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과 티오 소폭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건 교과도 마찬가지일거고,

경쟁률은 비교과가 계속 낮을 가능성이 높지.

비교과 티오에 악재보다 호재인 상황이 너무 많음.

연막충이 아무리 거짓 정보로 선동해도 이건 팩트임

그래도 교과교사 비교과교사 모두 정권빨 타는건 팩트라 일단 지켜봐야하긴 해야겠지만

적어도 비교과 연막충이 주장할 정도로 암울한건 절대 아니고,

경쟁률 폭발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보면 됨

아직 초등은 비교과 교사 없어서 난리임

(특히 상담은 거의 배치가 안되서, 최소 10년은 더 뽑아야 한다고 함)

다른 비교과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상담교사는 내 말이 맞음.

나도 티오 문제로 걱정되서 우리과 교수님이랑 여러번 상담 했었는데

심리교수님이 티오가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 못하지만

적어도 경쟁률 두자리수로 올라갈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셨음.

근데 사서나 영양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사서는 1학교1교사 보장 있고

영양은 최근 유치원 배치까지 진행중이니까

비교과 연막충이 주장하는 티오 대폭 감소는 절대 아닐거임.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비교과 연합 카페에서 몇년전부터 활동했는데 항상 암울하다 올해가 막차다 등등 연막이 판을 쳤음.

그런데 현실은 매년 비교과 응시자는 조금씩 올라갔다.

연막충이 정신병자처럼 아무리 비교과 안좋다고 거짓 통계자료 내밀면서 연막해도

현실은 사람들 비교과 꿀인거 아는 사람 다 알고 있음. 사람들 그정도로 멍청하지 않다.

비교과 연막충 특징이 맨날 자기가 현직이라고 거짓말하면서

자기 주변 모든 현직들이 비교과 티오 95% 감소할거라 그러고

이게 현직들 사이에서 정설이라고 주장 하는데 ㅋㅋ

미안한데 현직들은 비교과랑 교과 서로 관심도 없다.

어떤 정신병자가 현직인데 비교과 티오에 그렇게 관심을 갖냐고 병신아 ㅋㅋ

그래 뭐 한명 관심 가질수도 있겠지

그런데 그게 모든 현직들이 주장하는 정설이라고? 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기간제 한번이라도 해봣으면 이건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는거 알거임

진짜 현직 맞으면 한번 인증해보던가.

비교과 경쟁률 오를까봐 타과 견제한다고

맨날 비교과 전망 부정적으로 글 쓰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공부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