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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 많냐모바일에서 작성

........(124.57) 2024.06.09 16:48:07
조회 69 추천 0 댓글 0

부모들 흔히 자식탓하는이유. 알앗는데.  실제로 속애기 들어보니까 사실 뭐가 정답이고 정서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다 알고잇음. 근데 부모가 하는말이 좋은말은 성격때매 감정 표현 못하는데.  일침 좀 사회적으로 엄격한 조언들만 말하다보니. 자식입장에선 사랑 받지 못했다고. 생각함
근데 자식입장에선 화가. 나는게. 당연한게 부모가 칭찬 한마디 안하고 저런일침만 박는데 어떤 자식이 화가 안나겠누 자존심만 떨어지지 그러고 남이랑. 비교함
비교하는이유가 너가 성공했으면 해서 라는데  걱정되서 라는데. 이게 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교육이 정서적으로 최악인거같다.  근데 부모들은 내속감정을 읽지 못한 자식도 잘못했다는식 으로. 몰아감  근데 내가 터진이유가 나보다 조기취업한애 삼전갓다고 비교하더라  난 진로꼬여서 그런건데    근데 엄마는. 나랑 누나가 공감능력 없다고 반대로 말하더라

누나는 사회생활하나 사회성 없다소린 못하고  학생인 나한테는 사화성 드립침

이런 애매한 부모가 젤 힘든듯 이걸 어케 받아들여야하냐  좋은말은 표현못하고. 나쁜말만 하는  속은 착한부모 ? 이게 존재하냐 혼자만 그리 생각하면 뭐하냐 다른사람들은 전혀 그리 못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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