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누구나 노력한다.. 그러나.. 시간이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자신의 노력만으로 따라잡기어렵다는걸 알게 됐을때 흙수저는 노력을 포기하게된다.. 예시로 사업을 해도
금수저는 실패를 맛봐도 그경험을 살려서 여러번 도전해서
성공을 맛보고 그성취감을 바탕으로 자존감도 올라가
자신감있게 더 열심히 산다.. 그러다 흙수저는 초기에 계속
실패하면 더 이상 도전할 기력도 없고 안그래도 흙가스라이팅으로 자존감 낮은데 거기다 실패까지하니 난어차피 더 해봤자 안된다며 자책하게되고 결국 노력을 포기한다..

라는 추측을 한번 해봄 단지 결과물에 한정해 초점을 맞춘다면 사장이 가게가 망하는이유를 시스템의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직원탓만 하는경우가 관련사례로 비유할수있다 직원입장에선 시스템문제로 직원끼리 내부갈등이 생기는건데 사장은 결과물에만 초점을 맞추니 과정에는 전혀

관심이없어서 생기는 문제임 모든 문제에는 항상 왜?라는

생각을 갖고 접근해보자.. 그렇게 최적의 지원을 해줬음에도

안되면 그때는 개인의탓을 해도 된다 하지만 왜?라는 생각이 없고그저 로봇이고장날때 단순히부품만 교체할생각만 하고
왜 그부품에 문제가 생기는것인가? 라는 생각를 안한다면

당신은 발전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