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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안잉 사망 75주년 기념 계란볶음밥 해먹기
마오쩌둥의 아들이자 공식 기록으로는 한국전쟁에서 기밀 서류를 옮기다가 1950년 11월 25일 폭격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는 마오안잉. 중국 내부에서 대히트한 영화 장진호에서도 이 해석을 따라 마오안잉이 영웅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있다. 물론 군붕들이 아는 그의 죽음은 다르다. 毛岸英牺牲是在11月25日。此前志司为防空袭,”作出了三条规定:一是天亮前一定要吃完饭,二是天亮后不准冒烟,三是都要疏散防空。”彭德怀也强调”你们这些年轻人要注意防空,不能有任何侥幸心理,该进洞而不进洞的是纪律问题”。 当天早上毛岸英由于晚起床,又没有吃上早饭。”躲在防空洞里的毛岸英伸头看了一下天空,还不见飞机的影子……此时已是饥肠辘辘了”.十点过后,毛岸英对高瑞欣说要回作战室,高说”等一等吧,警报还没解除呢”,毛岸英说”不用怕!我看飞机一时来不了,就是来了,哪会偏偏炸中这个地方。当年国民党的飞机经常轰炸延安,可爸爸忙于工作,就是不进防空洞……不也没事嘛!爸爸的榜样,儿子不学谁还去学。”(公然违纪,都要打”爸爸”的旗号,这样的公子哥真够志司首长头痛的。)说着毛岸英已经冲出了防空洞,高瑞欣等只好跟着他到作战室热饭(注:冷饭用鸡蛋炒热)。 可惜毛公子没有”爸爸”那么好的运气,11点多,美军四架B-26轰炸机掠过大榆洞上空,马上又返回,是否因为看到了毛岸英热饭的饮烟,不得而知,但这一次投下了几十枚凝固汽油弹,准确地命中了作战室。幸存者成普事后说,”当时毛岸英正在炉子旁吃东西,我在门外看到飞机正在扔炸弹,就喊快跑,可是毛岸英和高瑞欣都钻在桌子底下躲炸弹……要是早跑出来也许就没事了 마오안잉(毛岸英)이 희생된 날은 11월 25일이었다. 그에 앞서 지휘부(사령부)는 공습에 대비해 세 가지 규정을 정했다. 첫째, 날이 밝기 전에 식사를 모두 마칠 것. 둘째, 날이 밝은 후에는 연기를 피우지 말 것. 셋째, 모두 흩어져서 공습을 피할 것. 펑더화이(彭德怀) 사령관 역시 "젊은이들은 방공에 신경 써야 한다. 운이 좋기를 바라지 마라. 대피해야 할 때 방공호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규율 문제다"라고 강력하게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아침, 마오안잉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 식사를 하지 못했다. "방공호에 숨어 있던 마오안잉은 고개를 내밀어 하늘을 살펴보았지만, 비행기는 보이지 않았다... 이미 몹시 배가 고픈 상태였다." 오전 10시가 넘자 마오안잉은 가오루이신(高瑞欣)에게 작전실로 돌아가자고 했고, 가오루이신은 "잠시 기다리시죠. 아직 경보가 해제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렸습니다. 그러자 마오안잉은 "괜찮아! 비행기가 당장 오지 않을 것 같고, 온다고 해도 하필이면 여기를 폭격하겠어? 옛날에 국민당 비행기가 연안(延安)을 자주 폭격했을 때도 아버지는 바쁘셔서 방공호에 들어가지 않으셨지만... 아무 일 없었잖아! 아버지의 본보기를 아들이 안 따르면 누가 따르겠냐고?"라고 말했습니다. (공공연하게 규율을 어겼고 심지어 '아버지'를 핑계 댔으니, 이런 '도련님' 때문에 지휘부 수뇌부가 얼마나 골치 아팠을지 짐작이 간다.) 이 말을 하면서 마오안잉은 이미 방공호를 뛰쳐나갔고, 가오루이신 일행은 그를 따라 작전실로 가서 밥을 데울 수밖에 없었다. (주: 찬밥을 계란과 함께 볶아 데웠다고 함). 