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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하이 마라톤 참가기 part1,2
게이들아 잘 있었노? 발목 병신이 왔어 11월 16일 대회 이후 운지로 인한 현타가 와서 걍 아무것도 하기 싫었지만 올해 마지막 대회가 남아 있었어 바로 11월 30일 상하이 마라톤 이거 걍 찔러 본건데 당첨되버려서 비싼 돈 주고 참가등록함 발목이 2개월이나 넘었는데 오래 가더라. 뼈는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인대랑 힘줄 같은 곳이 말썽인듯 + 후경골쪽도 반대급부로 안 좋음 ㅜㅜ 암튼 11월 28일 오후 비행기로 중궈에 왔다. 평일인데도 해외나가는 사람 많더라 중국 남방항공을 타고 갔어 비행기표 저렴한거 찾았다 ㅋ 첫 날 도착해서 混沌(물만두)을 시켜 먹었지 고수 엄청 넣어줌 버블밀크티도 한잔 빨고 그리고 중국여행의 묘미는 뭐다? 발마사지~~ 발마사지로 다리 풀충전 드간다 첫날은 뭐하는 것도 없이 대충 지나가고 다음 날은 상하이마라톤 사전 기념품과 배번을 받기 위한 엑스포에 참가하러 감 유튜브에 뭐 2024년꺼 정보가 있긴한데 거의 유일한거 같아 좀 자세히 적는다 우선 上海世博展览馆 상하이엑스포전시관은 中华艺术宮 중화예술궁 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돼 3번출구 나오면 요렇게 생긴 건물이 바로 보여서 쭉 따라가면 전시관이 나올거임 앞에 보이는 건물 좀 더 앞으로 가면 마라톤 참가자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함 요기 아치 있는 곳에 가면 여권 소지자는 다른 통로로 들어가게 안내 해줌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은 다 외국인(한국인 포함) 맨 오른쪽 사진이 사전 기념품이 뭔지 알려줌 아 그리고 줄 서다가 배번 등록하러 들가면 요걸 준다 26번 부스에 가서 받으라고 써있어 들어가면 언제 어디서나 하는 개같은 ㄱ짐검사가 기다림 내부는 실로 엄청 크다. 10년 전 15년도에 여기 출장와서 전시회 참가했었는데 감개무량하노 26번으로 ㄱㄱ 배번이랑 2번 쓸 수 있는 교통카드를 준다 유효기간은 3년이래. dnf하면 타고 오라는거노? 배번호는 이렇게 봉투에 이쁘게 담아주더라 첫 참가자는 실력이 뭐가 되든 D조로 배정된다고 함 나도 모름 ㅋㅋ 대만 유튜버꺼 동영상보니까 그렇다고 함 뒤에는 낙인이라고 하나? 암튼 저렇게 밀봉해줌 그리고 칩이 제대로 되는지 검사도 해보라고 시키더라 그리고 앞으로 쭉 진행하면 기념 티셔츠를 받는 곳이 나옴 완주 티셔츠? 그거랑 별개로 사전기념품임 티셔추 색깔 시발... 부스 돌다 보니 티셔츠에 마킹 공짜로 해주길래 나도 함 엄청 부스가 많았는데 대충 이것만 찍음 코로스는 페이스4랑 페이스프로 구경했는데 존버한다 기념사진도 박아주공 대충 1시간? 정도 구경하고 나왔어 부스 참가하러면 wechat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있지만 데이터를 다쓴건지 인터넷 속도가 넘 느려서 포기함 그리고 숙소 체크인하고 내일 대회가 있을 곳까지 미리 가볼 겸 와이탄에 갔다왔다 난징동루 지나고 유명한 동방명주 내일 야경보러 올거임 거의 10년만에 다시 봄 커피도 한잔하고 이만 쓰려고 한다 오늘 본의 아니게 23000보를 걸었거든 발목이 좋지 않아 gpt하고 gemini한테 계속 물어보니 상하이 마라톤 후 2주간 푹 휴식하길 권장하길래 그렇게 해볼 생각이다.