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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 토크콘서트 페이커 답변모음1(오프닝, 고민상담)
[입장, 오프닝 토크] Q1. 어떻게 왕뚜껑 아침에 한사발 하고 오셨어요? A. 왕뚜껑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Q2. 여기 초청된 분들이 대상혁을 만나기 위해 온라인 프로모션에서 왕뚜껑 구매인증 등으로 적립 포인트를 쌓아서 티어를 달성해서 오신 분들이라고 합니다. 들으셨나요? A. 어 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Q3. 참여자 수가 무려 13만명, 구매인증이 21만건입니다. 알고 계셨어요? A.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Q4. 페이커 선수가 생각하는 용기란? A. 저는 아무래도 프로게이머이다 보니까 경기를 할 때 제가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잠재력을 내는 것이 용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5. 페이커 선수도 용기를 내서 도전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A. 사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제가 좋아했던 일을 해왔기때문에 여러분들처럼 많이 새로운 일을 해보는 도전은 저도 경험을 많이 못 해 봤지만 그래도 제가 했던 그런 도전이라고 하면, 저는 경기 할 때 최대한 제 마음과 멘탈을 좀 다스리는 것을 위해서 계속해서 좀 꾸준히 뭔가 배우고 하는 것이 저는 도전인 것 같아요. Q6. 맞아요. 열심히 독서하시는 것도 그 일환인 것 같기도 하고요. A. 제가 원래 진짜 학교 다닐 때 책을 안 읽었는데 책을 읽기 시작한 것도 어떻게 보면 도전 용기 덕분인 것 같습니다. Q7. (페이커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세대가 10대부터 40대 그 이상까지 다양하다는 얘기중) 여러분들 가운데도 10대가 많네요? 10대 많죠? A. 어 너무 많습니다. (립서비스혁;) Q8. 10대에게 힘이 되는 말씀, 용기를 내라는 말씀을 해 주신다면? A. 저는 이제 10대 때는 사실 방향을 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기 진짜 10대이신 분은 많지 않으신거 같은데...네 마음만은 10대지만 다들 (팩트폭력혁;) 10대 때는 아무래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뭘 하고 싶은지를 알아내는 것이 그게 용기라고 생각하고요. Q9. 2030에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신다면? 지금 페이커 선수와 같은 연령일 수 있겠네요. A. 그쵸. 저는 이제 내년이면 만 30세가 되는데, 이제 2030 때는 어쨌든 본인이 어떤 일에 정착을 하면서 그 일을 찾아가고 그 일을 하면서 자신에 대한 의문이나 주변 사람의 시선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생각할 나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이겨내는 게 용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10. 오늘 특별 게스트가 나온다고 하는데 페이커선수 알고 계셨나요? A. 저도 어제 알았습니다. 제가 17년도때 연습하면서 그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특별 게스트 안지영님 노래] Q11. 페이커 선수도 안지영님 노래 부르는거 뒤에서 즐겁게 들으셨나요? A. 아 네. 뒤에서 듣다가 잠깐 올라갔다가 다시 와서 듣고, 사진을 좀 찍고 싶었는데 팬분들이 계셔가지고 멀리서 찍었습니다. (내가찍은거 아니고 갤에서 주운짤ㅋㅋ) (워커홀릭으로 4~5년간 쉼없이 달리다 번아웃으로 2년을 쉬고 컴백했는데, 쉬었다 돌아오니 오히려 편안하게 최선을 다할수 있었다는 안지영님 이야기) Q12. 페이커 선수도 감명깊게 들으셨죠? A. 저는 가사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되게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저도 방에서 혼자 막 들으면서 그랬던 적이 있어서. Q13. 혼자 방황하는 나를 다잡고 그죠? A. 네네 [챌린저 티어 고민상담] Q14. 사전에 탑티어 챌린저 10분을 대상으로 고민을 받아보았습니다.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조언과 위로의 한말씀을 해 주신다면? A. 네 살면서 다들 각자의 고민이 있고 각자의 이겨내는 스토리가 있듯이 모두들 각자의 고민 결국에는 다 좋은 결실을 맺을 거라고 생각해서 오늘 같이 이야기 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챌린저 고민1: 공부가 재밌어서 대학원을 가고싶은데 대학원 비용을 자비로 부담해야해서 부모님은 현실적으로 취업을 권하시는 상황입니다. 부모님의 결정에 따라 취업을 하는게 맞을지 후회없이 제 길을 가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Q15. 페이커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A. 