안타깝게도 '마오 도련님'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 오전 11시가 조금 넘어 미군 B-26 폭격기 네 대가 대유동 상공을 지나갔다가 곧바로 되돌아왔는데, 마오안잉이 밥을 데우느라 피운 연기를 보고 온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이번에는 수십 발의 네이팜탄(소이탄)을 투하했고, 폭탄은 정확하게 작전실을 명중했다. 생존자인 청푸(成普)는 나중에 이렇게 증언했다. "당시 마오안잉은 난로 옆에서 무언가를 먹고 있었고, 저는 문밖에서 비행기가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 빨리 도망치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마오안잉과 가오루이신은 폭탄을 피하려고 책상 밑으로 숨었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밖으로 나왔더라면 아마 무사했을 겁니다." (제미나이 번역) 바로 한국전쟁에 직접 다녀온 중국인들의 증언에서 그가 공습경보가 떨어졌는데도 굳이 계란을 볶아 밥이랑 먹으러 갔다가 뒈졌다는 증언이 여러 번 나왔던 것. 우리는 이 해석을 정사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해에도 휴가를 내고 또 계란볶음밥을 준비하였다. 준비물은 계란 2개, 대파, 마늘, 라드, 국간장, 소금, 후추. MSG나 굴소스, 진간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 당시 전장에서 충분히 손에 넣을 수 있었던 재료만으로 재현해보고자 한다. 먼저 계란 2개를 젓가락으로 잘 풀어 준다. 그 다음 대파를 가능한한 얇게 썰어준다 마늘도 5~6개 정도 비슷한 두께로 썰어준다 무쇠 웍과 목이 튼튼한 주걱을 준비한다 웍을 뜨겁게 달궈준 후 라드를 올려준다 그 후 웍을 휘둘러 라드를 웍 전체에 도포해준다 아까 저어놓은 계란을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준다 그 후 햇반을 까서 조리 없이 넣어주고 계란이 라드를 상당수 흡수했기 때문에 새 라드도 한 뭉텅이 넣어준다 햇반을 1분이나 정석대로 2분 조리한 후 넣어줘도 좋다 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조리 없이 바로 넣어주는 것이 더 고슬고슬하게 완성되는 것 같다 작년까지만 해도 계란 스크램블을 만들고 대파와 마늘을 어느정도 요리한 후 대파기름과 마늘기름을 낸 후 밥을 넣었는데 1년동안 수련하며 본토 중국인들의 볶음밥을 보니 모두들 밥과 계란을 초입부터 넣어서 요리하는게 아니겠는가... 아무튼 조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 딱딱한 햇반 밥을 주걱으로 깡 깡 깡 내리찍어준다 그러면 이렇게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하게 퍼진다 이제부턴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스냅을 줘 가며 요리한다 마늘과 대파를 넣고서도 계속해서 웍질을 해 준다 후추와 소금을 뿌리고 국간장도 적절히 넣어준다. 간장은 테두리에 넣어주거나 밥을 한 곳에 몰아주고 졸인 후에 합치는게 FM인데 어쩌다보니 걍 밥 위에 뿌럈다. 너른 양해 바란다. 본인 취향에 맞게 계속해서 웍질을 해 준다 이제 작은 밥그릇에 완성된 계란볶음밥을 옮겨담은 후 더 큰 그릇에 뒤집고 대가리를 몇번 쳐 준 후 그릇을 들어올리면... 오늘의 계란볶음밥이 완성되었다.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잃으신 수많은 참전용사분들과 먼 아시아 소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동맹을 생각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먹도록 하자. 마오안잉 명복 따위는 빌지 말고.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추위를 피해 도망친 북큐슈 한바퀴 2. 히라도~운젠온천
