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의 어린시절에 있었던 흙수저 이야기..

디시가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8 10:25:44
조회 89 추천 1 댓글 1

집에서 지내는데, 음식들이나 음료들을 살 돈을 구하려고, 소주병이나 맥주병 같은것들을 모은적이 있었어. 지금 나이는 29살이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고, 우울해질때가 있어. 가게 같은데에 가면, 1병 당 100원 정도를 주고는 했는데, 걸어다니면서 빈병을 모아서, 검은 봉지나 병을 담는 곳에다가 놓아서, 음식이나 음료들도 바꾸거나, 돈으로 받아서, 바지에 있는 주머니에다가 놓거나, 가족들이 안쓰는 지갑을 내가 부탁해서 가졌던 지갑에다가 돈을 놓고는 했어. 그때 당시에는 게임기 같은것도 있었고, 게임기에다가 동전을 놓으면 게임을 할수있었는데, 게임을 할 때도 있었어. 다는 사용하지는 못했고, 간혹 흥미를 느끼면 게임을 하기도 했어.  이렇게 쓰니깐, 조금 노인이나 40대정도 되는 사람이 글을 쓰는거라고 의심하거나, 오해할수도 있지만, 난 1년만 더 나이들면, 30살이 될 사람이라는것을 참고해. 아무튼, 많이 힘들었어.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30881 흙수저의 가장 큰 문제가 부모임 [1] 흙갤러(211.234) 06.07 95 1
830880 생각보다 일반인들이 잘모르는 흙수저의 학창시절 [6] (124.57) 06.07 195 0
830878 누가 더 비참하냐 [4] ㅇㅇ(106.101) 06.07 123 0
830876 우리 엄마 다주택자인데 ㅇㅇ(106.101) 06.07 97 1
830875 우리 부모님 [5] ㅇㅇ(106.101) 06.07 122 0
830874 내가 평생 버스는 한번도 타본적 없는 사람이다 [1] ㅇㅇ(106.101) 06.07 123 0
830873 586세대는 진짜 왜 아무나 결혼하고 애낳은거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09 4
830872 글고보니 나도 중딩때까진 존나 쩝쩝 거리면서 먹었다 [2] ㅇㅇ(223.62) 06.07 105 3
830871 꿈에서 고3 담임을 패지 못했다 [1]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67 0
830870 본인 요즘 mc무현 자주듣는다 [1] 윤석열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52 0
830869 이런 20대 고독사보면 무슨생각듬? 흙갤러(121.132) 06.07 84 0
830868 흙수저들이 진심으로 불쌍한 이유 [6] ㅇㅇ(106.101) 06.07 274 1
830867 이효리 애비도 전형적인 흙애비였나봐 [11] ㅇㅇ(211.244) 06.07 162 0
830865 본인 어렸을적 추억 [4] ㅇㅇ(118.235) 06.07 70 0
830863 예전에 가난그릴스라는 분 보고 흙수저 알게되었는데.. [1] 디시가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27 0
830862 애비가 온수 안 나오게 해놓은 게 4달째임 [12] ㅇㅇ(223.39) 06.07 128 0
830861 한국이망해가는 근본적인원인 [2] ㅇㅇ(124.57) 06.07 78 1
830859 돈없어서 강제 찬물샤워중 [2] 흙갤러(211.36) 06.07 68 1
830858 찐흙수저 특!!! [2] 전두광(112.171) 06.07 94 3
830855 사랑니 뺀 지 4일차 민준(59.4) 06.07 40 0
830854 울산 왓다 ■x(124.216) 06.07 97 0
830852 우리애미 좆같은점 [1] ㅇㅇ(106.101) 06.07 86 0
830849 흙수저 애미년 죽이고싶다 ㅇㅇ(106.101) 06.07 62 1
830847 800원으로 살 식료품 머가잇을까여 [6] ㅇㅇ(106.102) 06.07 84 0
830846 (펌) 흙수저 부모 특징. TXT [9] 미노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142 23
830845 한국 부모들이 아이의 호소 요구 입장 묵살하는 이유. TXT [2] 미노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17 10
830844 조선에서 '교회'는 병신들이 단체로 패악질부리는 기관임 ㅇㅇ(172.56) 06.07 69 0
830843 난 중산층 애들이 부럽다 씨발 ㅇㅇ(115.161) 06.07 106 0
830842 애들아 우리동네 흙동네냐? [3] 이게내멋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94 6
830841 울 흙누나도 일관성이없음 ㅇㅇ(124.58) 06.07 66 0
830840 흙수저의 인생은 [1] ㅇㅇ(180.228) 06.07 95 2
830839 그만 디비자라 이눔들아 [1]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24 2
830838 흙부이 오늘 사치부렸음,,,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5 1
830837 부모 잘못 만나서 ㅇㅇ(180.228) 06.06 77 2
830836 내가 머리 좋아서 공부했으면 좋은 대학 갔을텐데 <- 좆병신 단골 멘트 [2] ㅇㅇ(128.1) 06.06 114 0
830835 하 시크년 왜 촌동네 살아가지고 [1] 찡마(221.140) 06.06 110 2
830833 애미 패 죽여버리고싶네 흙갤러(175.197) 06.06 66 1
830832 문재앙 시..발새끼때문에 [1] ㅇㅇ(121.132) 06.06 116 4
830830 이래서 디시가 좋아 [1] 흙갤러(118.235) 06.06 84 2
830827 급식 흙수저인데 내가 돈벌어서 집사고싶다 [5] 윤석열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0 0
830826 틀딱 = 가진게 없어도 양보해야한다 ㅇㅇ(124.58) 06.06 55 0
830824 오늘먹은거 ㅇㅇ(121.132) 06.06 110 0
830822 늙은 애미애비 보면 무슨 지능퇴화된 짐승보는거같음 [3] ㅇㅇ(39.7) 06.06 121 4
830821 아 맛있노 ㅇㅇ(121.132) 06.06 97 0
830819 기초수급? 그거 받으면 되는거아니냐? [4] ㅇㅇ(121.132) 06.06 151 0
830818 오늘 로또사는데 부모가 충격발언 흙갤러(121.143) 06.06 96 0
830817 내 누나년 뭐냐 [2] ㅇㅇ(122.36) 06.06 139 0
830816 내방 너무좁음 [5] ㅇㅇ(122.36) 06.06 115 1
830815 흙수저는 그냥 조로처럼 살아야함 ㅇㅇ(124.57) 06.06 106 3
830814 흙붕이다. [1] ㅇㅇ(121.132) 06.06 6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