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본능.

초딩때부터 지보다 나이 어리거나 후배에겐 지가 상전노릇함.

내 경험으로 생각해보니 가정에세부터 개같은 습성을 체득함.

형.동생부터 서열이 정해지고 동생을 꼬붕으로 보기 시작함.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집구석에서부터 그러니

밖에서도 초딩 2학년만 되도 1학년을 꼬붕으로 보고 개수작 시전함.

유교의 장유유서 어짜구하는 ㅈ같은 마인드가 사회적 유전인자로 작용하고있음.

그런 마인드가 나이를 처먹을수록 점점 전방위로 확산되고

학교든 회사든 사회든 머갈통으로 서열을 매기고 갑질시전함.

근데 지가 갑질할때는 당연한거고

남에게 갑질당하면 즙짜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이중적인

씹새끼들도 흔함.

내가 호적상 형이란 새끼에게 어릴때부터 맞고 꼬붕취급 당하다가

커서도 장남이란 새끼가 개좆같은 짓거리를 일삼아서 ㅈ나게 패버린적이 있음.

그 개쌥좆같은 버러지새끼는 장남으로 ㅈㄴ 우대받고 특혜만 누리고

장남으로서의 책임감은 1도 없는 개좆같은 쓰레기새끼였음.

연끊고 산지 몇년됬는데 ㄹㅇ 법민 없으면 오함마로 골통을 뽀개버리고싶은 심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