아침 3시 50분 기상해서 편의점가서 탄수화물 니코틴 보충하고 좀 추워서 비비적거리다가 출발함왜이렇게 일찍 출발했냐면.... 구마모토행 페리를 타야하는데 7시 40분 출발인데 50키로쯤 타야해서마진좀 넣어서 도착하려면 30분정도 일찍 도착하려고 이시간에 깨서 출발함어제 10시좀 넘어서 자갖고 한 5시간 잤나... 니들은 이런거 타지 마라최서단 가는길에 아무것도 없더라편의점조차 하나도 없어서 먹을거 좀 사들고갈걸 후회함 그리고 최서단아니 시발 도로로 연결된 최서단이라매임도도 도로긴 한데 아니 시발 분명히 리뷰에 차로도 간댔는데?돌아오는길은 영상으로 남겼다서쪽 끝 도착해도 안떠서 뭐 보이는것도 없었음ㅋㅋ 어떻게 온건지 모르겠지만 차도 세대정도 차박인지 버린건지 있엇다뭐 이딴거 보겠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그 고생이냐 하신다면업적작이라는게 원래 남들 안하는거 굳이 찾아서 하는거거든요열면 뭔가 가져가라고 증표가 있다뭐 정서진에도 인증센터 하나있고 끝이니까 뭐,.저 커피 먹으면 상당히 잘못될거같아서 걍 냅둠그렇게 페리 터미널 도착표값이 자전거까지 해서 2100엔인가.. 했고표 사는데 어제 저녁에 이마주쿠에서 출발해서 왔다고하니까'ㅋㅋ야 차타면 40분이면 와ㅋㅋ''ㅋㅋ맞네'왜 맞는말하지 빡치게끊고 나오니까 배 시간까지 40분정도 남았었음어쨌든 배에 자전거를 올림자전거도 묶어줬다이너는 어제 옷을 못빨아서(...) 이너만 급한대로 손빨래해서 널었음그리고 앉자마자 도착예상시간 -5분해서 알람설정하고 덜잔 잠을 잠원래 이런거 타면 잘 못자는데 많이 피곤했는지 그냥 기절했음사세보는 자1위대가 있는 곳이라 군함이 보인다그리고 사세보 도착개인적으로 상당히 애정하는 도신데 이유는 밑에..여기는 카레랑 햄버거가 유명하다2차대전 이후 미군 주둔해서 햄버거가 유명하고카레는 해군 국룰식단이라 유명함 이건 다른 진수부있는 마을도 다 똑같고.... 아닌가 구레는 뭔가 카레집을 잘 못본거같음원래 갈라고했던 안내센터가 10시에 오픈인데(현재시간 8시반쯤)무슨 축제라도 있는건지 학생들이 판깔아놓고 도시락 진열하고있더라덕분에 안내센터 일찍 열려있어서 환장하고 달려감내가 사세보를 좋아하는 이유...함대 컬렉션이라고 아십니까 제 세대에서는 이게 아주 히트였는데....하여간 거기 나오는 시구레라는 친구(남자임)를 좋아했었는데걔가 여기가 고향이다 ㅇㅇ..아이스크림 하나 사면서 여기 자전거들고들어와서 사진찍어도되냐고 물어봄니 왜 여깄냐?사세보랑 겁페랑 진짜 무슨 상관이 있는거임??(진짜모름)BMC탈적에 왔으면 주인공차랑 깔맞춤 가능이였는데 아깝소잉..ㅋㅋ 이거찍으러온줄알고 자전거 허락해준건진 모르곘네뭐 어쨌든 과거 취미와 현재 취미가 공존하는 사진을 하나 찍고버스터미널에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져가서 한번 더 찍음솔직히 별로 재미없었는데 이때부터 걍 존나 재밌어짐 ㅇㅇ;시내를 지나 국도타고가서 대충 알아봤던 밥집 도착야끼니꾸를 먹을건 아니고나름 네임밸류 있는 스테이크 판매점인데여기서 버거를 판다고해서 먹으러왔음이거 왠지 한국식 근들갑같음...대충 나온 버거내가 생토마토를 싫어해서 (빼면 되지만 뺴면 뺀대로 또 뭔가 별로임) 토마토 맛이 툭 튀어나오지만 않으면 잘 먹는데토마토맛 안느껴지고 좋았음육즙은.... 글쎄요? 와 존나지린다 이정도는 아니였음그냥 먹을만 하네.... 정도더블패티버거를 먹었어야됐나..오늘 지나쳐야 하는 나가사키가 표지판에 보임나가사키 짬뽕을 먹는건 하수다..저번에 왔을땐 있는지도 몰라서 못갔던 하우스텐보스근데 그냥 테마파크길래 시간아까워서 그냥 사진만 찍고 출발저 뒤에 있는 다리를 건너야한다사실 안건너고 앞에있는걸로 건너도 되는데 걍 건너보고싶었음그냥 별거 없었다바닥에 소용돌이치는거 보라고 유리뚫어놨는데 좀만 더 넓게했으면 좋지않을까...