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건강주의철학이다.
지금 자본주의는 자본 그니까 돈을 최고 가치로 두는 사상이다.
근데 이거는 한정된 유한한 공간에서
치뤄지는 돈 가지고 누가누가 더 많은 돈 갖는가
이 게임이다.
그래서 경쟁과 분쟁과 욕구와 욕심이 맨날 발생한다.
그니까 이게 문제라는 것이다.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
종교나 정치나 다 썩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조건 돈 문제랑 얽혀 있기 때문이라는 거ㄷ지.
결국 경제라는 것은
중앙은행에서 화폐를 공장에서 발행하면
그 돈 가지고 사람들이 서로 싸워가지고 누가누가 돈 많이 갖냐 이게임 하능거지.
여기서 내가 많약에 돈 많이 벌엇다고 해보자?
그러면 내가 번 만큼 어느 누구는 가난에 쳐해 질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끔찍하다는 것임.
그런 경쟁에서 도퇴된 자들은
당연히 분노가 끓겟지
더 강자가 되려고 하겟지
이게 악순환이다.
근데 이거를 대기업이나 부자들은 생각을 못해
머리가 나빠서 그런것도 있는데 자본주의에 너무 세뇌된 나머지 다른 루트의 생각을 할수가 없게 뇌가 막힌거지.
이것은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 낸거임.
그니까 권력과 문명의 발전이
자본주의하에 이뤄낸 건데
이게 인간의 욕심을 전제로 햇다는 거지
그니까 이제 이거를 하지 않게할 새로운 철학사상을 내가 개발해 냇으니
이제 이걸로 하면 된다 이거지.
그것은 바로 건강임.
돈으로 살수없는 것은?
그것은 건강임
이건희가 가장 바라는게 뭔지 아나?
스티브잡스가 가장 바라는게 뭔지 아나?
그건 바로 건강임.
건강은 돈을 초월함.
따라서 이 건강이 최고 가지로 되는 사상을 만든다면
이 모든 사회가 변혁된 것이다.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두면서 살게 된다면은 일도 적당히 하게된다.
왜냐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맛있는것도 왠만큼 절제하게 된다.
왜냐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차도 잘 안타게 된다.
왜냐 사고날까봐
건강주의 철학이 된다면 대통령이나 리더를 뽑을때도 건강한 사람을 뽑게 되고, 학력이 높다는것은 오히려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가 되어서 이것은 학벌주의가 저절로 없어진다. 왜냐면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많이 했다는것은 이미 다리근육이 딸리다는 근거가 되기때문이다.
몸(바디+브레인)이 건강한 사람이 최고로 존경받는 사회가 온다.
몸(바디+브레인)이 건강한 자가 지도자가 된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먹으며 적당히 살다가 적당히 죽는 것
이 모든 핵심은 건강이고 건강한 사람이 최고 지위와 권력을 얻는다.
심지어 건강주의철학은 돈을 벌려는 욕심마저도 없애준다.
왜냐면 돈을 벌려는것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정신건강)
도박을 하지 않게되고
담배도 피지 않게된다
미세먼지를 앖애기 위해서 온 인류가 노력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이 건강주의사상을 갖으면 각자 건강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러면 자연은 더불어서 저절로 살아난다.
이 새상의 모든 것이 좋아지면서
적당히 발전하고
과학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만 연구 되어야 하며
자연의 건강을 위해서만 수학이 연구되어야만 한다.
이렇게 되면 우주 모든 만물이 제자리를 찾게되어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답고
우주평화 세계평화가 이루어 지리라.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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