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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들은 좋은 회사 가라.. 돈도 많이주고 능력발휘도 할수 있는...

쿄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18 12:03:46
조회 366 추천 0 댓글 27

 일단 새벽 5시까지 술마시고 지금 비몽사몽인데 글쓰는 거니까 말이 앞뒤가 안맞고 표현이 거칠다거나

공감할수 없더라도 이해 부탁할께...

 요즘 이직을 추진중이었거던... 나 평소에 디씨 죽어라 할정도로 회사에서 하는일 없고 배우는거 없는놈인거 알거야

그래서 좀 더 배울수 있거나... 아님 좀 더 많이 주는 회사에 가고 싶었어... 돈에 대해 집고 넘어갈까?? 나는 몇년간은

돈을 얼마받던지 상관 없다고 생각했어... 일을 제대로 배울수 있다면.. 근데 요즘들어 돈에 집착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돈을 적게주는 회사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거야.. 회사 사람들이 돈은 적어도 안정적인것만 찾다보니... 이건 개발자가 아니라

일반 회사원 같고.. 그런 분들이 선임이다 보니 배울게 없다는거야... (프로그래밍쪽으로,.. 인생에 관해선 배울게 많지)

 거기다가 내 학원 동기가.. 작년 연봉이 지 입으로 2600이었어..

열폭인지 지나친 망상인지 내 주제파악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조금 까자면.. 얘는 나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었어..

주둥이만 살아서 프로젝트 들어가기전에 지 다 할수 있다고 했는데 정작 프로젝트 들어가서 자기가 해놓은거

하나도 없고 주변사람들한테 묻어가는 케이스였어.. 학원에서 배우는것 중에 내가 걔보다 뒤쳐지는거 하나도 없었어.. 내 자랑 아니야

내가 잘난게 아니라 걔가 입으로 코딩하는 스타일이었던걸 까는거야.. 나 연봉?? 2350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수습이 6달 ㅋㅋㅋ

수습기간 계산하면 2350 좆까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일을 배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회사

분들은 안정적일걸 원하고 공장에서 기계가 물건 찍어내듯이 고정적인 일은 좋아하셔 ㅋㅋ 내가 이거는 왜 해쉬조인 쓰신거냐 여기선

왜 머지조인 쓰신거냐.. 어떨때 어떤식으로 조인 해야하냐 여쭈어 봐도 웃으면서 기존에 해오던 업무인데 자기도 업무 인계받을때

 이렇게 쓰라고 배웠기 때문에 쓰는거다 라고만 설명하셨어.. 나도 그 자리에선 헤헤 웃었지만 머리속에서는 배울거 정말 없겠구나

 도대체 내가 왜 있는거지?? 라는 생각만 떠오르더라고....  아 또 딴데로 빠졌네.... 암튼 내 자존심이었어... 내가 걔보다 돈을 적게 받으면 왠

지 걔보다 능력이나 열정에 대해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적어도 모임을 나가면 걔가 돈을 더 받는다는 이유로 자기가 괜찮은... 능력있

는 개발자인냥 야부리 터는게 짜증났어... 자기 처럼 하면 2600버는거 쉽다고 연봉협상 할때 3천 부를거라고..  그러면서 너도 나처럼 돈 2600

정도는 주는 회사에서 일해라고 말하는거야.. 자기회사 내년에 신입으로 오라고(작년 12월에 들었으니.. 지금 기준으로는 올해) ㅋㅋㅋ 내가

신입으로 들어가면 걔 아래로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걔랑 나랑 같이 배웠는데 걔 아래로 가는게 자존심 상하는건 아냐 ㅋㅋ

걔가 뛰어나면 걔 아래로 가서 배울수 있는게 행운이지.. 근데 마인드나 실력 둘다 아니야.. 나도 신입주제에 실력 운운할 정도는 아니지만..

걔는 정말 아니야.. 입으로 코딩하는거 정말 싫어하거던.. 입으로 어떠어떠하게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이야기 하면서 코딩하는게 아니라..

