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으러 떠나다.

프로그래밍 갤러리

자동 짤방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동 짤방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1/3

가을냄새가 남은 청주 청남대의 아침 콜록
기열기열 10년전 UFC에서 열렸던 해병대전 ㅇㅇ
쯔양이 김장하면서 먹으려고 준비한 음식들.jpg ㅇㅇ
샹크스 타임라인 시점(0세~27세) 여러사건 정리 ㅇㅇ
2030여자가 중국을 좋아한다의 진실 JPG 대갤러
남사친 없는 남사친집에서 자는거 기분나빠? 디씨망령
5천피 간다며빚투 개미들 '곡소리'하루 300억 반대매매 털렸다 관심종자
잘 안잡히는 맛있는 생선.jpg 네거티장애
50대 이상 월300 번다며...우르르 몰린 자격증 ㄹㅇ...jpg Adidas
훌쩍훌쩍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친가족을 만난 후 달라진 태도.jpg 수인갤러리
우라니라 세대별 좋은 이유 묘냥이
12월부터 바뀌는 단속… AI가 사각지대까지 잡아낸다 스탈린
지금 난리난 인공지능 근황 참치2
30넘은 여자들 심하게 그성향 되더라? 디씨망령
2025년 기준 GDP 상위 50개국 별 최고 부자촌 싱글벙글참치캔

[만화]테ㄹㅓ스케이프 소개 만화 테ㄹㅓ스케이프 추가 확장 3종발매 예정 기념 ㅋㅋ 소개만화입니당.기본적으로 술래잡기 게임이구요살인마는 생존자의 위치를 모르고, 생존자는 살인마의 위치를 아는 독특한 시스템인데요한 공간에서 게임하면서 어케 이게 가능하냐, 하면 오지는 저택 가림막&다이스타워 로 가능합니다.참고로 제 가림막은 영구동토모냥 그냥 조립하고 그대로 두고있는 중이 썌키 보관이 이 게임의 최대 난제이긴 합니다.그 부분을 빼면, 생존자 입장에서는 살인마가 보이기 때문에 오는 공포감이 있구요살인마의 기본 최대 이동이 2칸이라 거리 두고 할 일 하다가 갑자기 카드 쓰면서 우다닥 달려올때는 진짜 억소리가 절로나옵니다살인마는 보이지 않는 생존자를 소음토큰과생존자들의 리액션으로 잡아내야 하죠나중에 가면 그 리액션으로도 훼이크를 놓고 아주 난장이 벌어집니다게임 진행에 따라 자동으로 살인마가 레벨업을 하는 시스템이라뒤로 갈수록 긴장감은 자연스레 더 해집니다.특히 4레벨 정도 지나가면 생존자들도 나름의 아이템을 지니고 있겠지만그럼에도 한 번 삐끗하면 골로간다. 라는 느낌이 엄청 강해지죠살인마가 외롭다는 평도 있었는데, 단서를 바탕으로 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다른 사람들의 표정읽는 부분에서 재미를 느낀다면외로움 따위 느낄 새 없이 사냥꾼이 되어 맵을 헤집느라 정신이 없으실겁니다.밸런스가 영 안맞는다면변형규칙인 특성카드를 활용해서 조정도 가능하구요생존자용 특성, 살인마용 특성 모두 다 있습니다.개인적으로 게임의 백미는 각자도생 모드였슴다기본규칙으로는 생존자들끼리 협력이 전제되지만각자도생에선 생존자끼리도 탈출경쟁을 벌이기 때문에생존자들의 긴장감도 훨씬 올라가고살인마는 그들의 아귀다툼을 보며 낄낄거리고 느긋하게 사냥을 하면되죠이게 죽은 사람 아이템을 다른 생존자가 파밍하는게 가능하거든요 ;;; 그래서 위스키병으로 서로 위치 알림 때려주기 시작하는데....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실사판임 ㄹㅇ추가 계획을 통해조건을 달성해서 능력을 얻는 규칙도 있습니다.이 규칙의 포인트는 살인마를 처치할 수 있는 다양한 계획이 있다는 점역공의 시간이다 이거야.디뽐 요소라면 아무래도가림막의 보관 방법이 제일 크지 싶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냥 책장 위에 올려놔서 상관이 없는데공간이 애매하다 하면 곤란하긴 할듯매번 조립했다 분해했다 하기에는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제 손재주가 저 놈을 잘 살둘것 같지가 않음요즘은 3d 프린터로 대체품을 사용하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나머지 요소리는 에러플에 대한 체크가 어렵다는 점가림판으로 가려져서 서로의 플레이 과정은 안보이고 결과만 통보되는 식이라 신뢰의 도약 게임버전 되시겠습니다.게임 하며 계속 저 섀키가 의심스럽다! 하는 마음이 들거나, 함께 돌리시는 분 중 관련 전적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좀 곤란하실 수도 있을것 같슴다.게임 재밌자고 하는건디 그런 부분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면 아쉬운 마음이긴 합니다 허허그 외에는 확장이 안 나온 아쉬움 이었겠으나, 이젠 나머지도 발매가 예정되있으니나오면 신나게 즐기기만 하면 되겠습니다.곧 기존 확장 치명적인 불멸자들 소개로 돌아오것슴다.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되십셔. 작성자 : 이미ㅍ

