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이 출시 되엇으니께

그리고 그거시 대형 고양이과에 속하기 때문에

관행적으루다가 그리고 때 되면 밥 먹드시

아무 생각 엄씨 긁어 들이는 거심미다. 낄낄

타콤 킹타이거는

상부 차체의 후부 엔진덱을 

별도 부품으로 처리햇기 때문에 후부가 쩍벌남이 되어 

하부 차체와 조립/연결시 상당한 주의와 고통(?)이 따름미다. 낄낄

부품이 평행이 안되게 비틀리고 뒤틀리고 하는 것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여하튼 쩍벌남도 일종의 비틀림인 거시지요. 낄낄

요즘 시각으로 보면 타콤의 킹타이거는

부품설계/사출성형/냉각/포장 모든 분야에서 개판이라 할 거심미다. 낄낄

요즘 세상에 상하부 차체 조립시 부품 뒤틀림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건 

잇을 수 엄는, 용납이 안되는 거시지요. 낄낄

그러므로

설명서에 나오는 조립 순서를 바꾸는 거또 필수인 거심미다. 낄낄 

상하부 차체부터 먼저 맞추고 나서

엔진덱들을 조립해야 나중에 낭패를 안당하는 거심미다. 낄낄

(요약)

타미야 킹타이거가 참 조은 물건이어떤 거심미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