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부터 일본과 더불어 중국의 문화도 좋아해서 폄하하는거 싫어했지만

정말 중국이 강대국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너무 많은듯 하다...

중국 2번 놀러 갔다오면서 위조지폐를 받기도 하고 소매치기도 당해서 큰 돈을 잃어버렸을 때도

중국을 싫어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중국인을 짱깨 짱깨라고 칭하는 사람을 보면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정말 중국을 싫어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거 같다.

진짜 최강대국은 우리나라가 되지 못할거라면 미국이 유지하고 있는게 맞는거 같다.

중국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 국제사회에 어떤 혼돈이 찾아올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진짜 중국의 시민의식은 감히 쓰레기라고 말하고 싶다. 일본은 시민의식이 뛰어난 대신 개인주의가

심하고 정이 없으며.. 우리나라는 정은 많지만 시민의식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은

시민의식도 떨어지고 개인주의는 아닌지 몰라도 떼로 몰려다니며 민폐를 주는 민폐종족에

정도 없다고 생각한다. 진짜 정신개조가 좀 필요한 나라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