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하타빨다가  

나도모르게 쿄줌 됐는데

그전부터 틱톡이나 이런데 쿄카남친 관련영상 쳐보면 

항상 저새끼떴음  

쿄카중국인남친 이런식으로..

시발  나 존나 혐중인데 왜하필 짱개야 했거든

뭔 좆같이생긴 땅딸보새끼랑 같이 

너무행복해보이는 얼굴로 춤추고있는거 보고앉아있자니

쿄카가 존나아까운거야..

마치 존잘존예가  즈그집발닦이랑. 사귀는 느낌마냥

다가졌는데 

남자보는눈은 드럽게 없노했는데..

그러다 갤알게되고 저새끼관련 증거사진 떴을때

(하이난 휴가사진)

아닌척 흐린눈했는데 속으론 빼박증거라 

기분정말좆같더라

그리고 쎄리한 느낌은 늘 있었음 

뭔가 한쪽이 너무 기울어진 사이는 

다른한쪽이 주댕이쳐닫고 죽은사람처럼 

있지않는한 늘 탈이나더라고..

방탄지민에 미쳐날뛰던 그여친처럼

네이버사주에도

구설수.남자문제 이런거 조심하라고 되있어서

우리쿄카도 저시팔노무잦새끼땜에 뭔가 구설에 시달리는게. 아닐까 늘 걱정이였는데 ..

그걱정이 현실이 된 어제새벽부터 

걸레빤물로 얼굴씻고 그물로 빤스한번더빨고  원샷한 느낌이야 

현실부정보다

그전부터 이것만은 안터졌으면 했던게 터졌던거라

시팔꺼 진짜돌아버릴꺼같음

이때다싶어서 쿄까들 개같이 물어뜯는것도 미치겠고

걍 김치에서 광고마니찍어서 돈많이 벌고

쿄카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내작은소망이 

저샹노무새키 둘리호리병할아버지 같은 상탈에 

다 산산조각난 느낌임

말투 줌내난다고 개무시당하고

갤말투쓰라고 지적질 당할때도

긔긔 좆같은 말투 억지로 쓰려고 노력도 해왔는데..ㅜㅜ

그노력이 다물거품된느낌임. 

저런 냄새나게 생긴애가 머가좋다고..아휴 씹

쿄카취향존중 절대못해주겠어

나같은 줌한테 준다해도 안가질 빈티나는얼굴.

나보다도 작은 좆만한키

어떤걸 걸쳐나도 학교갓졸업한 고딩이 엄빠카드로 

밀리오레같은데서 학생이라 천원빼주는거야 하면서 할인받고 눈탱이맞아 산거 같은 

어색하고 좆같은 옷빨인데 대체 왜..

마더테레사도 아니고 왜 품는건데 왜..

하아..

이런 좆같은 기분이 한동안은 갈것같다

그냥 모르고 사는게 좋은데 왜..

탈덕은 모르겠고 

걍 쿄카가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다했는데

아니였나봐

짱깨가 쳐묻은 순간부터 너무더럽혀진 느낌이야..

내가바란 쿄카의 행복에는 저새끼는. 없었거든

좆같이 캡쳐된 상탈사진 볼때마다 오함마 마렵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