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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의 F1일대기
		
            https://youtu.be/mrTL15LvAVc기억할 사람들은 기억하겠지만 2020년 포르쉐가 레드불 인수를 추진하며 복귀 설이 돌았었다 하지만 협상과정에서 흐지부지되며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 포르쉐의 f1 참가는 무산되었지만 포르쉐는 사실 오래전에 참가했던 근본있는 컨스트럭터이자 엔진공급업체중 하나이다 참가한 것을 알지만 "그냥 좆망했다"까지만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는 내구 원툴도 아닌 포르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57년 포르쉐는 성공적이였던 550A를 개량해 718을 제작하게 된다. 718은 유러피안 힐클라임, 타르가 플로리오, 르망등 여러 경기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거 참가댓수좀 늘리고 싶으니까 규정 좀 바꿀게요한편 FIA는 2인승 스포츠카도 f2에 참가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고 엔진을 1.5L로 제한해 대부분이 1.5L 엔진이였던 F2 차량들도 f1에 나갈수있게 규정을 바꾼다이계기로 1957년 포르쉐는 550 rs 스파이더와 1500rs 스파이더를 f2 경기에 출전 시켰으며 오픈휠 차량과 클로즈드 휠 차량이 나란히 달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다음해인 1958년 포르쉐는 718을 1인승으로 개조한 718 미텔런커를 f2에 출전시키게 되고미텔런커는 드 라 마른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뉘르부르크링에서 클래스 2위를 달성하게 되고AVUS 그랑프리에서는 종합우승을 또 한번 더 거둬내며 잠재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여기서 좀만 손 보면 F1 포르쉐 강점기 가능하겠노ㅋㅋ앞서 설명했듯이 f2에 참가하는 차량들은 f1에 참가할수있었기에 새로운 오픈휠 차량을 제작하게 된다그렇게 1959년 탄생한 718/2, 718의 엔진을 달고 F1과 F2를 참가하게 된다 포르쉐의 F1 데뷔전이였던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는 에선 12위 경기 도중에는 리타이어를 기록하며 처참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그랑프리에서는 6위로 완주하며 그렇게 눈에 띌만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래도 포르쉐에게 한가지 위안이 되는 건  그해 요 보니에르가 F2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3위를 기록 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포르쉐는 여전히 더 활약 하기를 원했으며 새차를 제작하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 포르쉐 787(B아님)은 플랫 8 엔진을 장착하기 위해 718/2 섀시보다 100mm 더 긴 섀시를 제작하였으며 새로운 a 암 서스펜션을 장착하게 된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플랫 8 엔진 대신 718과 550에 쓰던 플랫 4 엔진을 장착해 출전하였다 그렇게 완성된 787을 1961년 출전 시키지만 718/2보다 더 떨어지는 성능으로 (모나코 12위 네덜란드 11위 10위)두 경기만 출전하고 포르쉐는 718/2를 다시 출전 시키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1961년 다시 출전시킨 718/2은 당시 포르쉐의 드라이버였던댄 거니가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그랑프리에서 각각 2위를 달성하며 괜찮은 성적을 만들게 되고 포르쉐는 1961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3위를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f1은 여전히 페라리와 로터스의 무대였고 포르쉐는 우승할 수 있는 강력한 차를 준비하게 된다  그렇게 제작하게 되는 건 804 생김새 부터 718/2나 787과 달리 납작하고 날렵하며, 787에 넣지못한 타입 753 플랫 8 엔진을 장착하게 된다 당시 f1 최소 중량이였던 450kg를 아슬아슬하게 넘기는 455kg 초경량에포르쉐 자동차로서는 최조로 rack and pinion 스티어링을 장착해 핸들링을 보강하게 된다  야 거 시발 돈만 존나 들고 잘 될 거 같지도 않은데 걍 철수하면 안되냐(페르디난트 포르쉐박사의 아들이였던 페리 포르쉐)804는 무조건 성공할거니까 지켜만봐라 (포르쉐의 엔진 엔지니어였던 한스 메츠거)하지만 페리 포르쉐는 성공적이지도 않은 f1에서 얻어낸 기술력이 소용이 없을거라 판단해 철수를 하기로했지만 한스 메츠거가 겨우 겨우 설득 해 페리 포르쉐를 말렸다 그렇게 804는 1962년 f1에 발을 들이게 되지만.. 200마력을 찍을것으로 예상된 753엔진은 177마력이 나왔으며 (자료에 따라 말이 다 달라 정확하지않다) 시즌 초반에는 6, 7위를 달성하며 예상과 다른 성적을 뽑게 된다  그렇게 또 망하나 싶은 그때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댄 거니가 우승을 해낸다. 