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븅딱같은 만화적 상상력을 기사로 쓰냐? 역시 중궈 scmp 답다 했는데 기자가 코레안 ㅋㅋㅋ

22년에 scmp에 입사했네..경력도 별거 없구만..돈 많이 받은거 같네..같은 코레안이라 뭐라 말을 못하겟다

암튼 기사 핵심내용을 보자

호주 전략 정책 연구소(Australian Strategic Policy Institute)의 수석 분석가인 말콤 데이비스(Malcolm Davis)는 극초음속과 같은 우선 분야의 개발을 포함하여 한국의 첨단 국방 및 첨단 기술 부문을 추가하는 것이 Aukus Pillar 2에 “좋은 기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극초음속을 통한 장거리 공격과 대극초음속 방어 시스템의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능력을 통해 대한민국은 모든 협력에 상당한 전문성을 제공하고 잠재적으로 개방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라고 Davis는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군사 기술을 넘어서 추구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는 극초음속 기반의 신속한 우주 접근이 될 것이며 이는 우주 부문에서 호주와 한국 간의 우주 협력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Davis는 Aukus Pillar 2에서 극초음속을 우선순위 영역으로 만드는 주요 동인은 "권위주의적인 적들로부터 인지된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데이비스는 "[중국과 러시아는] 이러한 기술의 개발 및 배치와 향상된 사거리를 통한 신속한 공격 능력, 통합 대공 및 미사일 방어를 관통할 수 있는 능력의 전술적 이점에서 더욱 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Aukus 회원과 한국, 일본과 같은 파트너가 더 넓은 범위에서 중국군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공격적인 극초음속 타격 능력을 개발하는 동시에 중국의 극 초음속 위협을 물리치기 위한 효과적인 반극초음속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

중국은 2019년부터 극초음속 활공체(HGV)를 탑재한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인 DF-17을 운용해왔다 . 2022년 국방부 보고서에 따르면 사거리가 1,600km(1,000마일)인 DF-17의 "주요 목적"은 "서태평양의 외국 군사 기지와 함대를 타격"하는 것입니다.

또한 극초음속 활공체와 사거리 5,000~8,000km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인 DF-27도 있는데, 이는 중국 본토에서 하와이를 타격하기에 충분하며 중국은 적어도 2019년부터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데이비스는 중국이 한국이 방위 기술 공유 파트너십을 지원하거나 참여하려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강력하게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한국을 비판하고 압력을 가해 그러한 움직임에서 물러날 것이 확실하며 한국의 내부 정치 역학을 이용하려고 시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결론...호주가 코레아의 미사일 기술을 받고 싶어한다

그걸 달라고 해서 줄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미국행님한테 말해라..

반중으로 모인 오커스라지만...선 심하게 넘네

이걸 또 퍼 나르는 코레아 기자들...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