사실 그렇게 뭔가 결정이나 조언을 크게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들었을 때는 어쨌든 현실적인 부분과 타협을 해야 되면, 그거는 반드시 해야 되는 타협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거를 타협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면, 저는 제가 프로게이머 하면서 사실 게임을 오래 쉬면 쉴수록 오히려 열정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공부도 어떻게 보면은 지금 열정이 있다면은 나중에 현실적인 문제랑 타협을 하고 와도 열정이 있으면 그때 시작해도 늦지 않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으니까 지금 뭔가 다 해야 된다라는 생각보다는 일단 현실적인 문제랑 좀 타협을 하고 그 다음에 이제 공부해도 늦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있어요. 공부는 사실 나이랑은 크게 상관이 없으니까요. 챌린저 고민2: 국내축구와 롤 경기를 좋아하는데 징크스가 3개 있어 고민입니다. 페이커님도 루틴이나 징크스같은 것이 있는지? Q16. 페이커 선수도 없진 않을 것 같아요. A.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루틴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징크스나 그런것들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부러 안 만들려고 하는 것도 있어요. 너무 많이 만들면 신경 쓰이고 정신이 팔릴 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 저는 이제 뭔가 내가 이런 행동을 해서 오늘 승리에 도움이 됐다라고 연결시키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근데 대신에 그 과정에서 저의 심리 상태 그런 걸 좀 많이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 경기 전에 내가 마음이 불안한지 어떤지를 좀 생각해서 만약 좀 불안하다 싶으면 심호흡하거나 명상하거나 그렇게 좀 가라앉혀서 최상의 그런 컨디션으로 하려고 한다 정도인거 같아요. 루틴이라고 한다면. Q17. 진짜 징크스가 많으면 그거에 신경쓰느라 경기하는 마음가짐이 흐트러질 수도 있겠네요. A. 그렇죠. 그래서 이제 특히 야구선수가 많다고 하는데, 스포츠 선수들 보면 그런 징크스가 실제로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니까 지키는 것처럼 이제 사연자님도 그런 행동을 해야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 징크스는 최대한 많이 만들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챌린저고민3: 손목통증 허리 디스크로 고민중입니다. 페이커선수도 2년전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셨던 경험이 있으신데 본인의 자세 교정이나 손목 관리, 몸 관리를 위해서 읽은 책들, 스트레칭 자세 같은 것들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Q18. 사실 모든 사람들이 다들 무리 가는 자세를 하잖아요, 누워서 핸드폰을 본다던가 이런거요. 페이커 선수가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A. 사실 책은 제가 그 아나토미 해부학이라고 그 전공 서적 같은 두꺼운 책이 있거든요. 그거를 좀 두고... 그건 사실 많이 읽지는 못했고요. 저도 시간이 좀 많이 없기도 하고 재미가 없어가지고... 근데 서점 같은 데 가면, 제가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그냥 얇은 좀 일반적인 책 같은 그런 책들은 간단하게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근데 제목은 제가 기억이 안 나고요. 그리고 제가 아는 거는 저도 지금 손목은 아니고 팔꿈치 부상인데 근데 사실 만성적인 부분들이 되게 많잖아요 현대인들은. 그래서 그런 만성적인 부분들은 사실 병원 가서 치료하는 것보다는 일상생활에서 교정을 하는 데 포커스를 두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평소 자세나, 어쨌든 우리 몸이 근막적으로 잘 연결이 돼 있다 보니까 그냥 손목이 아프다고 해서 손목만 풀고 그런 것보다는 그냥 자세를 좀 올바르게 해 가지고 평소에 스트레칭 뭐든지 좋으니까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19-1.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같은거 하나만... 가능하실까요? A. 제가 여기서 하기가 좀 부끄러워서.... Q19-2. 부끄러우면 하면 안되지ㅋㅋ A. 의자에 엉덩이를 좀 깊게 넣고 앉으시고 다리를 안꼬는 것만 해도 좋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몸이 길어진다는 느낌으로 앉는게, 몸이 원래 앉는걸 좋아하는 하진 않지만... 바른자세로 앉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챌린저고민4: 한 곳에서 일을 계속 하다보니 연차는 쌓였는데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은 아니다보니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Q20. 