일주일 후 댄거니는 비챔피언쉽 에서도 804를 타고 우승을 해내며 희망이 보이나 싶었지만독일 그랑프리 에서 3위를 달성한 이후 좋은 성적을 만들지 못해 롤라와 쿠퍼같은 제조사에게 밀리며 1962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5위로 마무리하게 된다이씨발 내가 철수하자고 했잖아결국 1962년 시즌을 끝으로 포르쉐는 철수를 하게 된다 하지만 포르쉐의 f1참가가 아예 쓸모없는 것은 아니였는데  804에 장착되는 753엔진의 오버헤드 캠샤프트 엔진 디자인은당시 제작 되고 있던 포르쉐 356의 후속작에 적용된다 그 후속작 차량은 바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911이다 그리고 1977년 르노가 F1에 터보를 가져오기 시작하며 F1에는 터보 규정이 추가되고 1983년 터보를 단 브라밤 BT52가 DFV 자연흡기 엔진을 꺾고넬슨 피케를 챔피언으로 만들어주며 (컨챔은 못먹었다)F1에는 터보붐이 불게 된다 그리고 마침 포르쉐도 터보엔진으로 모터스포츠와 양산차에서 성공을 하고 있었기에복귀각을 재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워크스팀이 아닌 엔진 공급 업체로서 복귀를 하게 되는데 1984년포르쉐는 맥라렌에 태그라는 이름을 붙이고 Mp4/2의 엔진을 제작하게된다 (태그호이어 걔네 맞다)포르쉐는 잘 만드는 수평대향 엔진을 넣지 않고 V6를 제작해 공급했는데 이는 맥라렌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존 바나드의 요청 때문이었다. 바나드는 엔진을 섀시 위쪽에 배치해 좁은 디자인으로 설계해 공기역학적 이점을 얻기를 원헀고 때문에 수평대향 엔진을 얻기에는 많이 타이트해져 v6로 타협을 보게된다 하지만 차량 그 어디에도 포르쉐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는데 태그가 자금을 지원해주는 대신 태그 로고를 차량을 붙이기를 원했고 두번째로 포르쉐는 F1에서 실패할 경우 부정적 여론을 우려했기 떄문이다 여담으로 태그가 터보를 제작해줬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터보는 Kühnle, Kopp & Kausch(KKK)에서 제작해주었다그러나 포르쉐의 우려와 달리 mp4/2는 성공적이었고 맥라렌은 mp4/2로 1984년 1985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우승을 하고1984년 1985년 1986년 니키 라우다와 알랭 프로스트가  3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쉽 우승을 하게된다 하지만 태그의 후원이 끊기며 포르쉐는 1987년을 끝으로 철수하게 된다 그리고 4년뒤 포르쉐는 또 다시 한번 더 엔진공급 업체로서 복귀하게된다맥라렌 Mp4/2와 mp4/3에 장착되었던 엔진에서 터보를 제거하고 두개를 합쳐 12기통을 제작하게 된다 이번에는 느낌이 좋겠다 싶었는지 포르쉐로고를 당당하게 붙이고 풋워크 팀에다 엔진을 공급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결과는 개씨발대폭망이였다 엔진은 v12를 쓰는 다른 팀에 비해 더 무거웠으며 (189.9kg 페라리와 혼다에 비해 훨씬 무겁다)엔진은 약 670마력에 엔진중앙에서 동력을 끌어내는 방식은 오일압력문제를 일으켰다풋워크는 포르쉐의 너무 지랄맞은 엔진때문에 멕시코 까지만 포르쉐 엔진을 쓰고 포드 코스워스로 갈아타게 된다 이후 포르쉐는 풋워크 FA13에 들어갈 v10 엔진을 개발하나 풋워크는 이미 혼다랑 손을 잡아버린 상태였고 lmp2000이라는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었지만 이마저도 취소되었다 윾식이가 또 임시저장 날려버릴까봐 빨리 완성함
		
		  작성자 : Doomsday1고정닉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 4 오켄토션