어차피 발목이 못 버텨서 다시 서브3는 못하고 330언더 정도로만 뛸 생각임 - dc official App- 2025 상하이 마라톤 참가기 part 2드뎌 대망의 대회 날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발목 테이핑 + 식사 + 모닝떵 준비함 5시쯤? 미리 나갔어 출발이 7시니까 편도로 2km 정도라 걸어갈 겸 가는데 옆방 아재가 나랑 같이 가자더군 그러면서 얘기하는데 아재가 너 sub3 일거 같은데 맞노? 관상에서 보이냐고 웃으면서 물어봄 맞다고 하니까 어쩐지 루틴 하는 거 보고 하니 고인물 같아서 때려맞췄다고 함 같이 걸어 가면서 PB 몇이냐 마라톤에 관련된 얘기하면서 감 캬.. 인해전술로 대회관리 D조는 北京东路 북경동로 쪽이라 난 아재(B조)랑 헤어짐 입갤 ~ 상세히 설명 되어 있음 조기 들어가면 안면인식 해서 통과하는거임 어디 검역소 같노... 안면인식 합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짐 보관차량들이 쭉 있어 자기 구역에 맞는거 가면 금방 맡기고 나중에 찾을때도 초스피드로 찾음 진짜 편했다 똥 못 싼 귀신 붙을까봐 화장실 엄청많음 줄서서 싸는거 못봄 최종적으로 D조 구역으로 들어가는 곳 아무나 붙잡고 사진 찍어달라 함 출발선 앞 7시20분 출발 뒷조는 요래 논다 이기 페이스 메이커가 다양하게 있는데 불편하게 저거 팻말 들고 뛰더라.. 제일 빠른건 330 이때 극초반인데 번화가인 南京东路 난징동루를 지나가다니 크.. 뽕 차더라 응원 엄청남 몇 km 지점인지 생각이 안나는데 암튼 ㅋㅋ 로봇개들이 공연함 뛰다 보니까 저렇게 각 지점에서 식용얼음을 준다 이거 큰 도움되었어 먼가 안 더운거 같으면서 햇빛에 나가면 땀이 존나 나서 습도도 높은거 같고 암튼 저거 총 5번인가 6번 정도 받은거 같음 경찰 러닝크루노? 말걸고 같이 갈래 하려다가 걍 보냄 그렇게 쭉 뛰고.... 다음 내용은 part3에서 ~ 정성글 좀 쓰면 추천 좀 혀라 노답마냥 글지 말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김총경고정닉
개돼지린이 한라산 후기
[시리즈] 등린이와 한라산 · 등린이 한라산 다녀왔어요... 지난주말 내내 마계출근으로 월출산행 압수당해서 홧김에 월요일 쥬지항공타고 한라산 당일치기 다녀왔음작년에도 이맘때쯤 간거같은데 날짜보니 올해는 한달정도 빨리갔었네제주도 한라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추억과 감정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썰 풀일 있으면 적어보겠음한라산 왜 굳이 당일치기하냐는 사람 있는데 악천후 아니라면 충분히 찍먹할만한 난이도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자위에 있는 시리즈 링크처럼 작년에도 이미 한번 했었음나야 제주도가서 산 말고 다른곳에 돈쓰기 싫어서 나온 거지발상이니까 돈많고 시간 빌게이츠 등붕이면 기왕 제주가는거 2박3일 하야트나 신라호텔 숙소잡고 해변이나 걸으면서 인스타 감성을 누리다가 와도 괜찮음근데 섬 물가가 창렬에 바가지 투성이라 나이들어서도 굳이 상술에 어울리긴 싫다;;부모님이나 친구들이랑 제주 놀러갈거아니면 굳이 숙소는 잡지 않을듯함그리고 국내선, 특히 제주도 행은 기내에 등산스틱, 액체반입, 발열도시락이 제한없이(핫앤쿡은 되지만 그... 끈 당겨서 발열시키는 도시락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음)반입이 되서 출발할때 짐만 잘 싸가면 제주도에서 교통비를 제외하고 돈 한푼 안쓰는것도 가능은 하다.
