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로그라이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로그라이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9 모닝지구촌
- 싱글벙글 차량 뒤 혈액형 스티커가 쓸모없는 이유...jpg 빠요엔
- 싱글벙글 신축 아파트 근황 이리야
- 우울할때 보면 좋은 할머니 ㅇㅇ
- "1억 주면 조용히 있고"…점주들 백종원 압박.jp ㅇㅇ
- 안싱글벙글 요즘 한국여성 암환자가 늘어나는 이유 이게뭐야
- 이대호가 현역시절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는 투수.jpg ㅇㅇ
- "7개월 아기가 있고 이혼 생각중입니다".jpg ㅇㅇ
- 잇섭 갤럭시 북4 엣지 영상 올라옴 ㅋㅋ(스왑) 정보충
- 레전드실화..아내의 내연남의 또다른 내연녀의 자백으로 발각된 살인 ㅁㅇㄹ
- 실전에 강하지만 실전에 약한 유튜버 야갤러
- 제주 길거리서 아이 대변을…"중국인 엄마, 지적에도 무시" 해갤러
- 얼리엑세스 JOAT HighFlyingBird
- 보잘것없는 중형으로 찍은 풍경들 디붕이
- 뇌과학자 - "대화가 힘들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 뛰어라" 태릉왕종아리
패러독스의 게임 퍼블리셔 전환은 ㄹㅇ 실패란 증거...jpg
갤럼들은 알다시피 패독은 원래 씹덕 역사 시뮬로 근근히 시작했지만,그동안 갤럼들에게 DLC 팔이로 갈취한 돈으로 대형 회사가 되었음.그렇게 모은 돈으로 패독은 최근 여러 게임 개발사들을 사들이며EA, 윾비같은 대형 게임 퍼블리셔로의 전환을 시도했는데....문제는 그렇게 만들어진 게임들이 다들 나사가 빠져있었음 ㄷㄷㄷㄷ오늘 캔슬된 유사 심즈 - Life by you심즈의 파이를 뺏어먹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시도했지만...뭔 서양 동인 야겜 수준의 그래픽으로 욕만 먹어 왔음.그래픽을 뭔 동남아 외주준게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결국 출시 앞두고 캔슬이라는 극약 처방을 받음한 때 패독갤에서도 화제였던 밀레니아...보다시피 문명 시리즈 자리를 뺐겠다는 명목으로 나왔지만...호므므1만도 못 한 전투 그래픽으로 조용하게 묻혀버렸음...이런 게임 중에서도 패독이 가장 야심차게 준비한 시리즈가,한 때 관짝에 들어갔던 월드 오브 다크니스 시리즈임.패독은 아예 월드 오브 다크니스를 만들던 화이트 울프사를 사들이고,야심차게 관련 작품들을 찍어내기 시작했는데... 전부 잘 안 됐음.1빠로 나왔던건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 스완송이다.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처럼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장르겜인데...별로 좋은 평가 못 받았음. 스토리는 평이한 수준이었지만,보다시피 그래픽과 모션 캡쳐가 너무 구리다는 평이 많았음.이런 겜은 캐릭터 모션과 연기가 무척 중요한데, 당장 걸음걸이부터가 이상하고 목소리 연기도 어색하다고.결국 풀프라이스 받는 겜인데도 그다지 인기가 없었음.2빠로 나온건 배틀로얄 FPS인 블러드 헌트다.