳐서 테이블접고 스독으로옮길라고 접고잇는데 그 맘애드는푸잉이 나한테 멀리서짠을하면서 문자한다고그러네ㅋ 어찌됫든 빡쳐서 스독으로옮김. 와 3시반쯤이엇는데 진짜 이런남탕은 역대사상처음봄...80퍼가 남자임.. 게다가 푸잉들 사이즈도 최악.. 이건진짜 노답이어서 평소에 번호만알고 연락만햇던 푸잉한테 어디냐고 5시쯤 라인햇더니 윕이라고 답장을하네? 그래서 간다고하고 갓는데 슬슬 불켜지드라ㅅㅂ 얘만나고어디갈까 고민하는찰나에 아까맘애들던 푸잉이 어디냐고 자기 라차다쪽인데 대리러오라네 ㅡㅡ 아이시방년 빨리말하지진짜. 나집이라고 잔다하고 낼보자하고 나는 방금만난푸잉이랑 고민하다 결국나즈로 갓는데 주말이라 사람많드라.. 여기는 약쟁이들 미쳐날뛰는거 구경하러가는재미가있드라ㅋㅋㅋ대충 한시간정도 놀고 엉덩이좀 만져줫더니 집에가자네ㅋ 얘도 평소에 몸매가 완전 글래머여서 꼭하고싶었는데 아침에 홍콩갓엇다 리얼 몸매 남미애들스타일이다ㅋㅋ보통 푸잉들 속옷 갑옷처럼 뽕졸라넣는데 그거감안하고생각했을때 c컵좀안되보였는데 벗기니까 뽕하나도없고 디컵은나올거같은데 진심 자연산 디컵은 첨본다 젖소같이처진거말고ㅋㅋ
아무튼 개잡솔이엇는데 요점은 내적중률은 아직까지 거희 빗나가지않는거같다 과정이 험난하긴했지마는..ㅋㅋ
얘 뒷모습이 더쩐다ㅠ
오늘은 어제 라인아이디준 맘애드는 푸잉이 아시아티크갓다가 클럽가자네..ㅋ 얘도 졸라글래머스타일인데 한국여자삘나면서 긴생머리에 글래머여자애랑 한국남자랑 같이다니는거보면 나니까 아시아티크서보면 인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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