대충 첫비행기 아무거나 타면 7시 45분쯤 제주공항 버스정류장 앞으로 나오게 된다본인이 한라산의 어디를 들머리로 잡을꺼냐에 따라서 대중교통으로 가야하는 곳은관음사와 성판악 으로 나눠지게 되는데(백록담을 가겠다는 가정하에) 성판악은 직행버스가 있지만(1시간정도걸림) 관음사는 직행버스가 없어서 환승을 한번 해줘야한다.(마찬가지로 1시간 정도 걸림;;)나는 시간에 쫒기거나 하진 않아서 택시비 2만원을 아끼고자 버스를 통해 관음사 등로로 이동했음버스 배차가 서울처럼 촘촘하진 않아서 관음사 탐방센터 오면 어느새 9시 반이 되어있다.등속이 느린 사람이라면 돈 아끼지말고 택시타자. 적어도 1시간 이상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다.불상사를 대비해 출발전에 미리 뱃속을 비워두자늦은시간이라 9시 반에 입장하는건 나밖에 없었을듯이 뒤로 입장하게되면 정상을 보는건 힘들다고 보면 된다.어쨌든 예약한 8~10시 시간대에 QR코드와 신분증을 보여주고 통과.단풍산행이라면 단풍산행일지도입장 후 초반 3 km 는 길이 아주 좋다40분 정도를 걷다가 3 km 를 다 가면 이 육교가 나오면서 가파른 오르막길을 만나게 된다이 뒤로는 1 km 를 가는데 20 분씩 소모하게 됨삼각봉 대피소 전에 중간 화장실? 이 있는것 같다.육교에서 1 km 를 더 오르면 특공대 추모비가 있다.설명글을 읽어보면 당시의 찐빠 사건이 나오는데 궁금하면 나무위키 켜라.위령비를 지나면 슬슬 진흙밭과 눈길이 나오기 시작한다.발목힘이 약하면 아이젠을 차도 됨대피소의 똥냄새가 납니다... 지독한 냄새가....생각보다 하늘이 맑았음여기서부턴 슬슬 아이젠을 껴주는게 좋다.11시 30분부터 출입통제라 20분에 들어감멀리보이는 백록담 외벽제주 시내는 20 도의 따듯한 날씨지만 정상은 대충 10도 내외라 눈이 제법 남아있다.정상은 몇일내로 영하권으로 떨어질 예정제주시내는 문세먼지로 뿌옇게 보임코로나 이전 새파란 제주 하늘을 보는건 이제 거의 불가능하겠지12시 20분에 백록담 도착월요일 치고 사람이 제법 서있다?오늘도 열일하는 기상관측기물웅덩이는 얼었는지 안보인다정상석 인증줄스면 기본 1시간 줄서야해서 그냥 사람 교체하는타이밍에 정상석 찍고 빠지는게 현명하다그리고 줄 서봐야 어차피 사진도 못찍음(1시30분에 정상에서 출입통제함)월요일이라 그런지 1/3 외국인, 1/3 노인들, 1/3 MZ세대 로 등산객은 황금비를 이뤘다.데크에 앉아서 가져온 파운드케익이나 먹을까 하다가 입맛이 없어서 진달래 대피소로 출발하늘은 계속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오락가락함성판악 하산길은 볕이 잘들어서 눈이 많이 녹아있었다그래도 진달래 대피소 전후로는 아이젠을 껴야 안전함여기서도 안내방송으로 계속 하산하라고 세뇌해서 몬스터 한캔 까고 내려감장실 한번 들렀다가 하산시작내려가다가 사라케리건 한번 들러주고물 다 ㅇㄷ감??물빠지니까 왤캐 횡하냐...