어떻게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A. 그 부분에 관련해서는 저는 하고 싶은 일을 일단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근데 어쨌든 사회에서 사람들이 다 하고 싶은 일만 하면은 다들 게임만 하고 밥만 먹고... 그런 것만 하고 살 수가 없다 보니까,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만드는 게 저는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좀 깊게 파고들다 보면 그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인 경우가 저는 많더라고요. 예를 들면 저는 집 정리 같은 거 되게 하기 싫어하거든요. 엉망진창인데 지금도 근데 집정리라는 게 그렇게 정리를 해놓으면 어떻게든 제가 집에 갈 때마다 인지적 자원을 좀 덜 쓰는 것도 있고, 그게 저의 일에 도움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조금 더 하고 싶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뭔가 내가 하기 싫은 일에서 그런 의미를 찾는 게 되게 좋은 것 같고, 그리고 또 직업적으로는 저는 나중에 이제 죽을 때 어떻게 죽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나중에 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생각했을 때 '아, 이거 하지 말걸'이라는 생각보다 '이거 할 걸'이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할 것 같거든요. 저는 거의 90%, 한 95%는 뭔가 좀 더 해볼 걸 이런 생각을 많이 할 것 같아서 일단 도전을 해보는 게 그게 저의 길인 것 같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페이커 답변위주로 정리함 갤럭시 음성녹음 텍스트변환 기능은 신이다 챌린저 질문답변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서 대답해주는게 좋더라 - 왕뚜껑 토크콘서트 페이커 답변모음2(밸런스,OX)+사진추가[밸런스 게임] (밸런스게임 OX게임 경품나눠주는 웃참혁) Q21. 페이커 선수 왕뚜껑 당연히 좋아하시겠죠? A. 좋아합니다. Q22. 왕뚜껑 종류 중 어떤 왕뚜껑을 좋아하시나요? A. 저는 사실 기본스킨 왕뚜껑을 좋아합니다. Q23. 김치왕뚜껑에 어묵탕 넣어먹기 vs 기본왕뚜껑에 스팸 넣어먹기 A. 저는 김치왕뚜껑에 어묵탕. 스팸은 가공식품이라. (떨어진 팬들 기본스킨 좋아한다며/어묵도 가공식품인데 아우성) Q24. 왕뚜껑 국물만 마시기vs왕뚜껑 면만 먹기 A. 면만 먹기 하겠습니다. 제가 위가 그렇게 좋지 않아가지고 국물을 그렇게 많이 먹으면 큰일납니다. Q25. 민트초코맛 왕뚜껑vs아메리카노맛 왕뚜껑 A. 아메리카노로... Q26. F점멸vsD점멸 A. (즉답) F점멸 하겠습니다 Q27. 결승전 마지막 한타에서 피1남은채로 슈퍼캐리하기vs팀원들이 잘커서 나는 편안하게 웃으며 우승하기 A. 슈퍼캐리하기 하겠습니다. [OX퀴즈] Q28. 페이커선수가 가장 잘하는 챔피언은 아지르다? 자 X가 압도적인데 페이커선수의 답은? A. O하겠습니다. (떨어진 팬들 다 잘하잖아요 웅성웅성) A. 조용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Q29. 페이커 선수는 매운 음식을 매우 잘 먹는다고 알려져있는데 특히 킹뚜껑을 즐겨먹는다? A. X입니다. 매운걸 좋아하는데 잘 먹는건 아니라서. 킹뚜껑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표지만 봐도 땀이 나서... Q30-1. 왕뚜껑은 1995년 전에 출시됐다? 페이커 선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저는 옛날에도 먹었어서 O인거 같습니다. Q30-2. 옛날에도 먹기에는 96년생이시잖아요. A. 전생에 한번 먹었던것같기도... (정답은 O 1991년 출시) Q31. 왕뚜껑 봉지라면은 컵라면 면발보다 굵다? A. 정답은 O입니다. Q32. 왕뚜껑의 맛은 다섯가지다? 페이커 선수 정답 말씀해주시죠? A. 저는 다섯가지가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느낌으로는 다섯가지나 있는거같진 않은데... (정답은 O 기본 김치 짬뽕 우동 짜장) [메세지 보드 읽기] Q33. 이번 월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A. 저는 그 결승전에 애니비아 했던 판이 재미있게 게임했던 기억이 있어서 결승전 4세트로 하겠습니다. Q34. 왕뚜껑과 곁들여 먹는 반찬을 추천한다면? A. 왕뚜껑은 김치죠. 파김치로. Q35. (중국팬분 메세지 읽음) 이렇게 글로벌 팬분들이 함께하니까 오늘 이 자리가 너무나 뜻깊네요. 어떠셨나요? A. 감사드리고요. 또 항상 중국에서도 오시는 분들 많은데 그렇게 멀리서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왕뚜껑 프로모션 결산 및 사진 콘테스트] Q36. 오늘 이 자리에 오시기 전에 75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됐던 왕뚜껑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 참여해 주신 거 알고 계시죠? 