		   [시리즈]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0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1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2 글렌파클라스/카듀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3 글렌알라키 글렌피딕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4 글렌리벳 스페이사이드 쿠퍼리지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5 최종요약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3 펜더린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2 글렌모렌지 우리모두 마음속에 품고있는 그곳 오켄토션입니다. 갈까말까 고민 했지만 오켄 고숙이 맛있다는 말 믿고 갔습니다. 지리적 이점이 상당하기때문에 글레스고 센트럴역에서 광고판을 찾을수 있습니다.  다음에 가실 분이 있다면 구글지도를 참고 하면 조금 위험합니다. 없는길을 알려주니 역에 내려서 노란 길로 가면 됩니다. 갓길 없나 했지만 다행이 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아일라의 증류소가 엿보이는 인상적인 숙성고 입니다. 스코틀란드의 주 대로변에 있어 홍보는 확실해 보입니다. 짐빔 산토리에서 산토리 글로벌 스피릿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짐빔의 거레조건으로 짐빔을 10년간 넣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산토리의 스카치 증류소 입지를 보여줍니다. 알짜배기에는 하나식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름이 오켄토션이 아니라 인근 마을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세무원을 헛발길하게 하고자 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보모어에 인수되고 보모어가 산토리에 인수되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당화조 입니다. 생산을 쉬는 기간이라 내부가 깨끗합니다. 늘있는 우리는 분쇠 어떻게 해요 이야기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보모어 몰트 가져와서 피트 이야기도 슬적해줍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웰컴드링크로 핫토디를 줍니다. 주황색 머그에 담아주는데 맛있습니다. 설명 들으면서 쓰리우드도 줍니다. 대부분 다 돌고 바에 내려와서 주는대 초장부터 주니 여러모로 관광객 많이 받은 짬바가 보입니다. 버번 올로로스 피엑스를 모두 거쳐간 바틀입니다. 블렌딩인즐 알았는데 더블 피니쉬라 인상적입니다. 특유의 그 향이 쉐리랑 잘 맞물려서 맛있습니다. 12가 다 깍아먹는거 같습니다... 호퍼입니다. 여기도 물은 3번쓰고 마지막 물은 처음에 들어가고 똑같습니다. 발효조 입니다. 목제 스덴 둘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장단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둘다 쓰는 것인만큼 더더욱 신뢰가 갑니다. 특의하게도 렙으로 말아놨습니다.  물이 세는거를 볼수 있습니다. 목제의 단점을 잘 보여줍니다. 이때 18년을 줍니다. 제법 잘만든 버번케인데 좀 따로 놉니다. 그 맛이 너무 따로 놀아요 그거만 아니면 무난합니다. 생산쉬는 기간이라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른쪽부터 워쉬 인터미디엇 스피릿스틸입니다.  컷은 3번째 스틸에서 진행 됩니다. 로우와인의 샘플도 보여주는게 제밋는 부분입니다.  가장 오른쪽은 초류 후류를 받은거입니다. 황화구리를 볼수 있습니다. 웨어하우스로 가봅니다. 산토리 소속이니 짐빔 매막 케스크로만 체워있을줄 알았는데 헤븐힐도 있는게 살짝 제밌는 부분입니다. 물론 짐빔이나 메막배럴이 없는거는 아님니다.  돌아와서 24년 드스틸러리 케스크를 줍니다. 24년은 큰 감동이 없었지만, 디스틸러리케는 잘만든 바틀입니다. 24년인가 올로로소 풀숙성으로 흔희 말하는 쉐리밤이라는게 어떤거인지 잘 보여 줍니다. 스피릿특성도 쉐리에 물리니 하나의 포인트로 부드럽게 물려갑니다. 오켄 고숙찬양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샵구경하는중에 25년을 가져다 줍니다. 버번에 쉐리에 맛있습니다. 제 나이만큼 오레된 위스키는 이게 처음인데 이렇게 경험하네요. 자사 제품이랑 이런저런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다른 곳들은 그룹사의 제품을 몇개는 가져다 두는 편인데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나머지 증류소가 일반대중에게 난도가 있는 아일라에 있거나 인지도가 떨어지거나 미국 또는 일본에 있으니 그레서 없는거 일수도 있겠습니다. 전리품입니다. 머그잔 주는게 제밋습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미분변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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