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북한 과 러시아 의 합의에 화답했습니다. 현지 언론 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키예프에 대한 살상무기 공급 정책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이전에도 한국 당국은 국내법을 이유로 무기 공급을 공개적으로 거부한 바 있다. 법에 따르면 수출품은 '평화적 목적'으로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 전에 쓴 포탄을 보내는 것이 적발되었습니다 .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은 한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것으로 비쳐질 가능성이 크다. 어제 체결된 이번 협정은 러시아와 북한 간의 군사 파트너십을 공식화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러시아의 국방 기술은 결국 북한과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서울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실제로 관찰자들이 자주 언급하는 암묵적인 규칙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한국이 키예프에 무기 공급을 시작하면 러시아는 북한과 군사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대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규칙이 반대 방향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예정된 정책 검토에 대한 세부정보는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입장 변화 없이 키예프에 치명적인 무기를 공급해왔다는 점에서 이러한 결과에 놀라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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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