오늘의 주인공 우리 페이커 선수도 이 온라인 프로그램의 뜨거운 열기에 깜짝 놀라셨다고 하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소감 어떠신지요? A. 또 이제 왕뚜껑을 박스채로 막 사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고요. 다들 또 왕뚜껑 많이 사랑해 주시고, 저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해서 왕뚜껑 네 종종 먹고 있습니다. [챌린저 상패 수여, 마무리인사] 사인하다가 갑자기 팬들 그윽하게 바라보심; 1등하신분인데 1등이면 하트 해주시나요 했는데 페이커가 ㄴㄴ해서 따봉으로 사진 찍으심ㅋㅋ Q37. 페이커선수 오늘 어떠셨는지 소감과 함께 팬분들께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A. 네 정말 왕뚜껑 사랑하시는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오늘 너무 좋았고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오늘의 결론 사진 몇장 더 있어서 추가함 중간에 그윽혁은 꼭보고가셈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식 다이어트로 살을 뺀 사람들
단식 덕분에 87kg 더 가벼워졌습니다. 1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차이가 정말 대단합니다. 시작 체중은 149kg이었어요 장기 단식 중에는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하지 않았어요. 매일 일반 소금 한 티스푼 정도를 물 한 잔에 타서 마셨는데, 솔직히 장기 단식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어요. 마그네슘과 칼륨도 매일 복용하려 했지만 메스꺼움 때문에 그것들도 정말 힘들었어요. 장기 단식을 시도하신다면 전해질 관리 상태를 확실히 개선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저 제 처지가 너무 싫어서 그냥 버텼어요. 꽤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그 모든 걸 견뎌냈으니 이것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다짐했죠. 조금 불편한 상태에 익숙해져야 하고, 이게 일시적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87kg을 감량하는 데 약 14개월이 걸렸지만 사진 사이에는 1년의 간격이 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단식을 했습니다. 가장 길었던 단식은 14일과 16일이었어요. 5일 단식을 반복하기도 했죠. 지난 10월에는 하루에 4끼만 먹었는데 그 달에 14.7kg을 감량했어요. 케토제닉 식단도 지키고 걷기도 많이 했죠. 살 빼는 동안 1년 동안 거의 인생이 없었어요ㅋㅋ 고마워 ☺+ 롤링 단식은 정말 힘들어. 너무 깊게 빠져서, 항상 조금 불편한 상태에 익숙해져야 해 ㅋㅋ 심심하거나 배고플 때도 걷기. 케토 식단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먹고 나면 포만감과 만족감이 느껴져서 단식으로 돌아가기 더 쉬웠던 것 같아. 지금은 케토 안 하지만. 닭고기, 붉은 고기, 생선, 새우, 견과류와 치즈를 많이 먹었어요. 계란도 먹었는데, 왠지 단식 끝날 무렵엔 항상 계란이 땡겼거든요. 채소나 베리류도 조금 허용했지만 케토시스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순 탄수화물 20g 이상은 꼭 넘기지 않았어요. 케토 식단으로 먹은 음식들은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이제는 채소와 과일을 너무 좋아해서 더 이상 하지 않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요, 전혀 의학적 관리를 받지 않았어요. 분명히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제가 겪은 유일한 문제는 담석이었는데, 10년 전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을 때도 이미 문제가 있었거든요.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지만 다행히 지금은 멈췄어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팔뚝과 허벅지에 처진 살이 많아요. 지금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으니 근육이 생겨서 좀 채워지길 바라요. 하지만 이렇게 극적인 체중 감량 후엔 처진 살을 피할 수 없더라고요. 가끔은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https://www.reddit.com/r/fasting/comments/1o77qfu/87_kgs_lighter_thanks_to_fasting_crazy_the/ 극한의 물 단식과 그로 인한 변화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난 6주간 매주 6일간 물 단식을 하고 하루는 재급식을 해왔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체중은 210kg이었죠. 