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박나래가 서장훈에게 감동한 이유 ㅇㅇ
- 슈카: 내가 예전에는 신진서를 바둑으로 이겼다 ㅇㅇ
- 22세 한국인 유학생 최지원 일본서 신상공개 ㅇㅇ
- 싱글벙글 히딩크 한국올때마다 놀랍다는것.jpg 수인갤러리
- “깽판” 李대통령 말한 反中시위… 명동 상인 “중국인 관광객 안 온다” 고닉팠
- 예능에서 정치드립 던지는 여자아이돌 엳붕이
- 싱글벙글 일본방송에서 말하는 만화가들 버는 수익 ㅇㅇ
- 서니파 보러 간 코즈시마 성지순례 2편 코즈시마 숙소 체크인, 아카자키 업사다
- 송언석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다" 삼디문도미닉
- 중국집 접고 공사장 알바중이라는 아이돌 출신 남성 ㅇㅇ
- 싱글벙글 금태양 투입 시급한...manhwa ㅇㅇ
- 전세계 성소수자들의 축제,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를 알아보자 ㅇㅇ
- 용신 모시는 무당이 호랑이 퇴치하는 만화 참다래새
- 우정잉이 일본 여행 갔다온 사람 중 싫어하는 타입 ㅇㅇ
- 마지미라 2025 도쿄 2일차 기획전+라이브 후기(분량 많음) 초록빛세레나데
돌돌이와 김뜨득의 빠그라진 청순 -8-
1화: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cartoonhobby&no=9992화: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cartoonhobby&no=10003화: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cartoonhobby&no=10014화: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cartoonhobby&no=10215화: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cartoonhobby&no=10646화: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cartoonhobby&no=10677화: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cartoonhobby&no=1069https://youtu.be/jWPAu-Z826s지어낸 얘기임
작성자 : 지존박실짱짱맨고정닉
도쿄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심화편-
반갑다.시작하자마자 갑작스럽지만 본론으로 들어가겠다.도쿄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는 도쿄를 한번도 와 본적이 없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였다.그러나 시간의 경과 및 낡아버린 정보 등 최신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간판을 갈아끼워 [어서와, 도쿄는 익숙하지?] 부제: 도쿄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한내서 -심화편-을 시작하도록 하겠다.이전편이 궁금하다면 하단의 시리즈를 확인해 봐라, 특히 [도쿄 ㅇㅇ 해요? 라는 질문 할 새기들은 저거부터 읽어봐라] [시리즈] 도쿄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 (12) 도쿄를 여행하는 ㅇㅇ을 위한 안내서(스압)자 그럼, 오늘은 표지에 적힌것처럼 시부야를 파해쳐 보고자 하는데...그 이전에 왜 이 시리즈의 첫번째를 시부야로 기획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적어본다.이유 : [시부야 스카이 ㅇㅇ 해야해요?] 라는 글들을 자주 접하며 기강 잡아야 겠다고 생각해서.그래서 이번 글은 [어서와, 도쿄는 익숙하지? -시부야 스카이에 도전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라는 ㄴ M 한 길이의 제목이 되었다.시부야 전체를 이야기하기 전에, 시부야 스카이에 관하여 먼저 이야기 해보도록하자.다들 이 사진을 본 기억이 있을것이다.도쿄 간다고 하면 한번쯤 추천 받았을 그 유명한 장소 시부야 스카이의 사진이다.