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상하이 마스터스 관람 예정입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상해에서 헤맬까 두려운 어린 백셩 입니다.

2년전 상하이마스터스 관람기 이번에 다시 잘 보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가지 고민에 대한 추천 답변 부탁합니다.

이하 음.슴체를 써서 뼌한케 하고져 할 따람임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숙소 : 1. 상해남부역 주변으로 했던데, 내가 동일한 호텔예약 한다면 추천하겠음? 아님 그 근처라도..(이동수단도 동일하게 참고할 예정)

            2. 굳이 그쪽 말고 경기장 셔틀 이용하기 편한 상해체육관 근처에? (내 생각엔 가장 나을 것 같다는 생각)

            3. 경기장 바로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걸어서 이동(상해 시내 관광은 하지 않아도 상관없음.)

 관람경기 : 1. 9일(목) 일찍 가서 16강과 다음날 8강을 보고 토요일 귀국. (센터코트도 보고 다른 경기장에서 좀더 가까이 선수 볼수 있을듯)

                 2. 9일날 넉넉하게 가서 쉬고 금요일 8강과 , 토요일 4강 보고 일요일 귀국.

                 3. 10일 금요일 아침 비행기로 일찍 가서 당일날 바로 8강 , 다음날 4강 관람후 일요일 귀국.

 좌석 : 1. 무조건 A+

           2. 준결승 같은 경우 가격차가 좀 나는데, 가장 앞자리도 아니면 그냥 좀 싼 좌석으로?

이상 경험자의 입장에서 선택 좀 해주고, 기타 다른 팁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