1년 넘게 간헐적 단식을 하며 160kg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5~6개월간 추가적인 간헐적 단식을 통해 138kg까지 감량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을 망쳐놓은 이 체중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전투 모드로 돌입하기로 결심했죠. 단식을 시작할 당시 체중은 138kg이었고, 지금은 109.8kg입니다. 이 이야기가 여러분 중 일부에게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일 최소 90분은 걷습니다. 단식 중 전해질 음료나 소금물 등을 섭취했습니다. 무설탕 블랙 커피도 마셨죠. 초반에는 갈망과 일반적인 배고픔이 정말 심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매우 짜증도 났지만, 거의 모든 증상이 사라졌어요. 자연스럽게 리피드 데이에도 과식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고, 그런 음식을 먹는 의미 자체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가장 큰 문제는 물 단식 중 뇌가 매우 깨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우리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본능입니다. 극심한 배고픔 상태에서 뇌는 '먹이를 구할' 수 있도록 극도의 경계 모드를 활성화시키는데, 이로 인해 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는 보통 잠들기까지 한 시간 동안 침대에서 뒤척입니다. 현재 194cm 109.8kg / 12살 때 이미 120kg 나갔던 소아비만 출신이라 함 https://www.reddit.com/r/fasting/comments/1n5i6lp/i_want_to_talk_about_my_intense_water_fast/ 드디어 제 자신이 된 기분이에요! (23:1 식이로 36.3kg 감량) 키 170cm. 136kg에서 100kg까지 감량 중. 주로 23:1 식이요법으로 감량. 1년 걸렸음. 136kg일 때의 스킨케어 루틴은 정말 꾸준히 했는데도 피부가 정말 정말 안 좋았거든요. 체중을 감량한 후부터야 피부가 어떻게 변했는지 정말로 느끼기 시작했어요. 23kg 정도 감량했을 때부터 차이를 확실히 느끼기 시작했죠. https://www.reddit.com/r/fasting/comments/1olpavn/i_finally_feel_like_myself_80lbs_lost_through_231/ 25kg 체중 감량 단백질 섭취, 발효 식품 추가, 가공 탄수화물 완전 제거, 오후 5시 이후에 먹는 음식은 일주일에 몇 번 블루베리 수프뿐 2023년 7월-2025년 1월 단식은 치유이며, 우리 삶의 다른 부분에도 최상의 모습을 가져다주는 도구입니다. 단식 자체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진전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하지만 일단 결과가 나타나면 유지하는 것이 훨씬 쉬워집니다. 183cm 95kg > 70kg 오후 5시 이후로는 식사를 중단하고 5번의 이틀 단식을 했습니다. 아니, 2년 동안… 저는 매일 간헐적 단식이 제게 더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틀 단식은 제가 여유 시간이 있을 때만 했죠. https://www.reddit.com/r/fasting/comments/1j58b1t/55_pound_weight_loss/ 40.8kg 감량!! 여러분 안녕하세요! 공식적으로 목표 체중에 도달해서 이 소식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정말 자랑스럽고 이 커뮤니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작 체중은 104kg이었고 지금은 63.5kg입니다. 키는 168cm인데, 꾸준함과 인내심, 그리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긴 여정이었어요. 1일 1식과 간헐적 단식이 정말 게임 체인저였죠.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저는 아주 간단하게 유지했어요. 기본적으로 매일 같은 음식을 먹는데도 질리지 않아요. 제 일반적인 1일 1식 / 단식 식사는 단백질, 많은 채소, 그리고 과일이 가득 들어가요. 저는 그릭 요거트와 과일에 푹 빠져 있어요. 냉동 과일 봉지를 그대로 해동해서 먹습니다. 매일 밤 디저트로 즐기는데 아직도 기대가 됩니다. 거의 매일 통조림 정어리를 그대로 먹기도 했어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자 정말 편리하죠. 채소는 슈퍼에서 파는 전자레인지용 스팀백을 고집합니다. 준비할 필요도, 뒷정리도 필요 없고 빠르고 간편하니까요. 저는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식사 시간대를 지키고, 몸에 연료를 공급하며, 과정을 믿는 데 집중했어요. 이제 목표 체중에 도달했지만, 1일1식은 계속 유지할 거예요. 제 생활에 잘 맞고 솔직히 즐기기 때문이죠. 여기에 글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제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힘이 되어주셨거든요. 