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승률이 75프로 이상이면 각 메이저대회에서 평균 4라운드정도 진출했다는 뜻이고 (3승 1패한것이니)

3. 승률이 80프로 이상이면 각 메이저대회에서 평균 8강정도 진출했고

2. 승률이 83.33프로 이상이면 각 메이저대회에서 평균 준결승을 진출했고

1. 승률이 85.71프로 이상이면 각 메이저대회에서 평균 결승을 진출한셈..

5. 나머지 급간

다른 은퇴선수들의 자료와 비교해 볼때

1,2 급간(승률83.33이상)의 경우 말이 필요없는 역대우주최강급 선수라고 볼수 있고..

3급간(승률80이상)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역대급 선수임..(아래 은퇴한 선수의 승률을 보면 알겠지만)

4의(승률75이상) 경우만 되어도 이름과 임펙트를 남길만한 수준급 선수라고 생각함..

5급간.

20위 옐레나 얀코비치 99승 41패(70.71) (3라운드까지)

19위 페트라 크비토바 54승 22패(71,05)

18위 캐롤라인 보즈니아키 70승 28패(71.42)

17위 레이튼 휴이트 144승 56패 (72.00)

16위 다비드 페레르 114승 44패 (72.15) (3라운드까지)

15위 아나 이바노비치 92승 35패(72.44) (3라운드까지)

14위 아그니에스카 라드반스카 82승 30패(73.21) (3라운드까지)

13위 후안 마틴 델포트로 63승 23패 (73.26)

12위 슬로안 스티븐스 28승 10패(73.68) (3라운드까지

11위 리 나 84승 29패(74.34) (3라운드까지)

10위 스베틀라나 쿠즈네소바 127승 43패(74.71)

4급간.

9위 조 윌프리드 쏭가 75승 24패 (75.76) (2라운드까지)

8위  빅토리아 아자렌카 95승 29패(76.61) (3라운드까지)

3급간

7위 비너스 윌리엄스 215승 54패(79.92)

6위 마리아 샤라포바 152승 37패(80.42) (3라운드까지)

5위 앤디 머레이 116승 28패 (80.56) (3라운드까지)

2급간

4위 노박 조코비치 158승 30패 (84.04) (3라운드까지)

1급간

3위 로저 페더러 263승 41패 (86.51) (3라운드까지)

2위 세레나 윌리엄스 249승 36패(87.37) (3라운드까지)

1위 라파엘 나달 174승 23패 (88.32) (3라운드까지)

여자부는 70프로를 상회하는 고만고만한 승률의 선수가 많지만 역대급의 선수는 세레나 한명...

반면 남자부는 83.33프로를 상회하는 선수(즉 매 대회 준결승을 가는 선수가 3명임)

즉 준결승 3자리가 맡아진 상황에서 나머지 한자리를 남은 선수가 놓고 싸워야 하니 나머지 선수들의 승률은 전반적으로 미흡함..

즉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본인이 메이저대회 승률에서 보여준 안정감, 실력에 비해서

굉장히 저 커러이러를 받고 있다고 평가 가능...

가령 메이저를 똑같이 2개씩을 딴 머레이(80.58)와, 휴이트(72.00)의 승률차이는 엄청남..

이는 휴이트가 말년에 선수생활을 너무 길게 해서 그렇다고 볼수도 있지만  

최근 5년간 기록을 삭제해도 승률이 75정도밖에 되지 않음.. 즉 급과 수준이 다른 두 선수가 동일한 메이저 숫자를 보유하고 있음..

(이는 메이저 타이틀 하나로만 선수의 전체 커리어를 파악하는것이 정당한가에 대한 의문을 부여함.)

남자부의 경우 빅4를 제외하면 쏭가와, 델포트로가 메이저대회에서 나름 안정적이고 임펙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특히 쏭가는 일반대회의 승률에 비해 메이저대회에서 나름 호조를 보여 큰대회에서 더 강한 선수임..

참고로 다른 역대급 선수들 (80프로 이상되는)의 승률.

비욘 보그 89.81 / 피트 샘프라스 84.23 / 지미 코너스 82.62 / 이반 렌들 81,92 / 존 맥켄로 81.55 / 앤드리 애거시 80.87

슈테피 그라프 89,24 / 크리스 에버트 88,72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86.20 / 모니카 셀레스 85.31 / 쥐스틴 에넹 83.93

마르티나 힝기스 82.70 / 킴 클리스터스 8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