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본인 저격이 많이 들어오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들어오는것이고 아무 이유가 없는데 저격을 하는건 거의 없잖음

(뭐 스토킹이나 이런 범죄 피해같은 경우는 따로 봐야겠지만)

과거부터 본인에게 문제가 있었는데 그걸 해결하지 않았고 어쨌든 간에 책임을 본인이 져야 하는 성인이기 때문에 정신병이 면죄부가 될 수가 없음

결국은 본인이 여태까지 리스크 관리를 단 한번도 하지를 않아서 생긴 일이고 심지의 실제 본인의 신뢰를 보증삼아서 하는 비지니스에서 조차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음

본인을 내세운 거래에서 조차 저런다면 누가 믿어주겠음 그러니까 약 봉지를 보여주더라도 정말로 복용을 하고 있는건지에 대한 의심도 나오는거지

뭐 혼자 살아간다면 저래도 되지만 정보 교환이 아예 안되는 상태로 교류를 멈춰버리면 오해가 생긴 후에 해결할 구심점조차 못찾게 되는데 오히려 본인을 오해해달라고 하는 수준이 아닌가?

제대로 정신과 치료 받고 회피하는 성격은 고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