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잃어가지구 재활하는데 오늘 코인의 반을 쓴듯..

그래도 쉬면서 지력이 오르고, 리딩도 좀 되고 박자도 느껴지고 아주좋았음

다만 아케이드기판 본진에서 열흘만에 보니까 눈이 조나 부셔서 퇴락실할때까지 눈 반쯤 감고 겜한듯ㅋㅋㅋ

우선 억만년만에 드레놋

눈 개부셔서 노트를 계속 늦게 읽어서 판정이;

걍 내 감에 의존해서 친 느낌

'그부분' 손배치는 암만 외워봐도 잘 안되네..

저속 노트 좀 잘쳤는데

저속 직각 노브를 조나 틀림ㅋㅋ 짜증나서 집가려고 했슴

근데 아니 이게뭐야 월광 26에러?

거진 30에러가 줄어들음 기분좀 좋아짐 판정에서 좀 기분 나빴는데

손좀 풀어보고

할3 대폭기갱

복합에서 예전보다 훨 못쳤는데 어케저케 기갱 엄청댐

아 실수 너무해서 좀 아쉽지만 트리플 ㅅ

으 이것도 ㅋㅋㅋ 아깝다 진짜 눈부심 심해서 너무 많이 놓침..

역판정 ㅗㅜㅑ.. 이거하면서 처음인듯

크더소 중력 클

1에러 시발

가위눌림 만남을 판정 초반에 너무 날렸다.. ㄲㅂ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