역시 뱀파이어 소재로 나온건데, 무료겜인데도 역시나 별 호응을 못 얻음.게임 자체도 좀 평이한데다, 한참 짭버워치 짭배그 난립하던 시기라 그닥...무료겜인데도 지금 트위치 들어가보면 시청자 2자리 수준에서 놀고 있더라 ㄷㄷㄷ3빠로 나온건 프랑스 제작사에서 늑대인간 소재로 만든 어스블러드인데...이건 반대로 그래픽과 모션은 멋지게 만들었지만, 그 외의 모든게 수준 이하라시원하게 망했다고 함. 늑대인간 모델링 말고는 아무 것도 볼게 없다고 ㄷㄷㄷ하지만 가장 큰 실패작은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간판인 블러드라인 시리즈임.패독은 트로이카가 망하고 날아갔던 블러드라인 판권을 사들여서 후속작을 계획했음.그래서 전작의 작가였던 브라이언 미초다와 크리스 아발론을 영입해서 겜을 만들었는데...아발론은 도중에 가짜 미투로 해고되었고, 미초다랑 기존 제작진도 제작 중간에갑작스럽게 전원 모가지당함. 겜은 플레이 트레일러 나오고 예구까지 박은 상황이었는데,갑자기 모든게 취소되고 무기한 연기되고 만 것... 심지어 기존 제작사랑 계약도 해지해버림.https://youtu.be/P7CP-X_8Y6Q여기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대체적으로 기존 버전의 퀄러티가 너무 실망스러워서패독에서 그냥 취소했다는 얘기가 많았음. 하지만 패독은 이 프로젝트에 미련이 많았는지,몇년 후 암네시아를 제작했던 차이니즈룸을 끌고 와서 다시 제작을 맡겼음.차이니즈룸은 기존 제작사와 달리 꾸준하게 제작일지 내면서 겜을 만들고 있는데...팬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또 뜨뜻미지근함. 전투 모션같은건 괜찮은데, RPG의 핵심인표정 캡쳐나 대사 연기같은게 수준 이하라는것. 전반적으로 겜의 수준이 높아보이지 않단다.이런거 보면 패독이 퍼블리싱해서 만드는 겜은 죄다 공통점이 있음.1. 기존 유명 컨텐츠를 사들이거나, 유명 게임의 아류작으로 시작2. 게임 제작을 위해 경력직 제작자들 영입(블러드헌트는 디비전 제작진, 블러드라인은 아발론 등등)3. 전반적인 퀄러티 관리가 전혀 안 됨. 제작비는 높은데 그래픽이나 모션 캡쳐가 전부 수준 이하임4. 그렇게 관리 안 하다 나중 가서야 캔슬하거나 무작정 출시해버림. 전반적으로 보면 제작진도 문제지만, 걔네들은 쪼이고 줘패야할 패독의관리력이 수준 이하인거 같음. 흔히 스웨덴 종특이니 한 달 휴가니 밈으로 웃어 넘기지만, 이렇게 퀄러티 관리 못하는건 유럽 치고도 정상이 아닌거 같음.보통 유럽 놈들이 지네 계열사나 계약직들은 더 악독하게 쪼이기 마련인데,패독은 본사건 계열사건 진짜 아무 것도 관리 안하는 그런 느낌임 ㄷㄷㄷ그리고 애초에 월드 오브 다크니스 자체가 만들기만 하면 망한다는 미디어믹스의 무덤으로 불리는 컨텐츠였는데, 그걸 덜컥 산 걸 보면 패독의 사업 안목도 그다지 뛰어나지 못 한듯. 시뮬겜이나 시티즈가 이상하게 얻어걸린건지... ㄷㄷ결국 패독콘이니 뭐니 하면서 대형 퍼블리셔 행세 하지만 게임 제작으로 인해 손해만 보는 상황인거 같음. 그 막대한손해를 본가쪽 DLC 팔이로 벌충하고 있는거 같은데...아마 앞으로 더 악랄한 DLC 팔이가 예상되는 데스웅.... ㄷㄷ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 게임 업계는 어째서 몰락했는가?