대충 토리 앞에서 사진하나박기어제부터 노면이 시발 이상태인부분이 10%는 넘는거같음사진 굳이 찍진 않았는데 포트홀 존나큰것도 있고 대충 땜빵한것도 있고.. 다운힐하면서 아 시1발 노면상태 레전드네 육성으로 몇번 외침일본 도로 좋다던새끼 어디갔냐근데 유독 규슈쪽이 심하더라 아니면 작년까지 괜찮았다 올해부터 노면 관리가 안된거던가뭐 어쨌든 나가사키 도착하자마자 이딴거 나와서 개빡쳤는데 다행히 40%정도는 터널 잡힌거라서 살았다뭐 어쨌든 나가사키 도착여기선 밥만 먹고 나갈거다무료 시음같은것도 있고 술 안주 팔던데.....먹을수가 없어서 너무 슬펐다 내 술이,,,나가사키는 이렇게 트램이 많이 다닌다그냥 도보 여행을때는 몰랐는데얘가 우회전 / 좌회전을 함.......방심하면서 가다가 저 선로에 바퀴 잘못끼워지면 휠이 그대로 포카칩되어버리는거임바닥 진짜 잘 보고 다녀야한다나가사키 유명한거 : 원폭박물관(옆에 조선인{한국인아님} 위령비 있음, 피해자코스프레 오지게함), 차이나타운, 카스테라말고 딱히 볼거 없던걸로 기억그중에 하나인 차이나타운으로 왔다 나 저 자전거 지금도 어떻게 세웠는지 기억안남 걍 아무생각없이 기대고 손뗐는데 서있길래 호다닥 뒤로 가서 사진찍음ㅋㅋㅋ나가사키에서 나가사키 짬뽕을 먹는건 하수...접시우동이라는것을 먹었다이름이 왜 접시우동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안에 튀긴 면이 있음 식감 독특하고 꽤 맛있음어쩌피 베이스는 나가사키짬뽕이라 안맵고 달다고해야하나 뭔가 좀 찐득한맛이라 안어울릴수도 있긴 한데후추랑 시치미 존@나 뿌려서 한국인 입맛에 어느정도 맞게 먹도록 하자먹고 바로 시내 벗어나서 휴게소 있길래 들어감딱히 특산품 파는건 없어서 그냥 음료수랑 빵 하나 사먹음마운틴듀 하나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던것보다 밍밍해서 좀 그랬음무슨 전망대가 있다길래 들어가서 찍었는데 그정돈가? 싶은데라 실망함사진찍고 바로 나왔는데 나올때 양쪽에서 차가 우르르 와서 체감상 10분 기다렸다 갔다...그리고 바로 운젠 도착온천이 유명한 도시인데오자마자 하수도에서 온천 김나오는게 보임;; 이날 좀 추웠는데 지나갈때 따뜻해서 기분 좋았다일단 도착해서 무료 족욕탕 있길래 멈춰봄자전거타고 오는 사람도 좀 있는지 자전거 주차대도 있더라이렇게 바다 뷰 보면서 족욕할수있게 꾸며놨던데 딱 해질때라서 뷰 좋더라슬슬 해질때라 사람들 카메라들고 사진찍고있었음땀내나는 자라니가 중간에 끼면 민폐일거같아서 구석으로 자리잡고 근처에 뭐있나 찾아봄옆에 가니까 온천수 실시간으로 뿜어지고있는데여긴 물이 뜨거워서 들어가진 못하나봄근처의 330엔짜리 목욕탕 도착6시 이전 660엔인가 그런데 지나면 반값으로 해주더라그러니까 일본놈들은 3천원내고 온천수에서 목욕을 할수있단말이지..근데 수건이 기본제공이 아니다... ㅋㅋㅋㅋ다 벗고 들어갔는데 수건이 아무리봐도 안보여서 옷 대충 걸치고 카운터가서 아노 타오루,,,, 하니까 웃더라수건 200엔,,,생각보다 넓직하고 노천탕까지 달려있어서 완전 히트였음한 30분정도 지지고 나와서코인빨래방에 음료수랑 과자 사들고 가서 돌렸음왠지 안에서 먹으면 안될거같아서 밖에서 먹고 들어옴 ㅋㅋ빨래까지 다 하고 나와서 짬뽕먹으러옴나가사키 근처 짬뽕이니까 대충 나가사키 짬뽕이라고 봐도 되나...엄마미안해2오늘의 캠핑스팟이날 좀 추워져서그런가 여기도 아무도 없었다맥주 세캔 빨고 빨래까지 낭낭하게 널고 잤다뷰가 고즈넉하니 좋더2일차 로그페리탄게 있어서 30키로정도는 뺴야할듯
작성자 : 비앙키스페셜리시마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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