그거 존나 쉬워.. 나 못믿어?? 라는 식으로 말하는 놈이라.. 물론 결국은 못만들어내고.. 음... 그래도 내 동기니까 이쪽 아니고는 나랑 마찰도

없고 오히려 이야기 잘통하는 친구니까 험담은 이정도만 할께.. 지금 글이 길어지는데 여기까지 고맙게도 읽어주는 형들 있나?? 아직 하소연

하려면 많이 남았는데.. 본론으로 넘어갈께.. 얼마전에 같이 일하는 다른회사 직원분이라 술마셨다는 글 본 형들 있나??? 어제 그분이랑 술 마

셨어.. 그 회사 사장님이 우리집 주변에 사셔서 그 사장님과 같이...

저번에 술마실때  이야기 오간게 "저는 지금 회사 싫다고.. 회사분들은 다 좋은거 알고 칼퇴근인거 아는데..저한테 일을 안주신다고.. 일이 없다

는건 내가 실무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거라고" 그니까 자기 회사로 오라고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얼마 받고 싶냐고 물으시길래 2800

받고 싶다고 말했어.. 그니까 그분이 2800 그 이상도 줄 수 있다고 그러시더라고.. 나 바보 아니야 술자리에서 하는말 그대로 다 믿는 멍청한 짓

은안하지.. 그분이 자기네 사장님이랑 같이 이야기 해보자고 하시더라.. 사장님이 자기 선배라 자기 말이라면 껌벅 죽는다고... 그래서 어제 자

리가 주선된거고..

일단 이 회사가 되게 작지만 맘에 들었던거는 사장님이 개발자 출신인데다가 모바일쪽을 앞으로 할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 그러면서

수주받은게 아닌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는 앱을 보여줬지...  그 앱이 획기적인것도 아니고 어려운 기술이 들어간것도 아니지만..

이 회사라면 내가 아이디어 내서 괜찮으면 그걸 만들수 있는 회사구나 라는 생각이 컸지... 그 사장님 .. 첫인상 되게 좋으시고.. 개발에 대한 욕

구도 되게 큰거는 느꼈어.. 그 앱에 전체적인 기획이랑 디자인 그리고 개발에 참여하시고 그분이 만들고 싶으셔서 만드셨다고 하시더라 ..

 날 소개시켜준 과장님한테 그전부터 들었던 터라 앱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지.

일종의 면접이었어.. 나도 나에대해 어필하고 그 회사에 대해서도 알수있는... 내가 비록 모바일쪽으로 회사 업무는 안했지만 나름 퇴근하

고 독학해서 만든거를 보여주는 자리였지.. 내가 만든 어플들도 다 보여드리고 설명도 드렸고 그 회사에서 만든 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

어... 내 입장에서는 그쪽으로 가게된다면 내 사수가 될 사람이 어플 개발자로 얼마나 내가 배울수 있는지도 알아보기 위해서였지.. 일단 이거

같이 만드신분 경력은 어떻냐고 물으니 2년차라고 하시더라... 아직 모바일쪽에 수주를 막 받고 있는 입장은 아니라

안드로이드 한명 아이폰 한명 있다고 하시더라고.. 나이는 나랑 동갑이랑 한살 많았어.. 일단 이거부터 불안했지.. 2년차면 나랑 같은 위치인데

내가 모바일쪽은 실무로 안해봤지만 배울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 적어도 나는 4~5년 개발경력에 모바일 경력 2년 이상은 있는 사수를

원했거던... 그래도 2800이면 내가 지금 받는돈보다 400이 더 많고.. 또한 내가 원하는 모바일에 전념할수 있다는 생각에 아직까진 괜찮았지..

근데 그 사장님이 자기네 직원들이 지금 2400정도 받는다고 나한테도 그정도에 어떠냐고 물으시는거야...? 속았다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

2800에 알파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사장님한테 이 이야기 들으니 표정관리 안됬어... 일부로 표정관리 안한것도 맞고.. 제가 들은거는

2800이라 듣고 이렇게 만나뵙게 된건데 2400은 좀 당황스럽다고 말씀드렸지.. 그니까 나보고 모바일이 하고 싶은거 아니였냐고 그리고 개발경

력은 1년이 될지 모르지만 들어보니 거기서 일도 안했던거 같고 모바일쪽은 더더욱 해본적이 없는거 아니냐고 그러시더라고.. 맞는 말이긴

했는데 화가나기 시작했지.. 그러면서 내가 만들었던 어플들 보여주면서 회사에서 만들었다는 앱이랑 비교하면서 설명드렸지.. 저도 전문적이

진 않지만 짬내서 짜봤는데.. 이런 기능들은 다 구현해봤습니다~ 라는걸 어필하면서.. 거기다가 그 회사 앱에 문제점도 이야기 했어.. 그 회사

앱중에 자기랑 친구맺은 사람들은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보아하니 자기 위치를 서버에 계속 전송해주는 스타일인거 같더라