바보플머(183.101) 2011.10.21 00:32:48

조회 90 추천 0 댓글 7

나는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나의 곧은 성품 때문에 모든 사람들과 어울리긴 힘들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고, 그들에 대해 알고 싶었다.

소외당하거나 이기적이거나 세속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이해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불편하거나 당황하지 않도록,

그들 앞에서 그들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실없는 이야기나 음란한 이야기도 하고,

가벼운 언행이나 몸가짐을 드러내기도 하며,

또는 그들에게 익숙한 생활들을 하며...

그것은 나를 무거운 책임감과 예민한 양심에서 자유롭게 해 주었다.

나 역시 세속적인 일들에 대해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인간일 뿐이라는 걸 표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치부를 드러냄으로써 나의 양심과 정신을 지켜낼 수 있었다.

치부를 드러내는 부끄러움 보다는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이

나의 양심과 정신에는 더 숨막히고 역겨웠기 때문이다.

세속적인 일들에 대해서 갈등하고, 고민하며, 그렇게 행동에 옮겼기 때문에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나의 선택에는 모순이 일어나게 되었고,

나는 가식과 위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기에

그것을 해소하고자 치부를 드러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실없는 이야기나 음란한 이야기를 하며,

가벼운 언행이나 몸가짐을 드러내는 것은

나에게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 것도 아니다.

나에게 어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실없는 이야기나 음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가벼운 언행이나 몸가짐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곧은 성품과 몸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왜 그렇게 살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곧은 성품과 몸가짐이 나에게 위선이 되기 때문이다.

조그마한 흠 하나로도 그 모든 것들은 위선이 된다.

조그마한 흠도 없어야 한다.

그로 인하여 곧은 성품과 몸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 위선에서 자유로워 져야 한다.

그 삶이 위선이 아니라 곧 내 자신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나에게 어울리고 내가 원하는 삶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이다.

-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들 -

항상 배고프게 그리고 항상 바보처럼 살아라.

다른 사람의 소리가 여러분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미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무엇을 진짜로 원하는 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일 뿐입니다.

묘지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는 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잠자리에 들면서, 우리가 뭔가 멋진 일을 해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나에게 중요합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만족하는 길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직 못 찾았다면 계속 찾으십시오.

찾고 나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멈추지 마십시오.

내가 곧 죽을 것임을 기억하는 것은,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외부의 기대, 프라이드, 부끄러움, 실패 등은 죽음 앞에서 모두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당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무언가를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덫에 빠지지 않습니다.

이미 당신은 벌거벗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7살 때,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매일 매일 그 날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다보면, 언젠가 당신이 옳은 날이 올 것이다."

그 후, 지난 33년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고 하는 이런 일들을 할 것인가?\'