질문이나 격려가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분명히 해낼 수 있어요! https://www.reddit.com/r/fasting/comments/1kg72bp/90_pounds_down/ 76일 만에 23.1kg감량 | 시작 체중: 90.7kg > 현재 체중: 67.6kg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레딧 어워드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래 댓글로 남겨주신 모든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친절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에는 제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지만, 댓글 길이 제한으로 인해 아래 두 개의 답글에 추가 정보가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 200파운드(약 90.7kg)에 BMI 30으로 깨어난 후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약 31일간 단식하며 76일 만에 51파운드(약 23.2kg)를 감량했고 지금은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충격적인 깨달음 5월 어느 날 아침, 화장실 체중계에 2가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BMI가 30이 되어 공식적으로 의학적으로 비만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지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20대에는 전문 스턴트맨으로 활동했고, 이후 몇 년간 파쿠르 팀과 공연을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전업하고 아빠가 된 후에도 매일 한 시간씩 운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2021년 재택근무 직장을 얻으면서 모든 활동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렇게 체중은 서서히 증가했고, 결국 3개월 전 *진짜* 심각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역류성 식도염(GERD)도 생겨 매일 속쓰림을 겪고 있었기에, 자가포식과 시간(복부 내 지방 제거와 병행)으로 소화 기관에 치유 시간을 주면 증상이 완화될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어려운 일에 도전해 끝까지 해내는 경험을 원했습니다. 힘든 목표를 달성하는 정신적 이점은 과소평가할 수 없습니다. 단식 #1 - 10일 그래서 6월 1일, 생애 첫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10일.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계속 스스로에게 "하루만 더 버티자"고 다짐했습니다. 초반의 허기짐을 몸이 "야, 지금 지방 태우려 한다는 거 알려주는 거야"라고 말하는 신호로 재해석했죠. 매일 밤 5km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3~4일째가 가장 힘들었지만, 갑자기 쉬워졌습니다. 몸이 지방 연소에 적응하면서 배고픔도 사라졌죠. 10일째가 되자 멈추고 싶지 않았지만, 다가오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계획대로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10일 단식 끝에 18파운드(약 8.2kg)가 빠졌습니다. 안전과 과학에 관한 간단한 참고사항 장기적인 물 단식은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저는 첫날 전해질 수치가 정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종합 대사 패널과 지질 패널 검사를 받았습니다. 단식 기간 내내 이 서브레딧의 전해질 관련 위키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따랐습니다. 또한 첫날 말미에 DEXA 스캔을 실시해 나중 비교와 정확한 체성분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단식 내내 혈압도 꾸준히 측정했습니다. 모든 결과를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하며 체중 감소, 이동 평균, 체지방률 및 근육량을 추적했습니다. 체지방률 측정은 생체전기저항측정(BIM) 기능이 탑재된 유피 스마트 체중계로 측정했습니다. "단식 클럽의 첫 번째 규칙은 단식 클럽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이라는 암묵적 규칙을 깨고 의사에게 상담했습니다. 의사는 상당히 지지해 주셨으며, 장기간 단식 시 음식 섭취가 중단되면 담즙 흐름이 멈춰 담낭 결석 발생 위험이 있다는 점을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이 서브레딧에서는 이 단점이 유감스럽게도 거의 언급되지 않는 것 같지만, 큰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한 후 담낭을 제거하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저는 투드카 담즙염 보충제를 복용하기 시작했고, 두 번째 단식 기간 중 3~4일마다 블랙 커피에 버터 1큰술을 넣어 기술적으로 단식을 깨곤 했습니다. 