🔼 일본 게임의 1차 몰락1980년대 초반, 아타리 쇼크의 발생으로 미국의 비디오 게임 산업이 무너지자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일본의 게임 회사들은 미국과 유럽에 자신들의 게임기와 소프트를 팔아치우는 데 성공한다.닌텐도의 패밀리 컴퓨터와 세가의 아케이드 게임들은 침체되어 있던 북미 게임 시장에 큰 충격과 신선한 방향으로 다가왔고일본 게임사들은 무주공산이나 다름없던 미국 게임 시장에 무혈입성해이렇다 할 경쟁 없이 손쉽게 세계 비디오 게임 산업을 거머쥐며 2000년대 초까지 승승장구를 거듭해 사실상 산업을 독점하기에 이른다.하지만 일본 게임사들의 독주는 오래가지 못했다.언뜻 보기엔 완전무결하며 영원불멸토록 지속될 것 같았던 일본의 거대한 게임 제국은 미국 게임 업계가 그러했듯 조금씩 붕괴하고 있었는데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 3의 발매를 앞둔 2005년에 이르면 일본 게임은 서서히 하양세를 그리며 휘청거리고 있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심각해졌다.일본 게임사가 무너진 원인은 간단명료했다.열악한 근로 환경과 경질된 사내 분위기.변화를 추구하는 대신 과거의 영광에만 집착하며 혁신을 꿈꾸지 않는 업계의 수동적 태도.매너리즘에 빠졌음에도 이를 타파하지 않고 공장처럼 게임을 찍어내기 바쁜 개발사의 안일한 행태.게임의 규모만 커졌을 뿐 내실이 없어 개발 일정과 인원 관리에만 몰두하며 게임 내적인 부분은 등한시하는 경영진 등일본 사회의 갈라파고스화가 가장 큰 변혁이 필요료한 it 및 게임 업계 전반에도 크게 작용한 탓이다.무엇보다 일본 게임 업계 특유의 과도한 경쟁심리로 인해 게임 개발사간의 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전혀 공유되지 않았는데이 때문에 일본 게임 업계의 기술력 자체가 퇴보했던 것도 매우 치명적이었다.이런 이유로 일본 게임 산업은 붕괴하기 시작했으며 유명 ip 게임들은 대부분 동반 부진의 늪에 빠졌고2010년대쯤에 이르면 거대한 일본의 게임 업계는 완전히 쇠락해그 캡콤이 '너네 게임 회사가 아니라 와인 회사 아니냐?' 같은 비아냥을 듣기에 이르고 만다.그 유명한 필 피쉬의 일본 인터뷰어 조롱짤도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한 것이다.결국 게임 산업의 주도권은 다시 서구권으로 넘어가게 된다.🔼 일본 게임의 반쪽짜리 부활과 2차 몰락2010년대 중반 닌텐도 스위치 열풍과 함께 일본 게임 산업은 겨우겨우 재기에 성공한다.과거 전성기 수준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했지만 적어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법한 게임들이 나오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과도한 dlc 상술로 유저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던 캡콤은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켰던 유명 개발자들과 결별했고또 캡콤 출신의 유명 개발자들이 뭉친 플래티넘 게임은 베요네타나 니어 오토마타 같은 평작과 수작 그사이의 게임들을 발매했으며아틀라스는 팀을 개혁해 여신전생 IP들을 부흥시키는 데 성공한다. 특히 페르소나의 경우엔 서구권에서도 제법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이렇듯 이 시기 일본 게임 회사들은 대대적인 재정비에 들어가고 있었다.많은 일본의 게임 회사들이 이 시기에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데 성공했고 스위치가 만들어낸 일본 게임 열풍에 안정적으로 탑승해 큰 재미를 보았다.회생하지 못하고 무너진 회사들도 있었지만 8, 90년대의 일본 게임 열풍의 아성을 재현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회사들도 있었다.2020년대, 일본 게임은 다시금 서구권 회사들을 위협하기 시작했고게이머들은 일본이 다시 한번 산업의 패권을 잡아 선두에 설 것이라고 관측했으나이 일본 게임 열풍은 2020년 '세 가지의 여파'로 거짓말처럼 사그라들며 또 한 번 일본 게임의 몰락을 예고하고야 만다.🔼 1. 일본 게임판 아타리 쇼크 '프롬 게이트'프롬소프트 표절 사건, 일명 '프롬 게이트'는 일본 게임사의 비도덕적인 업계 윤리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 중 하나로 게이머들과 업계에 큰 파장을 주었다.사실 프롬소프트는 과거부터 일본의 모 만화의 컨셉 아트를 무단으로 도용해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었다.그리고 실제로도 대부분 미우라 켄타로의 '베르세르크'에서 도용한 듯한 디자인들이 무더기로 발견되기도 했다.하지만 만화와 게임 모두 '일본산'이었기 때문에 오마주가 아니었겠느냐는 여론이 표절을 제기하는 목소리보다 더 컸고 결국 큰 논란으로 점화되지는 않았다.그러나 2015년, 프롬소프트에서 '블러드 본'이 출시되며 의혹은 더욱 깊어진다.2001년 개봉한 프랑스의 크리쳐 무비 '늑대의 후예들'과 블러드 본이 놀라울 정도로 설정과 디자인에서 높은 유사성을 보였기 때문이다.