옥상 정원 전망대에서 간토평야, 도쿄 시내를 내려다보는 체험을 하게 해주는 이 장소는 이제는 도쿄 하면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가 되어버렸다.이 타워, 사실 시부야 스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지 않다.스부야 스카이는, 옥상 전망대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시부야 스카이가 위치한 건물은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라는 번듯한 이름을 가지고있다.그럼으로 역에서 나온 여러분은 시부야 스카이 라는 이름 보다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라는 이름의 건물을 찾아서 들어가야한다.물론 안내표지판이 있기야 하겠지만 만약 '시부야 스카이'라고 쓰여있는 안내판이 없다면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라는 안내판을 찾아서 가도록 하자.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는 역 바로 앞에 있다.하지만 시부야 역은 신주쿠 역 보다는 아니지만 꽤나 복잡한 공간이다.이 공간에서 길을 잃는것은 창피한 축에도 못 낄 정도로 복잡하다.그러니 너가 만약 역 밖으로 나와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를 못 찾을 것 같으면일단 육교를 올라가라.육교를 올라가면 대부분의 건물이 이어져있다.위 사진 왼편의 유리 건물이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이다.만약 시부야 스카이를 찾아가기 전에 식사를 하지 않았다면, 이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해결하도록 하자.왜냐하면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자체적으로 [시부야 스카이 티켓을 소유중]인 사람에 한하여 할인이나 증정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해당되는 음식점과 가게는 하단을 확인 해 주길 바란다.[하단은 상품이나, 잡화류 가게들이다][하단은 음식점 종류이다]목록에 없는 가게에 들어가서 진상 부리지는 말자.그럼 나에게 이 글을 쓰게 만든 원인인 [시부야 ㅇㅇ 어케함?]에 관하여 이야기 하자.이게 본론이다.[시부야 ㅇㅇ 인데 어떻게해요?][1]Q.님님, 티켓 어디서 어케 삼?A. 시부야 스퀘어는 시간이랑 날자 정해서 티켓을 구입 하는 방식임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 하거나 당일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14층에서 현장 발권 가능함 [당일 인원 초과시 구매 못하니까 미리 구매해서 가라][2]Q. 님님 웹사이트 매진인데 당일 가면 구매 가능?A. ㅈ까 대신 취소표 나오면 사이트에서 알려줄테니 사이트에서 확인 하셈 ㅇㅇ[3]Q.티켓 미리 구매 해야함? 언제 사놓는게 제일 좋음?A.니가 들어가는 날자 정해졌으면 그 날자 2주 전에 구매하셈 ㅇㅇ 그때 판매 개시함 [4]Q.아니 가격 다른데 이거 머임?A.15시 기준으로 가격 바뀜, 석약이나 야경을 볼 수 있냐 없냐의 차이임 그냥 전망만 보고 싶으면 15시 이전 티켓 구매 ㄱㄱ[5]Q.날자 변경 가능?A.ㅈ까 취소 하고 다시 구매하셈, 근데 현지 발권 티켓은 그마저도 안됨 ㅅㄱ[6]Q.이거 취소하면 요금 나옴?A. 입장 하루 전 까지만 무료 취소 가능함, 근데 만약 니가 입장하는 날에 날씨 같은 이유로 옥상 정원 폐쇠하면 그때는 무료 취소 해 줌 ㅇㅇ[7]Q.입장 했는데 바람or 비 ㅈㄴ 부는데 환불이나 할인 가능?A.ㅈㄲ 입장하면 얄짤없음.[8]Q.동행자 늘어났는데 미리 표를 못 샀음 어케함?A.당일날 만약 표 남으면 현장 발권 가능, 근데 없으면 얄짤 없으니까 현장에서 땡깡 부리지 마라[9]Q.내가 대표로 폰 구매해서 QR 나눠줬는데 동행인 폰이 꺼져서 QR못 보여줌.. 어케함?A.미리 프린트 하셈 ㅅㄱ[10]Q.영업 시간 어케됨?A.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 30분인데 입장 마감 21:20분 까지임[11]Q.쉬는 날 있음?A. 1월 1일.[12]Q.입장 어디로 함?A.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14층.