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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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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4/22 | - | - |
아이즈원 프로필 [65] | 무쌈 | 20.04.17 | 70849 | 136 | |
공지 | 아이즈원 갤러리 이용 안내 [84] | 운영자 | 18.09.03 | 26879 | 90 |
3462664 | 이 하늘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 ㅇㅇ(211.234) | 22:00 | 0 | 0 |
3462663 | 새의 날개를 동경하는 자는 저 넓응 하늘을 날 수 있다 | ㅇㅇ(211.234) | 21:59 | 0 | 0 |
3462662 | 슬픔과 증오는 교차하며 홍련의 화살은 서로를 향하네 | ㅇㅇ(211.234) | 21:58 | 0 | 0 |
3462661 | 그것은 누구의 비원인가 누군가의 꿈인가 | ㅇㅇ(211.234) | 21:58 | 0 | 0 |
3462660 | 운명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하네 | ㅇㅇ(106.253) | 21:57 | 0 | 0 |
3462659 | 아아, 가능성으로 흘러넘치던 소년들의 그릇에 | ㅇㅇ(106.253) | 21:56 | 1 | 0 |
3462658 | 유진이 상큼 겨드랑이.....gif | ㅇㅇ(118.35) | 21:55 | 4 | 1 |
3462657 | 이어져 내려온 기억의 끝에서 자유의 의미를 묻네 | ㅇㅇ(106.253) | 21:55 | 2 | 0 |
3462656 | 고통과 원망의 《 윤회 》 | ㅇㅇ(211.234) | 21:54 | 2 | 0 |
3462655 | 시체로 뒤덮인 길의 끝에 | ㅇㅇ(211.234) | 21:53 | 4 | 0 |
3462654 | 어린 나날부터 동경해 왔던 진실이 그 곳에 있어 | ㅇㅇ(211.234) | 21:37 | 7 | 0 |
3462653 | "시체로 길을 만들어라" | ㅇㅇ(211.234) | 21:37 | 8 | 0 |
3462652 | 악마는 달콤하게 속삭여왓다 | ㅇㅇ(211.234) | 21:36 | 6 | 0 |
3462651 | 꿈의 뒷 이야기를 보기 위해 넌 무엇을 바칠 수 있지? | ㅇㅇ(211.234) | 21:35 | 6 | 0 |
3462650 | 쫒아나갔지 지옥을 향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 ㅇㅇ(211.234) | 21:34 | 7 | 0 |
3462649 | 황혼을 배신하고 점화한 희망의 등에 매달린 채 | ㅇㅇ(106.253) | 21:33 | 7 | 0 |
3462648 | 차가운 손으로 우리의 목덜미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네 | ㅇㅇ(106.253) | 21:32 | 9 | 0 |
3462647 | 밤은 찾아올 때마다 몇 번이고 | ㅇㅇ(106.253) | 21:32 | 6 | 0 |
3462646 | 불확실한 미래는 언제나 살얼음 위에 피어나지 | ㅇㅇ(106.253) | 21:31 | 6 | 0 |
3462645 | 누구에게도 마음을 허락치 않고 | ㅇㅇ(211.234) | 21:30 | 7 | 0 |
3462644 | 아직도 앚갤하는 새끼들이 있네...ㄹㅇ | ㅇㅇ | 21:30 | 11 | 0 |
3462643 | 어스레한 어둠 속을 나아가는 그림자는 | ㅇㅇ(211.234) | 21:30 | 7 | 0 |
3462642 |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 ㅇㅇ(211.234) | 21:30 | 7 | 0 |
3462641 | Der Weg der Sehnsucht und die Leichen | 핌쌈무 | 21:24 | 8 | 0 |
3462640 | 자랑할 만한 기적을 그 몸으로 그려내라! | ㅇㅇ(211.234) | 21:19 | 7 | 0 |
3462639 | 바쳐라! 바쳐라! 심장을 바쳐라! | ㅇㅇ(211.234) | 21:18 | 8 | 0 |
3462638 | 덧없는 그 목숨을 불타는 화살로 바꾸어! | ㅇㅇ(106.253) | 21:18 | 8 | 0 |
3462637 | 사사게오! 신죠오 사사게요! | ㅇㅇ(106.253) | 21:17 | 7 | 0 |
3462636 | 사사게오 | ㅇㅇ(106.253) | 21:17 | 8 | 0 |
3462635 | 그 궤적이 자유를 향한 길이 되리! | ㅇㅇ(106.253) | 21:17 | 8 | 0 |
3462634 | 화살은 황혼을 가르네, 날개를 짊어지고 | ㅇㅇ(106.253) | 21:17 | 7 | 0 |
3462633 | 고귀한 비원의 승리 | ㅇㅇ(106.253) | 21:16 | 7 | 0 |
3462632 | 그저 바쳐진 목숨을 먹고 피어나는.. | ㅇㅇ(211.234) | 21:15 | 8 | 0 |
3462631 | 아아… 신중하게 고른 길의 끝은 어떤 곳으로 이어져있지? | ㅇㅇ(211.234) | 21:14 | 9 | 0 |
3462630 | 이세상에서 하나도 남김없이 구축해주마! | ㅇㅇ(211.234) | 21:13 | 9 | 0 |
3462629 |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인간의 얼굴을 해 대는군 | ㅇㅇ(211.234) | 21:13 | 9 | 0 |
3462628 | 그 날 어떤 목소리와 말로 우리를 속이고 있었나? | ㅇㅇ(211.234) | 21:12 | 8 | 0 |
3462627 | 지나간 날을 속이는 자, 그들은 증오해야 할 적이다 | ㅇㅇ(211.234) | 21:11 | 8 | 0 |
3462626 | 나아가야할 미래를 그 손으로 열어젖혀라! | ㅇㅇ(106.253) | 21:11 | 8 | 0 |
3462625 | 모든 희생은 지금 이 순간을 위하여! | ㅇㅇ(106.253) | 21:11 | 8 | 0 |
3462624 | 바쳐라! 바쳐라! 심장을 바쳐라! | ㅇㅇ(106.253) | 21:10 | 9 | 0 |
3462623 | 목숨조차 영혼조차 결코 아깝지 않으리! | ㅇㅇ(106.253) | 21:09 | 9 | 0 |
3462622 | 무엇을 버리면 악마를 능가할 수 있는가 | ㅇㅇ(106.253) | 21:09 | 9 | 0 |
3462621 | 그날 어떤 표정과 눈동자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지? | ㅇㅇ(211.234) | 21:09 | 10 | 0 |
3462620 | 지난 날을 배신하는 자, 녀석들은 구축해야 할 적이다 | ㅇㅇ(211.234) | 21:08 | 8 | 0 |
3462619 | 초대받지 않은 재앙의 날은 악몽처럼.. | 핌쌈무 | 21:08 | 7 | 0 |
3462618 | 문을 두드리는 소리는 끊임없이 심하게 울리고 | 핌쌈무 | 21:07 | 8 | 0 |
3462617 | 등에는 《자유의 지평선》 | ㅇㅇ(211.234) | 21:05 | 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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