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공간이 점점 증오의 공간이 되고 있다.

진짜 인터넷 실명제랑 징벌적 손해보상법 통과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이버 렉카들의 의한 마녀사냥, 허위사실 유포로 사람 매장시키는 게 심각하다는 거지.

박수홍, 김건모, 한예슬 등 수많은 사람들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사이버 테러를 당했고

심지어 잼미랑 잼미 엄마는 자살까지 했었다. (살인자 뻑가는 지금도 방송 하고 있고)

학폭 미투도 내가 반대했었던 이유가 당연히 학폭은 나쁘지만 그래도 법치국가라면 정당한 법 절차에 의해서

처벌을 내려야지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로 사람 매장시키는 마녀사냥이 진행되니

분명히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가 있다는 것이지. 이런 식의 떼법은 절대 생겨서는 안되는 거야.

티아라 왕따 사건도 실제로는 화영이 왕따 당하지 않았고 왜곡 조작되었다는 주장도 있고 이게 사실이라면 이것또한

마녀사냥 이였고

김가람도 대표적으로 마녀사냥 당한 케이스다. 실제로는 김가람 왜곡해서 마녀사냥한 여자가 실제로는 일진이였고

김가람 친구 속옷사진 몰래 촬영해서 사진 뿌린 변태여어서 김가람이 친구 보호하겠다고 나서서 싸우고 그 일진 여자애

남자친구들이랑도 싸웠던 일인데 잘못된 마녀사냥으로 김가람이 억울하게 르세라핌 탈퇴하고 그 어린 나이에 성희롱이나

당한 일이지. 저 어린애가 당한 것은 어떻게 보상해 줄 거냐?

법치 국가라면 정당한 법 절차고 처벌 받아야 되는 것이지 무슨 중세 유럽도 아니고 이런 식의 마녀사냥은 분명 잘못되었고

억울한 피해자들 나올 수 있는 거다. 그래서 애초에 학폭 미투도 처음부터 지지하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