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좀 가지자 습자슥들아
자격증 가지고 어쩌니 저쩌니
글 읽어 봤더니 무수기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자격지심에
찌들려있는 찌질이들 이란 생각 밖에 안들어...
무엇이 형들을 이렇게 만들었냐?
자격증은 진심으로 따고자하는 사람은 따게 되어있어. 시발것들아.
안식에 빠져서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것 같아
거기서 부터 무수기 대 전기과장 구도가 만들어 진 것 같은데
병신들아 니들이 그럴 수록 스스로 깎아 내리는 거야.
시설관리 업종에 종사한다는 건! 그만한 지식을 바탕으로 무난하게
시설물이 돌아가게 해 줍쇼라고 니들 월급주는 거다.
본질을 따지고 드는 게 아니라 병신같은 갈라치기 하는 걸 보니 답답해서 글올린다. 야이 등신들아 니들 엔지니어야 니들이 존재하니까 고객 또는 같은 임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자부심 좀 가지자. 자기개발 좀 하고!
무조건 내가 맞다가 아닌 열린 마음가짐으로 바라봤으면 한다.
시설은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많거든.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인정해주자.
거기서 부터 시설은 엔지니어로 바뀐다.

긴말안한다. 개추눌러라 습자슥들아 시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