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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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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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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1/11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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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478 | 어릴때 급식비 없어서 밥을 안먹음 그러고 엄빠에겐 비밀로함 [2] | 당붕땅 | 09.30 | 67 | 0 |
850477 | 어릴때 먹을거도 없고 돈도 없어서 누나랑 라면1개 반띵 씩 먹음 | 당붕땅 | 09.30 | 38 | 0 |
850476 | ㅈㄹ났노 | ㅇᆞ(124.57) | 09.30 | 48 | 0 |
850474 | 글고보니 난 해장을 거의 안해봄 | 시크한여우 | 09.30 | 40 | 0 |
850473 | 이런사람있다고 하면 뭔생각드냐 [5] | 흙갤러(180.230) | 09.30 | 113 | 0 |
850472 | 고립은둔청년 고독사보면 무슨생각듬? | 흙갤러(14.47) | 09.30 | 46 | 0 |
850471 | 내나이 사십. 통장에는 6,800원이 전부 | 인격자(89.147) | 09.30 | 102 | 0 |
850470 | 자퇴하고 경찰 공무원시험 보는거 어떻게 생각함? [4] | 흙갤러(223.39) | 09.30 | 89 | 2 |
850467 | 건조해 물마시 | Hospitaller | 09.30 | 60 | 1 |
850466 | 하늘을 자주 보면, 안정되고, 풍성해 진다 [2] | Hospitaller | 09.30 | 65 | 1 |
850465 | 하느님은 네 기도를 기다리신다 [1] | Hospitaller | 09.30 | 60 | 0 |
850463 | 지금은 나를 지키며 잘 버티는 게 잘 하는 거다. | Hospitaller | 09.30 | 54 | 0 |
850462 | 일어났다 [1] | ㅇㅇ(118.235) | 09.30 | 62 | 2 |
850461 | 에휴 그냥 난 인생 반포기했음 [3] | ㅇㅇ(121.140) | 09.30 | 117 | 1 |
850455 | 가난하면 건강해야돼 | ㅇㅇ(223.39) | 09.30 | 70 | 0 |
850454 | 흙수저는 몸이라도 건강해야 한다 [2] | 흙갤러(1.240) | 09.30 | 92 | 2 |
850453 | 아빠는 왜 결혼 햇을까 걍 테러리스트나 하고 뒤지지 | 흙갤러(125.182) | 09.30 | 42 | 0 |
850451 | 잘들어라 갤러들아 [1] | ㅇㅇ(124.50) | 09.30 | 87 | 1 |
850449 | 맛있는거 먹고 술먹는게 너무좋아 ㅜㅜ 미치겠다 진짜 [1] | ㅇㅇ(123.213) | 09.30 | 62 | 0 |
850446 | 아빠 씨발새기 | 흙갤러(210.205) | 09.30 | 81 | 2 |
850443 | 나 금수저인데 왜 흙수저들은 잘해주면 [8] | ㅇㅇ(220.92) | 09.29 | 200 | 4 |
850440 | 엄마의 술주정 너무 힘들다 | ㅇㅇ(118.235) | 09.29 | 50 | 0 |
850436 | 술 마시고 방탕하면, 위, 간, 신장부터 망가진다. [2] | Hospitaller | 09.29 | 66 | 2 |
850435 | 치피캣이 뭔가 아는 사람같은데 | 찡마(180.70) | 09.29 | 77 | 0 |
850434 |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 | ㅇㅇ(112.146) | 09.29 | 72 | 0 |
850433 | 친구랑 여행한번 다녀오니까 왜 메이플이 취미가 될 수 없는지 보이네 [1] | ㅇㅇ(123.213) | 09.29 | 75 | 0 |
850430 | 부모원망이랑 노오오오력은 같이 하는거지 [1] | ㅇㅇ(180.228) | 09.29 | 93 | 1 |
850429 | 부모원망 멈추고 자기 인생 사는 방법 [1] | ㅇㅇ(175.223) | 09.29 | 110 | 1 |
850427 | 돈이 얼마나 있어야 [2] | ㅇㅇ(180.228) | 09.29 | 103 | 0 |
850426 | 유명 유트버들 보면 돈 없다고 사람 취급 안하더라 [1] | 흙갤러(1.240) | 09.29 | 90 | 1 |
850425 | 33살 순자산 139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1] | 흙갤러(118.235) | 09.29 | 70 | 0 |
850424 | 고딩 때 담임쌤이 우리 엄마에게 | ㅇㅇ(118.235) | 09.29 | 77 | 3 |
850423 | 어머니가 자꾸 돈뜯어가고 안갚는다. [4] | 흙갤러(39.7) | 09.29 | 123 | 0 |
850422 | 난 아직 너를 사랑해 | 찡마(180.70) | 09.29 | 91 | 1 |
850421 | 환절기다 건강 주의해라 | Hospitaller | 09.29 | 42 | 0 |
850420 | 원래 집나가면 하루 15마넌씩 쓰나 ㅇㅅㅇ [1] | ㅇㅇ(123.213) | 09.29 | 74 | 0 |
850417 | 흙수저도 노력하면 성공할수있음 ㄹㅇ | 흙갤러(110.45) | 09.29 | 61 | 0 |
850416 | 짭인들 어떠하고 찐인들 어떠하리 [1] | 용돈충(110.15) | 09.29 | 95 | 1 |
850414 | 우리 엄마 나 놀리는거냐 | 흙갤러(110.45) | 09.29 | 66 | 0 |
850411 | 모텔 숙박 55000원이면 괜찮은거에요?? [3] | ㅇㅇ(123.213) | 09.29 | 104 | 0 |
850410 | 먹고살기 힘들다 [1] | 용돈충(211.36) | 09.29 | 112 | 3 |
850408 | 삶이 무료하다 [7] | 용돈충(211.36) | 09.29 | 181 | 1 |
850407 | 오늘 거룩한 주일 잘 보냈냐? | Hospitaller | 09.29 | 50 | 0 |
850406 | 혼자 코노 갔다왔는데 | 180(106.101) | 09.29 | 81 | 1 |
850405 | 일뽕은 아니지만 흙애미 조부모도 일제시대에는 | 흙갤러(118.235) | 09.29 | 56 | 3 |
850404 | 실수290 30세고정지출 ㅁㅌㅊ? [1] | 흙갤러(110.15) | 09.29 | 92 | 2 |
850403 | 대일본제국이 통치하던 시절에는 기회의 시대였지 | 흙갤러(118.235) | 09.29 | 48 | 2 |
850402 | 걍 지금 자퇴하고 고시촌 가서 공부하고 대학가고싶은데 [2] | 흙갤러(114.30) | 09.29 | 95 | 0 |
850393 | 현시태 결론 [2] | ■x(218.157) | 09.29 | 101 | 0 |
850391 | 감사기도644일차 [3] | ㅇㅇ(58.236) | 09.29 | 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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