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직업이  체계적인 직업일수록 그런비율이 높다고함

실제로 자식이 자폐아비율이 젤 높은게 이런쪽이래 내부모도
장인형 스타일인데 소름돋게도 딱 맞음 공부머리랑 공감지능은 확실히 다른 영역임 이게 유전자차이인지 환경차이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역시 완벽한인간은 없다  공감지능도 높고 문제해결능력도 높으며  겸손하기까지 한사람이 있을까ㅇㅇ
따로노는경우는 많이봤어도 다 완벽한사람은 본적없음 암튼
결론은 부모가 공감지능이  낮을수록 자식은 찐따로 자랄확률이 더 높다   주변사람 잘만나면 제외..  왜냐면 부모를 보고
자라기 때문에 자식도 어떻게 교류해야될지 공감하는법을
못배우거든..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공감지능 문제해결 둘다 중요하지만

사실 이중 하나만 있어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고봄 대신 다른 문제가  생길순있겠지  공감지능이없는사람은 말그대로임 남이

무슨말을 하든 확증편향을 갖는사람ㅇㅇ 그래서 사람의 심리를 읽지 못해 인간관계에서  오해를 살때가  있다.. 공감지능이

낮다는건 그냥 타인의 다른 가치관을 이해하지못할때가 있다는의미임  자신의 가치관과 비슷한부분을 공감하거나  분위기를 읽는건 가능함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성향차이라서 이런 성향 때문에 인생이 불행한건 아님   하지만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러한 성향이 매우 강해져서 큰 단점으로 부각되고 그결과  너희들이 증오하는 흙부모가 탄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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