[13]Q. 좀 빨리 왔는데 유도리있게 빨리 입장 가능?A. ㅈ까[14]Q.늦을것 같음 ㅠㅠ ㅈ됌...A. 혼잡도에 따라 입장 가능 할 수도 있음, 만약 사람 많으면 대기했다 들어가야함. 그리고 15시 이전 표 구매 했는데 늦었다는 핑계로 15시 이후에 입장하려는 꼼수 피우지 마라 차액 요금 받는다[15]Q.입장 후 채류 시간 있음?A.일단 영업종료 까지 맘껏 보셈 ㅇㅇ[16]Q. 재입장 됌?A. ㅈ까.[17][하단은 가져 갈 수 있는 물건][하단은 반입 불가 품목][18]Q.아니 다른건 다 인정하는데 유모차는 어떻게함...A. 니가 가져온건 안되고 시부야 스카이 쪽에서 전용 유모차 빌려주니까 그거 빌려가셈[19]Q. 아, 실.수.로 샐카봉 같은 금지 품목 가져왔네 ㅋA. 보관 로커 있으니까 넣고 가 병신아.[20]Q. 아...도착했는데 폰 베터리 부족해서 사진 못 찍을듯 ㅠㅠㅠㅠㅠA.14층 티켓 카운터와 46층 Paradise Lounge에 배터리 대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이 모든 사항은 놀랍게도 시부야 스카이 홈페이지에 이미 적혀있는 내용이다.그러나 핑프는 이마저도 안 읽을 것 같아 내가 대신 간략하게 썼다시부야 스카이는 워낙 사람에 따라 취향도 다르고 가고싶은 시간대도 달라 정확히 정해진 시간은 없다.그냥 니들이 알아서 잘 판단해라 ㅇㅋ?이것으로 시부야 스카이는 끝났고..다음에 소개 할 장소는.[닌텐도 스토어 도쿄]다.시부야 PARCO 라고하는 건물6층에 에 입점해있다시부야에는 일본 최초 [= 세계 최초] 로 닌텐도에서 공식적으로 첫 운영을 시작한 닌텐도 샵이 있다2019년에 오픈 했고 닌텐도제품이나 스위치 관심 있는 사람은 찾아가면 좋은 경험이 될것이다.그리고, 시부야에는 [맘스터치]가 있는데 가지마라줄도 존나 길고 사람도 존나 많다.무엇보다 기프티콘 사용이 안된다.또한 닌텐도 샵이 위치한 플로어에는포켓몬 센터 시부야도 위치해 있음으로 포덕들은 일본 와서 포켓몬 센터 찾느라 고생하지 말고 여기서 닌텐도 샵이랑 포켓몬 샵 둘 다 처리하면 된다.그리고 인싸들을 위한 공간도 준비해뒀다.움 이라고 불리는 장소인데, 클럽임 ㅇㅇ만약 클럽을 가려거든 저길 가라.https://youtube.com/v/pm8XTQrGay8?si=DQLr_-JY2XodTkDF Richie Hawtin at WOMB Tokyo [WOMB 25TH ANNIVERSARY] - April 19, 20254/19(SAT) WOMB 25TH ANNIVERSARY PARTY2F MAIN FLOORRICHIE HAWTIN, GONNO, MACHÌNALIGHTING: AIBAVJ: VJ MANAMI4F DRUM&BASS FLOORDJ AKi, DJ TOYO, VELOCITY, KEiTAV...youtube.com뭐하는 장소인지는 영상 참조하고 아니다 싶으면 패스 해라.다른 장소는 너무 유명하고 또 다들 잘 알테니 패스한다.애초에시부야는 저 센터가이 주변을 다 돌아보면 대충 다 둘러봤다고 할 수 있다.어디 무슨 건물이 유명하고 대단하다 << 현학적이고 지루함.빨간 구역 다 가보셈 << 간단하고 알기쉬움.솔직히 니들이 원하는건 저 빨간 라인 안쪽에 다 있다.만약 원하면 시부야 심화편 부록으로 건물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뭐가 뭔지 알려주도록 하겠다.지금은 3일 밤 새서 지쳐서 잠 때리러 감.
작성자 : 평범씨고정닉
코카서스3국 패키지로 가보기6탄-아르메니아
- 관련게시물 : 코카서스3국 패키지로 가보기-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아르메니아 이 나라가 우리 나라만큼 참 안된 나라다.일단 우리나라처럼 전 국토의 86%가 산악지대라 좀 척박한 편인데다옛날부터 여러 민족의 주요한 이동통로에 위치하다보니 이민족의 침략에 취약할수밖에 없었구.오스만 투르크 식민지 시절 1차대전중에 독립을 시도하다 아르메니아대학살이란 엄청난 일을 당하는데한 100만~120만 정도 죽었대. 하지만 오스만투르크를 계승한 튀르키예는 그냥 강제이주과정에서있었던 일일뿐이라며 절대 인정 안하고 이게 튀르키예가 EU에 가입 안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하네.한때는 소련 통치도 받았고 독립이후에도옆나라 아제르바이잔과 철천지 원수로 얼마전까지도 전쟁을 했지만 패해서남서부쪽에 짱박힌 나고르카라바흐지역도 아제르바이잔에 먹히고...하여튼 이번에도 국경을 넘어간다. 