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나라에 월급쟁이가 대부분인 현실에서
고액연봉자에 대한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자기가 회사의 이익에 기여한 만큼 받는거에 문제가 있나?
오히려 고액연봉자 에게 시비거는것보다.
제대로 소득신고 안하고 세금도 안내는 사업자가 문제 아닌가?
아무리 고액연봉자라도 경영자가 자기 수익 줄이기 싫어서 동결하거나 감봉때리거나 짤리면 끝인 세상.
어차피 월급쟁이가 억대 연봉되고 뭐고 해도 결국엔 "연봉"이라는거
그리고 아무리 연봉 많이 준다 뭐다 해도 만약의경우 불패의 삼성반도체가 힘들어지는 것처럼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어떨꺼 같음?
연봉은 어쨋거나 월급쟁이란 말임.
회사가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면 왜 능력있어서 더 받는 사람은 물어 뜯으면서 병신같이 경영하고 불법저질르고 해서 회사를 힘들게 만든 CEO한테는 책임을 안묻는가 하는거지.
그 책임을 노동자나 경영자 공평하게 지자고 데모하면 빨갱이라고 매도나 하고.
걍.. 이것도 국개론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