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한번은 못사는 년도 만나 본적있음

내가 정말 한번은 못사는 년도 만나 본적있음모바일에서 작성

ㅋㅋㅋㅋㅋㄴㄴ(175.223) 2015.11.03 01:25:10

조회 378 추천 3 댓글 7

그여자애가 얼굴은 진심 반반했음

근데 시발 둘이 전시회를 간적이 있음 물론 내가 가자했지

나는 가서 예술작품들 보면서 진심 감탄하고 있었음
예술작품들 실제로 보면 압도당하는 느낌있음

유럽갔을때 천지창조보고 진심 다리 후들거렸었음

근데 이년은 뭐시발 지가 세살때 끄적인 그림이랑 다를거 없는지

오빠 나가서 밥먹으러가자고 보채댐

그래서결국 나와서 밥먹는데 짐승같더라 진짜

몇백년된 인류 문화유산을 실제로 볼땐 지루하더니 그깟 고기앞에서 헤벌레하는거보고 정떨어져서

못사는새끼들이랑은 상종도 하기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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