이 정도 지방량이 담즙 순환을 촉진하는 적정량일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를 "불순한" 단식이나 단식 실패로 비난할 수 있지만, 건강과 안전에 대한 집중이 항상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무 문제 없이 훨씬 긴 순수 단식을 하지만, 이런 현상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서브레딧에서도 사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자가포식은 며칠에 걸쳐 세포 내 재활용에 가장 적합한 후보들을 모두 분해한 후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방 추가로 인해 일부 자가포식이 감소하는 것은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걷기는 중요합니다! 저는 매일 밤 약 1시간 동안, 종종 웨이트 조끼를 착용하고 걸었습니다. 근육 비대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근육을 활성화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는 근육 조직이 소모되는 것을 완화해 주기 때문입니다. 근육을 손상될 정도로 운동하면(예: 무거운 중량으로 인한 미세 파열), 이 손상을 복구할 단백질 공급원이 없으므로 신체는 내부에서 이를 끌어와야 합니다. 또한 글리코겐 부족으로 인해 에너지가 빠르게 고갈되어 쓰러질 수 있습니다. 단기 또는 간헐적 단식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 단식 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에 집중하고, 그 후에 무거운 웨이트를 들어 올리세요! 체중이 유지됐나요? 체중 감량의 상당 부분이 수분 감소일 거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단식하면 근육의 글리코겐 저장량이 소모되면서, 글리코겐 저장 시 필요한 수분도 함께 배출되거든요(글리코겐 1부당 물 3부 비율). 그 중 얼마나 다시 돌아올지 걱정됐습니다. 그래서 글리코겐과 수분 체중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케토제닉 리피드를 고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방문하며 거의 일주일 동안 원하는 대로 먹고, 많은 하이킹(하루 2만 보)을 즐겼습니다. 몇 파운드 늘었지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약 3주간 '정상적인' 식단을 유지하면서 칼로리 섭취에 더 신경 쓰며 체중 감량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긴 단식이 필요해, 더 오래 해보자! 몇 주 후, 나는 시간이 흘러가는 걸 방치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고, '칼로리 관리' 중에도 느리게 진행되던 체중 감량을 가속화하고 싶었다. 7월 말까지 1일 식사/2일 단식 사이클을 몇 번 반복했지만 목표까지 갈 길이 멀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8월 2일, 15일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10일 단식과 비슷했지만 체지방률이 10%대 중반으로 떨어지면서 갈망이 더 심해졌습니다. 결과, 소감, 그리고 남은 과제 총 76일 동안 51파운드(약 23.2kg)를 감량했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7월 말까지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크게 줄었고, 체중이 더 줄어든 지금 상태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체지방률 측정치가 정확하다면 순수 지방 34파운드(15.42kg)를 감량한 셈입니다. 나머지 17파운드(7.7kg)는 수분, 음식물, 배설물, 일부 조직을 의미할 것입니다. 현재는 원하는 체중보다 약간 더 마른 상태지만, 다시 돌아올 체중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식이 조절을 재개하고 식습관을 전환하면서 약 13~15파운드(약 6~7kg)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최종 체지방률은 약 16.3%가 될 것입니다(초기 체지방률은 30%였습니다). 옷이 더 이상 맞지 않고 반바지가 계속 흘러내립니다(두 번째 사진 참조). 체중이 더 안정될 때까지 새 옷 구매는 미룰 예정입니다. 앞으로 2.5개월간은 약간의 칼로리 잉여(300칼로리) 식단과 체중 1파운드당 0.9그램의 단백질을 섭취하며 근육 회복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추수감사절 크루즈 여행 전 시간이 허락한다면, 마지막으로 단식 다이어트를 통해 체지방률 13%대까지 감량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2년간 처음으로 머리를 기른 결과 별로 어울리지 않아서, 이 머리도 잘라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최종 진행 사진에 담을 예정입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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