국경 검문소는 늘 촬영엄금이라 사진이 없네요래 생긴 국경을 넘으면먹고 살려면 환전부터 해야지그리고는 세반호수란 곳과 거기 있는 세반나반크 수도원이란 곳을 구경간다아르메니아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국가란다. 로마제국보다도 12년 앞선 301년에근데 이나라 사람들 고집이 좀 있나봐. 오스만 투르크 시절에도 개종 안하고 굳세게 기독교 국가로 남고그 전에는 동로마제국의 동방정교회와도 좀 투닥투닥하고 그래서 지금도 모두 아르메니아정교회 소속이라네.널찍하니 시원한 세반호수도 구경하고돈내면 말 태워주는 사람도 있더라그리고 간 곳은 꼬냑 와이너리. 나름 유명한 곳이라네아라랏 꼬냑이라는데 아르메니아 가면 오만데에 아라랏이란 이름이 붙어있다. 이유는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곳의 아라랏산이 노아의 방주가 물빠지고 상륙한 바로 그 산이래. 이 나라 사람들 여기에 부심이 엄청난듯.그런데 프랑스도 아닌 아르메니아에 웬 꼬냑이냐구? 이유인즉슨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아르메니아의 브랜디가 프랑스 심사위원들을 깜짝놀라게 하며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이에 프랑스 꼬냑협회가 이 곳 브랜디에만 특별히 꼬냑이라는 이름을 사용할수 있게 해줬대.이곳을 다녀간 유명인사들. 다들 엄청 유명한 사람들이라는데 내가 뭐 무식해서... 그래도 조지 클루니는 나도 알겠더라엄청 받은 상들한잔 하면 이런 악상들이 떠오르냐? 나는 한방울도 못 마셔서 알빠노30년 50년 70년산.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뛴단다시음코너도 마련되어 있다.조금씩 마셔보고 바꾸기 전에 생수로 입가심, 초컬릿 안주도 있다.그리고는 곧장 수도 예레반으로 직행공화국 광장과 그 주변의 아르메니아역사박물관과 정부청사.개인적으로 역사박물관 이런데에 환장하는데 패키지는 겉만 볼뿐 절대 들어가는 법이 없어 너무 아쉽더라.유명한 곳엔 경찰들이 많고 실제로 치안도 대단히 좋대. 소매치기 강도 이런거 거의 없다네.여기에도 당근 코카콜라~그리고 어두워지자 밤마실 나갔다밤의 공화국 광장은 또 느낌이 다르다.아직 젊은 인구가 많다더니 젊은 사람들이 참 많더라. 물론 가족 단위도 많고주말이라 그런지 온 동네 사람 다 나온듯 바글바글나름 유럽 분위기 물씬그리고는 승리공원이란 곳을 올라갔다. 낮에 날씨 좋으면 아라랏산도 보인다는데 밤이라서....유명한 아르메니아 어머니상과 꺼지지 않는 불꽃. 원래 소련시절에는 스탈린동상이 있던 자리인데 독립하고 대체되었다네.힘든 일이 많았던 나라라 그런지 힘을 통한 평화를 상징한대놀이공원 시설이 있고전자오락실도 있다이곳에선 아르메니아 야경도 한눈에 보이고...돌아오는 길의 늦은 밤거리. 썬글라스는 역시 라이방KFC그 다음날엔 케스케이드지구라는 곳을 구경 갔다.원래 소련 시절에 타미니안이란 사람이 설계했다는데 아마도 이 사람인가봐, 하지만 착공도 못하다 1980년대에 공사를 시작했지만 중단을 반복.2002년에 카페스지안이란 미국으로 이민간 재벌과 해외이주자들 성금으로 제대로 짓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완전히 짓지는 못했다네.핍박받고 그러다 보니 해외이주를 많이 하고 사업수완들이 좋아서 아르메니아 상인들은 유명하다는군.계단식 분수대를 형상화한 랜드마크 복합건물로 572개의 계단을 따라 5층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다.건물 내외부에는 유명한 현대 미술품과 조형물 등의 예술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네이건 폐타이어로 만든 작품인데 우리나라 작가라 함. 이름은 역시 까먹음.어디서 많이 본듯한....뭔일인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청소년들도 놀라왔더라구. 웬지 운동선수 느낌... 이렇게 꼭대기에선 역시 예레반이 한눈에 보인다그리고는 두바이 가는 뱅기 타러 공항으로. 아담하니 복잡하지 않아 좋더라여기까지 아르메니아 끝.다음은 내가 경험한 지옥의 도시 두바이다. 왜 지옥이냐구? 그냥 나한테만 지옥이었다이유는 다음에~
작성자 : GYO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