여름에 태풍이나 소나기 지나고 와보면 멋있음대신 물뱀도 있다니 조심하자날이 좋으면 전망대에서 서귀포 방면이 매우 잘 보인다망원경으로 구경좀하다가 다시 하산함정상은 곰탕상태라 별로 못봤음한라산이 코스 난이도는 최하지만 섬과 산의 조합이라 기상이 정말 예측불가하다나는 5도~15도의 따듯한 기온에 산행할걸 예측하고 복상을 준비해왔지만 배낭속엔 은박지와 1회용 다이소 우비, 바람막이와 여분의 피복 그리고 각종 조난 대비템(호루라기나 해드랜턴등)을 몇개 넣어왔음이건 악조건의 억까를 당해봐야 아는건데 대비가 있고 없고가 결국 본인의 생사를 가른다.산이 너 까불면 죽어! 하고 억까를 시전하면 그나마 어떻게든 비벼볼수 있을 껀덕지라도 생기는 것물론 준비가 철저해도 뒤질놈은 뒤진다만... 그래도 맨손보단 뭐라도 있는게 좀 낫다결국 하산해서 집에 갈 때까지 배낭의 1/3 에 달하는 비상용품은 꺼내는일 없이 무게만 차지했지만 대신 심리적으로 안정된 산행을 즐길 수 있었음 사라오름을 제대로 보면 정말 거대하다거의 연대급 목욕탕임쏙밭대피소쯤가면 이제 아이젠벗고 편히 내려가면 됨내가 좋아하는 구간 중 하나한라산은 내륙의 산과는 전혀 다른맛을 즐길 수 있다.하산할때 되니 고요해짐데크길도 많지만 길의 절반은 현무암 박힌 ㅈ같은 돌길임시간이 지나면 무릎에 데미지가 상당하다성판악 나오면 끝임보통 중급자쯤 되면 6시간 정도 걸리는듯인증서 어쩌고 할사람은 여기 들러주면 될것같다1년에 1번쯤은 올만한 산
택시타고 스피드런했으면 굳이 저녁비행기로 돌아갈거없이 4시 비행기로 갔어도 됬을듯난이도는 의상능선 2바퀴 정도면 충분할듯 하다몸이 찝찝하니 일단 동문시장으로 가보기로 한다버스타고 50분쯤 가면 동문시장 나오는데3다수 사우나 들가면 옛날 아버지 손잡고 들어가던 동네 목욕탕 같은 곳이 있다대인 8천원이니까 부담없이 온냉탕 1시간 조져주고눈비비고 나오면서 시장 입구에 있는 동진 코기국수 조지면 된다.비빔코기국수가 8천원에 제주막걸리가 3천원인데내가 맨날 달다구리 지평과 느린막걸리만 먹어서그런지 아무맛이 안느껴졌다.뭔가 달달하게 먹고싶다면 우도땅콩막걸리(5천원) 시켜도 되는데 값이 창렬이라 그냥 안시켰음완뽕해주고 나가자아침에 아낀 택시비로 사우나와 저녁 1끼를 해결할수 있어서 뿌듯하다.술이 들어가서 알딸딸해지니 배가 출출한게 슬슬 탄수화물이 땡겼음동문시장 돌아다니면서 간식거리 구경했는데 먹거리 가격을 보니 술이 절로깨서 그냥 공항까지 걸어가기로했다.공항 왜 안나옴?중간에 스캇좌루V 님에게 따일뻔했는데 무사히 도망침쥬지항공 직원들 덕분에 멀쩡한 배터리 또 쓰레기통에 버려주고당연하게 30분 지연된 쥬지항공 비행기를 타며 서울로 돌아올수 있었음다음부턴 그냥 아시아나 타련다 ㅄ련들산행중 마시다 물 500 ml 1병바나나우유 500 ml 2병냉커피 500 ml 1병몬스터에너지 2캔
작성자 : ZEN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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