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동부 이촌동에서 사업하기가 때로는 힘들고 아주 위험한 일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 충신 교회 장로가 말도 안되는 협박을 해왔습니다.

​

그들은 제 사무실 영업장소인 이촌동 302-68 풍원상가101호(동부센트레빌옆)의 전체 빌딩을 매입하기를 십 수년에 걸쳐 진행 중입니다. 충신교회 별관으로 재건축하기 위하여 매입 공작을 하면서, 걸림돌이 되는 임차인에 대하여 수 년간에 걸쳐 온간 범죄를 저지르고, 테러를 저지르는 사람들입니다.

​이미 총 층 4층 건물중에 4층,3층 2층 대부분 그리고 1층에 4개점포를 매입했습니다. 전체 건물 중에 80%정도를 매입한 이들이 나머지 20%를 매입하기 위하여 한 가게씩 타겟을 정하여, 컴퓨터 해킹, 전기합선에의한 화재방화, 핸드폰해킹, 자동차 타이어에 못박기에 의한 살해시도, 영업방해, 가족에 대한 테러와 협박 등등 입에 담기도 어려운 범죄를 태연히 저지르고 있습니다. 처음엔 왜 이들이 이렇게 극성스럽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만드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하도 몇 년을 계속해서 테러를 저지르기에 참기가 힘들어서 4년 전 쯤에 충신교회의 전단임목사 박종순과 현단임 목사 이전호를 그리고 한명의 이름모를 목사 그리고 내가 고용한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총 5명이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

나는 "그만 하는게 어떠냐? 교회가 범죄 집단이나 할 일을 하면 되겠냐?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그 동안 내가 격은 20 여가지의 범죄행위를 기술한 합의서를 만들어서 설명해주고, 재발 방지를 전목사박종순님의 영향력으로 막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그랬더니 전라도 정읍이 고향이신 전단임목사 박종순목사가 빙그레 웃으며

​

"우리만 그만둔다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 어 이 이거 말도 또 다른 것이 있는지 물어봐"

라고 말 하는 것입니다.

​

그동안 범죄행위를 다 알고 있었으며, 내가 기술하지 못한 것을 더 물어 보라고 다른 목사에게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나는 내가 당한 20여가지 이외에 알아 차리지 못한 다른 범죄행위가 아주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위 범죄인정 녹음파일을 없애기 위해 하이렌트 부동산 사무실과 본인 거주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서 증거인멸을 했습니다. 무슨 첩보영화를 빰치는 것입니다.

​​

그 중에 오늘은 사무실에 대한 방화 범죄를 알리려고 합니다. 수 차례의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경찰은 오히려 사건무마와, 증거인멸에 힘쓰고 있습니다. 거대한 교회에 인맥풀을 동원해서 전라도 인맥과 기독교 기반의 거대한 범죄 네트워크를 동원해서 수 년간의 범죄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

문제는 지금 현재도 지속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인이 사건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부모가 악마인것은 너무나 자명하고, 동시에 3차례에 걸친 신고를 은폐하고 무마한 기독교 집단과 경찰 또한 범죄에서 자유롭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은 제 사무실이 그 동안 당한 방화 사건 중에 몇 건입니다.

백주 대낮에 아래와 같이 건물 외벽에 외관을 깨끗이 하기 위해 붙여둔 씨트지에 방화를했습니다. 그동안 사무실 안쪽의 냉난방기, 컴퓨터등에 수 차례 방화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현관 열쇠 통을 아예 부수고 침입했습니다. 그것도 수 차례 침입해서 서류탈취, 컴퓨터 하드 복사해서 정보탈취 등등을 자행했습니다. 또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묵묵부답입니다.

조직적인 방화입니다. 조직적인 방화 살해 시도입니다.

이런 상태로 스파크가 튀여 합선이 일어나 화재가 발생하면 자연실화가 될 것입니다. 사무실이 화재로 전소된 이후에는 이런 증거를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건물에는 20여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화에 의한 화재사건이 이촌동에 자주 일어났습니다. 4년 전에는LG 아파트 에서 전기 합선에 의한 화재로 아파트가 전소되고 가족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2번째는 이촌동에 빌라맨션에 에어컨 합선에 의한 화재사고로3개층의 아파트가 전소되었습니다.

그때도 에어컨 전기합선에 화재사고였습니다. 그리고 그 빌라맨션의 소유자인 전 국회의원님이 정신이 이상하다는 소문이 횡행했었습니다. 정신이상인 분이 저질렀다는 뉘앙스가 강하게 선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복기해 보면 이 사건들 사이에 묘한 연관성을 알 수 있습니다. 전기에 의한 합선사고이면 이 두 아파트 모두 충신 교회와 갈등 관계였다는 것입니다

​참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 사무실 열쇠를 파손하고 수 십차례의 전기 합선으로도 모자라 직접 무단 침입해서, 전기 합선을 방화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하는 분들 말이입니다. 그리고 자연 화재였다고 캠페인까지 하여 증거 인멸하고 똑 범죄를 저지르고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그 협박한 장로가 늘 하던 말이 있습니다. 범죄 후에 항의 하면 항상..

​

"증거있습니까?"

​

항상 그들이 소름 끼치게 물어 보는 말입니다.

이게 지금 현재 동부 이촌동에서 백주 대낮에 일어 나고 있는 일이라고 나 자신도 믿기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

지혜를 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