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울나라 핸드폰붐나고 진짜 개나소나 다핸드폰 가지고 다닐때
머 초콜릿폰이네 연예인이름붙인폰 등등 개나발폰들 내가다 일일히 써보고 느낀게
먼가 사용자위주의 시스템이아닌 지들 이익돌리기 편한방식의 시스템으로 만들어댄꼴이 다보였었지.
당시 얼리어답터였던난 pda로 와이파이 땡기면서 인터넷질도하고 그랬었는데
그 기술이 충분히 핸드폰으로 이루어질수있는 기술이라 믿어의심치않았지만
울나라에선 몇년이지나도 뭣가튼 준이네 네이트네 쇼네 해가지고 별 구닥다리같은 패킷요금 데이터 인터넷인지 먼지 신개념의
먼가를 만들어내서 서민들 골수 빨아먹고 있드라고...
주변 아새끼들은 그것도 모르고 수십만원하는 핸드폰 노예계약해서 사들고 다니면서 좋다고는 자랑질에
이게 그 초콜릿폰이다. 무슨폰이다 어쩌고폰이다.. 알자나 폰에다 이름 붙여서 유행시켜 팔아먹는 마케팅질...
것도모르고 역시 한국 it가 최강이라고 핸드폰짱잘만든다 할때 난 뒤에서 코웃음쳤었지.
결국 이게 우리 서민의식수준이구나... 이러니 봉이되지... 조작몇번해보면 모르나 쓰레기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그후 해외에서 아이폰이란게 나오고 캘리포니아에사는 미국친척집에가서 처음 아이폰을 다뤄봣을때의 쇼크란...
가히 상상초월이였다. 신개념이라고 해야하나..울나라 같았으면 20년후에도 나오지못할법한 새로운 개념들로 꽉차있었지.
그걸 해외에선 2~3년이나 앞서 쓰고있었던거였지.. 이미 아이팟 관련 주변기기들로 넘쳐나고 어딜가든 그런관련물품들로 부비부비하더군.
와 이런걸 한국에 들여와 팔면 돈좀벌겠는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 아이팟은 언젠가 한국에 들어올테니까말이지..
다시 한국에서 시간이 흐르고 스마트폰이 조금씩 나오기시작하면서 옴니아네 머네 하면서 아직도 봉노릇하고있는걸 보니까 어이가없더구만.
와 아직도 이수준인가? 하는 생각.. 물론그들은 아이폰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저앱들을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이해는 되도
아직도 저런 쓰레기폰들이나 찍어대는 기업들에겐 정말 분노가 치밀어오르더라. 이제 2010년이 다되어서야 아이폰은 한국에 들어왔고
서민들도 아이폰에받은 문화충격만큼 그동안 우릴 속였던 한국기업에대한 분노도 많이 상승햇을거라 생각함. 아직도 아무생각도없이 뭐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중요한건 소비자 스스로가 똑똑해져야한다는것 그것이 악덕기업들에게 이용당하지않고 좀더 좋은 여건의 혜택을받을수 있는 권리를 찾는 길이라는걸 좀알았음좋겟다. 주는대로 먹지말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