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부스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다 구경도 못하고 그냥 핵심적이거나 평소에 관심이 있는 곳만 보고 나온 거 같다

것보다 사진들을 전부다 담는 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하였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었고

처음에 가장 놀란 점이 바로 크랩들의 사이즈가 무지막지하게 크다는 점? ㅋㅋ

곤충 표본들 중에서는 하늘소와 풍뎅이류들?

그리고 다양한 곤충들 표본과 살아있는 곤충들 나비들 그리고 체험 현장들 아이들이 부모님하고 같이 화목하게 와서 즐기고 가는 모습 보기 좋더라

마지막으로  후기는 그냥

솔직히 크레는 여전히 많았었고 양서류 비중이 너무 없어서 좀 아쉽더라 

다트프록 있긴 했는데 원하는 종 못봤음

가장 눈에 잘 들어온 것과 인상적인 점을 그냥 정리하자면

크레- 피그미 다람쥐 -  곤충들 - 비바리움.테라리움-  레게 - 비싼 비주류들 - 피규어들 그외 굿즈들 그리고 어린 아이들과 학생들 또는 가족들의 모습인 거 같다 

다음에 행사 더 할 때는 다트프록하고 정글 식물들도 좀 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