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좀 긴데 처음 스토리부터 말하면

친구 1을 미프로 알게되서 걔가 만나자고 먼저말해서 프놈펜 리버사이드 카페에서 만났는데 만나서 제가 커피사주고 카페에서 대화하는데 뭔가 정신이없음 차분하지가않음 그러다 갑자기 지 친구랑 영통함. 지 친구 이쁘다고 보여주면서 와도되냐고 나한태 물어봄. 내가 귀엽고 영 페이스라고. 알았다하고 오라했음. 근데 1시간걸려서 왔는데 뚝뚝에서 안내려옴 알고봤더니 나한테 계산해달래 친구1이.

친구2는 아무말못하고 뚝뚝에 앉아있고 .

근데 내가 잔돈이없다했는데 같이 카페가서 굳이50달러 깨서 바꿔옴. 그후 배타자길래 이것도 당연히 내가계산 7달러.

또갑자기 뭔 바에 가자길래 갔음. 다합쳐서 6달러나왔는데 친구1은 갑자기 혼자 클럽가서 풍선하고 정신와리가리해지고 나랑 친구2는 바에서 맥주마시고 달달한시간보냄. 그러다가 그친구1이 클럽에서 친구3을 대려와서 다른클럽에 또가자고함 . 지 놀고싶어서

일단 택시타고갔는데 당연히 이것도 내가계산

클럽은 공짜. 근데나는 친구2랑 둘이서 놀고싶었는데 친구1은풍선을 해서 그런지 횡성수설함.

클럽에서 20분놀고 나감. 근데 친구 2가 안보임 화장실에있다고 자꾸 친구1이 먼저가자함. 여기서 ㅈㄴ이상했음 . 왜안오냐고 물어봐도  가자고 함. 좀 차분히 설명을 안함

나갔더니 배고프다고 길거리 노상식당에 가서 앉았는데 친구1,3과 일단 앉음 . 그후 갑자기 또 친구찾으러간다고 친구1 사라짐

그랬더니 친구3이 너 조심하라고 ”비케어풀“ 절대 집은 혼자가라고

믿지말라고 자꾸사인줌 . 친구3이 친구1은 클럽에서 만난 친구사이지만 친구2는 자기도 처음 본다고 조심하라함.

친구2 화장실에서 돌아오고 밥먹는거 보는데 친구 3이 자꾸 집가서 자라고 눈치줌. 나도 뭔가 쌔해서 그냥집간다고 그랩부름 . 그랬더니 친구 1이 친구2한테 택시비 10달러 주라함. 올때 4~5달러였는데 이상함을 느낌. 그랬더니 친구3이 눈빛으류 빨리가라고 눈치줘서 바로 런함. 그후 미프로 친구1한테 잘들갔냐고 물어보니 단답만옴

글이 이상한거같긴한데 저 런친거 잘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