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독립됐을 때 

무슨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독립된 그런게 아니었어요

역사적으로 우크라이나는 사실상 러시아의 일부였습니다. 

특히 드니프르강 동쪽은요. 애초에 키예프가 러시아 수도였는걸요

그래서 삼십년 전 소련이 해체되고

서방의 요구에 따라 우크라이나가 독립됐을 때

동우크라 사람들은 자신이 그대로 러시아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언어도, 문화도, 전부 러시아였어요

그러나 유대인과 결탁한 서우크라 거지새끼들이

미국의 뒷배를 안고 유로마이단 폭동을 일으켜

정권을 불법적으로 찬탈하고, 친러시아 세력을 학살하기 시작한지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친서방세력의 탄압이 두려워 크림반도가 자체투표로 러시아에 붙었고

돈바스도 러시아에 예속되려 했으나, 이에 반대하는 서방애들이

돈바스 민간인들을 반인권적으로 학살하기 시작했죠

여기서 민족주의자 네오 나찌들이 앞장섰고,

그 네오나찌들을 조직적으로 키우고 지원한게 젤렌스키입니다. 

원래 우크라이나는 나토가입을 반대하는 의견이 절대적으로 다수였던 친러시아 나라였어요

미국의 동진 야욕이 야기한 유로마이단 폭동이 우크라이나를 반갈죽 해놓은게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미국이 무리하게 동진하려고,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시키고 군사기지를 지으려 했기 때문에

지금 이 사단이 일어나게 된 겁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전쟁을 시작한건 미국과 나토에요

러시아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