만약 며칠 동안 그 대답이 \'아니오\'라면 나는 뭔가 바꿔야 함을 알았습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잡스.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남자와 싸워도 이길 것 같은 여자 스타는?	운영자	25/11/24	-	-
AD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SALE	운영자	25/11/27	-	-
283479	근데 애플이 대단하긴함 니네 그거 아냐? [2]	사과	11.10.25	113	0
283477	간단	ddd(220.66)	11.10.25	35	0
283471	형들 시간복잡도 질문좀	히바우두	11.10.25	48	0
283470	그런 의미에서 영향력 하나만큼은 데니스 리치가 최고인듯	꼬꼬월드	11.10.25	83	0
283468	잡스가 대단하긴 해도 게이츠 발끝에는 못미칠듯... [7]	꼬꼬월드	11.10.25	244	0
283466	오렌지 카라멜과 발로텔리의 공통점 [2]	쿄스케	11.10.25	78	0
283464	감기 조심해라 니들아.. [1]	!@＃ㅇㅇ	11.10.25	44	0
283463	횽들 간단한 C 언어 함수 에러 해결좀!! [2]	눈팅2.6	11.10.25	66	0
283461	클레이모어 요즘 보고 있는데 재밌더라.. [1]	쿄스케	11.10.25	52	0
283456	안철수연구소 하한가	[성대아싸]	11.10.25	49	0
283455	빌게이츠 vs 스티브잡스 [5]	쿄스케	11.10.25	140	0
283450	온라인 서버 같은건 없나	로하로하알로하	11.10.25	39	0
283448	누드갤 사진들	iljeomobolt	11.10.25	105	0
283447	프갤이 요세 조용한거 같다 [4]	로하로하알로하	11.10.25	58	0
283446	프로그래밍 갤러리 분들중 [7]	알려주세요(112.186)	11.10.25	77	0
283444	지금 내수준에 중요한건 만드는거일까 설계일까 [12]	+어게인	11.10.25	154	0
283442	에라이 씹성은 영원히 불매다!!!!!!!!!!!!!!!!!!!!!!!!!	거칠게	11.10.25	58	0
283441	아침을여는글	수크라제	11.10.25	28	0
283440	프로그래밍의 고수가 되고자 한다면, [2]	바보플머(183.101)	11.10.25	147	0
283439	과제하다가 질문이있는데 의사코드	형들(218.101)	11.10.25	46	0
283437	코딩하는데 왜 C언어 창시자를 알아야 되? [2]	Aven	11.10.25	103	0
283436	c언어 시험에 c언어만든게 누구냐고나옴 [2]	저격甲	11.10.25	120	0
283435	파일 입출력 관련 질문[줄단위] [9]	호구님(121.129)	11.10.25	66	0
283434	[C++] 메인에서 숫자 받아 해당 크기의 배열만드는데 질문이 있어요 [1]	아몰(210.125)	11.10.25	57	0
283433	아 포트란 존내 어렵네.. 행렬 AB이거 곱왜 안될까..?	1212(119.17)	11.10.25	55	0
283431	지금 참조자 대충 봤는데	로하로하알로하	11.10.25	39	0
283428	정말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1]	나에	11.10.25	71	0
283427	컴퓨터와 현실 [5]	샤크라(211.224)	11.10.25	125	0
283426	오늘도 좋은 아버지는 보이지 않았다 [1]	전간디	11.10.25	95	0
283424	별 얘긴 아니지만 수고하셨습니다와 고생하셨습니다. [1]	권소현바라기(121.55)	11.10.25	67	0
283421	매틀랩 부탁드릴.. [1]	수구(175.116)	11.10.25	38	0
283420	테트리스 응용잘된... 코드 ㅠㅠ 형들 부탁해요 [8]	테트리스(175.200)	11.10.25	96	0
283419	형들 매트랩 while 적용했는데 안나와요 ㅠ 개쉬운건데 ㅠㅠ [9]	으헝헝(121.162)	11.10.25	66	0
283418	시간복잡도에서 궁금한게있어여 [10]	ㅇ3(183.97)	11.10.25	96	0
283417	전산병으로 군대간 횽.있으세요? [1]	희륏	11.10.25	69	0
283416	수고했다는 말이지 웃어른한테는 쓰면안되지? [10]	ㄱㄱ(112.198)	11.10.25	153	0
283415	c++에서 이부분 어디가 이상인건지 좀 알려주세여. [2]	권소현바라기(121.55)	11.10.25	66	0
283414	스샷 찍어서 올림 [14]	아마그래머(222.233)	11.10.25	164	0
283413	안철수연구소 월급 얼마냐 [3]	asdfqwer(119.197)	11.10.25	134	0
283412	형들 이거 한줄만 해석해줘 주석! [4]	C늅(119.197)	11.10.25	63	0
283410	시발 Rome ㅋㅋ	ㅂㅈㄷ(14.45)	11.10.25	60	0
283409	프갤 컴파일러 능력 장단점 [2]	[성대아싸]	11.10.25	150	0
283408	안되는데...고쳐도 똑같이 undeclared identifier에러남 [14]	아마그래머(222.233)	11.10.24	67	0
283407	레알 과제갤러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절반이 질문글이야	Aven	11.10.24	43	0
283406	형님들 도와주세요...c언어 수행시간 구하는거요... [2]	초보자(175.116)	11.10.24	72	0
283405	성님들 이것좀 알려달랑게 ㅠㅠ	권소현바라기(121.55)	11.10.24	42	0
283404	뭐? 언어는 툴일뿐이라고?	RR(14.32)	11.10.24	39	0
283403	퍼블리싱 관련 질문염!! [1]	￥군사마	11.10.24	71	0
283402	밑에 defined_identifier:: 추가해도 안되는데 횽들 ㅠㅠ [11]	아마그래머(222.233)	11.10.24	57	0
283401	ㅋㅋㅋ 알고리즘 과제 졸라 어렵네 썅 [1]	ㅈㅈㅈㅈ(118.47)	11.10.24	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