고... 그래서 이거주기적으로 서버에 자기 위치 전송해 주는거 맞냐고 여쭤봤지.. 그니까 그렇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자기랑 친구 맺은 사람

만 위치를 알수 있는 거라고.... 그래서 나는 C2DM이나 푸쉬서버 만드는 방식이면 좀 더 좋을거 같다고 말씀드리려 했지.. 내 입에서 C2DM 나

오자 마자 말을 딱 자르시더라고.. C2DM은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혹은 디바이스들 끼리) 메시지를 전송해주기 위한 기술이지.. 이거는 자기

위치를 계속 전송해줘야 하는게 맞다 라고 하시더라고.. 내가 말씀드리려고 한게 많은데 C2DM만 나왔는데 딱 자르시더라... 그래서 그 말씀은

맞는데 여기서도 그걸 적용할수 있다고 말씀드렸지. 내가 친구 위치를 알고 싶을때만 서버에 요청하고.. 서버에서는 C2DM을 통해서 그 친구한

테 위치정보를 알려달라고 전송하고.. 친구 폰에서는 그걸 받으면 이벤트가 발생해서(브로드캐스트 리시버) 자기 위치를 폰에서 계산하고 거기

서 그 친구한테 C2DM으로 직접 전송을 하던지 다시 서버로 전송해서 서버에서 C2DM 이용해서 전송하던지 하는 방식은 어떠냐고.. 이렇게 하

면 주기적으로 자기 위치를 서버에 전송할 일이 없어진다고.. 사용자 입장에서 베터리 빨리 다는문제는 엄청 커서 그 이유 때문이라도.. 이 앱

을 이용하지 않을거라고...

또한 사용자가 적으면 모르겠는데 천명이 되고 만명이 된다면 수시로 서버에 그 만명이 되는 사람이 자기위치를 보낼텐데 불필요한

트래픽 낭비를 하시게 되는거라고... 이렇게 말씀 드리니.. 그건 구현의 차이지 기능은 똑같지 않냐고 하시더라...... 물론 사용자 눈에는

똑같을지 모르지만 서버쪽 부담으로 봤을때나 클라이언트의 베터리나 무제한 요금제가 아닐때 발생하는 요금으로 봤을때나 효율의 차이는 극

과 극일텐데.. 사용자가 결국 베터리문제나 요금때문이라도 이용 안할텐데라고 생각했지.. 일단 이 이야기 나눌때도.. 전문적인 모바일쪽 개발

자는 없다고 생각했고 내가 뭔가를 배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컸지.. 아무튼 최대한으로 나를 어필할수 있게 노력해서 이것저것 말씀드렸어...

어떻게 보면 공격적이였던거 같아.. 솔직히 나는 지금 회사 다니고 있기 때문에 아무 회사나 갈정도로 절실하지도 않고

첫 회사에서 데인만큼 회사를 고르고 싶었던 이유가 컸던거 같아.. 내가 배울수 없다면 리스크 감수해가면서 회사 옮길 이유가 없다고 생각

했어.. 사장님이 다시한번 2400에 안되냐고 하시길래.. 솔직히 저는 어플 개발하고 싶지만 그냥 그것만 개발한다고 만족 하는게 아니라

제가 배울수 있는 곳이 있길 바랬다고... 2년차면 저랑 경력도 같고...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모바일쪽으로 제가 배울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이라고.. 모바일쪽을 실무로는 안해봤지만 기술적으로 그 회사에서 만든 앱 이상을 구현해봤다고.. 제가 모바일 하고 싶지만

그거는 지금 회사에서도 업무 빨리 끝내고 집에와서 할수도 있는 거고 주말에도 할수 있는 거라고 말씀드렸어.. 그 회사는 그리고 야근도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 회사로 옮겨야 하는 이유가 전혀없다고... 지금 있는 회사에 불만은 모바일쪽으로 배울수 없다는거와 연봉이