블러드 본에서 등장하는 복식과 컨셉아트, 일부 맵과 등장인물들, 심지어는 건물 양식과 야수, 이를 추적하는 사냥꾼 설정까지 표절이 100% 확실시되는 상황이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2022년 출시한 프롬의 또 다른 히트작 '엘든링' 또한 일부 전투에서 국내의 마영전과 캡콤의 몬스터 헌터의 전투모션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 밝혀지며프롬은 외국의 온라인 게임과 경쟁사 게임의 모션을 무단으로 도용해 사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이 사건으로 인해 프롬소프트는 게이머들에게 신뢰를 완벽하게 잃어버렸다.일각에서는 엘든링의 최다고티 수상을 박탈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다.비단 프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포켓몬스터 - 드래곤 퀘스트 표절', '메탈기어의 영화표지 도용' 등 예전부터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던일본 게임사의 부도덕한 업계의 도용 관행을 지탄하는 목소리가 세계 각지에서 커지며 일신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내부에서도 커지게 되며일본 게임 업계의 이미지는 완벽하게 추락하고 만다.🔼 2. LGBT에 빠진 일본 게임서구권과 일본 게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본은 비교적 정치적 올바름에 있어 자유로운 분위기라는 점이다.서구권의 게임 개발사의 경우 정치적 올바름이 주요 쟁점으로 자리 잡아 일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투자 자체가 백지화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게임 내적인 재미와 디테일보다는 성의 해방, 여성 인권, 성 착취 반대, 성 소수자의 대중화에 신경을 많이 써왔고이 탓에 서구권의 게이머들에게 있어 일본 게임은 피난처가 되어 왔다.하지만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본 게임 업계의 글로벌 스탠다드 정책과 기조가 퍼지며 상황은 반전된다.세가는 LGBT 전문가를 초빙해 일본 사회를 투영하듯 게임 내적으로 만연한 '반LGBT' 요소를 근절하겠다고 천명했고캡콤은 일부 유저들의 성착취 모드에 철퇴를 내리겠다며 엄중 경고를 한다.2010년대 중반부터 정치적 올바름을 주요 과제로 삼아왔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산하 개발사들에게'퀴어 요소' '여성 인권 증진'을 요구하며 일부 서드파티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게임 개발사에게 검열을 지시했는데이 때문에 중소 게임 개발사 일부는 닌텐도 쪽으로 거처를 옮기며 일본 고유의 아니메 게임 문화는 플스에서 완벽하게 떨어져 나간다.이러한 일본 게임판 '흑선내항'은 LGBT 요소를 피해 도망친 서구권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마니아층과 코어 게이머 유저들이 일본 게임을 손절하고 중국과 한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고 만다.🔼 3. 일본은 더 이상 유일한 대체제가 아니다.앞서 언급했듯 일본은 더 이상 유일한 대체제가 아니다중국은 오랜 시간 게임 산업을 키워왔고 최근 '원신' '검은 오공'으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모바일 게임 장르에선 중국이 일본 시장조차 점령해 버릴 만큼 그 영향력이 막대해졌는데실제로 일본 모바일 게임 매출 1위가 원신이니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한국 역시 오랫동안 콘솔 게임에 대한 열망을 키워왔고 최근 피의 거짓과 스텔라 블레이드로 궐기하는 데 성공하며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한국 게임의 거대한 저력을 보여주었다.이 분야의 큰 선배였던 배틀 그라운드가 콘솔 시장의 길을 잘 닦아주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일본 게임 업계가 자멸한 탓도 컸다.일본 게임 업계는 완벽하게 끝났다. 아마도 머지않아 그 영향력을 전부 소진하고 공멸할 것이다.일본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들만의 폐쇄적인 문화 속에 갇혀 미래를 보지 못했고이것은 업계의 침체와 몰락을 가속하는데 크게 영향을 주었다.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일본 게임은 존속될 것이라고 희망 섞인 관측을 내놓기도 하지만자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처럼일본 게임 시장은 꾸준하게 축소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이제 아시아 게임 시장은 중국 vs 한국의 대립으로 접어들고 있다.두 국가 중 누가 산업을 주도하건 간에 그 미래에는 결코 일본과는 크게 관련이 없을 것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