적다는거지.. 회사 직원분들은 다 좋다고.. 그 회사로 옮겨도 모바일쪽 일을 할뿐이지(정확히 지금 모으고 있는 단계라 수주가 안되면 웹을

해야한다고도 말씀하심) 배우지는 못할거 같고.. 연봉도 같고... 거기에 야근이면 왜 제가 옮겨야 하냐고 말씀드렸어... 일단 술이 좀 들어간

상태고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 다 해보라고 하셔서 좀 주제넘게 말씀 드린거 같긴해..... 일단 알았다면서 잠시 상의좀 해보겠다고 말씀하시더라

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사장님은 들어가시고 나 소개시켜준 과장님이랑 술을 더 마셨어.. 그러면서 말씀하신거랑 좀 다를줄 예상은 했지만

좀 너무 크다고.. 그러니까 사장님이랑 2600까지는 이야기 끝냈다고 말씀하시더라고.. 내가 좀 자신감이 지나치게 많은거 같긴한데.. 그건

오늘 자리가 자리이니 만큼 그랬던거라고 이해하고 계신다고...  그리고 1년에 2번 정도 학원에 교육 보내주고 그 비용은

전부 회사에서 대주겠다고 하시더라고.. 내가 OCP도 없고 학원에서 더 배우고 싶은게 많은데(아이폰 OR DB...등등) 이걸 학원비 지원해준다

고 하면 2800까지는 아니더라도 얼추 비슷하게 나올거 같아서 좋다고 승낙했지... 일단 실무로 배우지 못해도 학원을 통해서라도 배울수 있으

니...(나는 학원 종자라 학원에서 배우는거 되게 좋아함..).. 대충 이야기 끝내고 술을 마시고 계산하는데 자기가 지금 현금이

없어서 이번에는 계산좀 나보고 하라고 하시더라... 뭐 저번에도 엄청많이 얻어 먹었으니 승낙했지... 다음날 주신다고도 하고  암튼 그리고 노

래방도 가고 바도 갔어.. 신기한게 전부 잘 알더라고... 바 주인이나 노래방 주인이나.. 단골인것처럼.. 암튼 그리고 마지막에 호프집을 갔는데..

간단하게 먹고 계산하려는데 거기 알바가 과장님한테 정색하면서 그러더라... "손님 이번에는 저번에 계산 안하신 외상값 내주시죠....."

알바한테 이런 이야기 듣는게 충격이었어... 내가 그 돈이 얼마냐고 물으니.. 자기가 계산할테니 나가 있으라고 하시더라...

갑자기 여러 생각이 막 스쳐지나가더라... 2800이상 주겠다고 했는데 정작 그돈 못받는거 부터 해서.. 2600+교육비 지원도 거짓말 같고

노래방이나 바에서 단골이지만 거기서도 외상끊고 다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신뢰가 무너졌지... 집에 오면서 눈물이 찔금 나더라..

난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는거 되게 싫어하거던... 그래서 내 성격이 워낙 의심이 많고 사람을 안믿어.. 최대한 티는 안내려고 하지만... 의심

많은게 나쁜 성격인거 알면서도... 바보처럼 믿다가 뒷통수 맞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서...

지금 그 과장님한테 그 회사 가는거 없던 일로 해주시라고... 생각해보니 지금 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는거 같다고 정중히 문자로 말씀드리고 이

글쓰고 있다.. 회사도 안갔어... 우리 회사 이사님한테 몸이 안좋다고 전화로 말씀드리고..(물론 술마셔서 안가는거 아실거야... 내일 혼날

각오 되어있는데... 회사다니면서 지각한번 한적 없어서 이번 한번쯤은 모른척 눈감아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영어공부 하려고... 그래서 중견기업 이상도 넣어보고 싶고 지금은 서류심사에서 광탈하는 스펙을 좀 더 높히고 싶다.

확실히 느끼는게 돈 많이 주는 회사에 들어간 사람들은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한거고.. 그 회사에서도 노력을 한다고 느껴져..

그런분들과 일 하고 싶다... 일에 열정이 있고 내가 배울수 있는 분들.. 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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