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해외에선 이미 플스 2나 엑박같은 콘솔기기 PSP 같은

포터블 게임기에 중고품을 신품으로 속여파는 짓거리 존나 많이 했었음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고

내가 해외나가서 일했던때만 해도 들었던 재포장 기술과 실패한 재포장 방지 기술이

.박스 단가가 싸면 재포장 하는 새끼들도 똑같이 만듦

.봉인씰의 경우엔 점선이든 뭐든 위조하면 그만 접착 성분도 최대한 비슷한거 가져다 쓰면 됨.

.지폐같은 위조방지 무늬같은거 넣어도 애당초 소비자가 자세히 확인하는 경우가 드뭄. 프린트 단가도 비싸지는것도 문제

.플라스틱같은 훼손과 물리적 손상에 강한데 미개봉 개봉 장치까지 만들면 박스 하나당 만원이 호가하는 미친단가. 만드는 놈만 손해

.환경문제 때문에 대기업에선 포장 재질을 함부로 바꾸지 못해서 재포장업체도 물량확보하는데 쉬움

.프린트를 존나 복잡하게 넣어도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 하는 경우가 많음 < 현재

.씨리얼 등록해야만 사용할수 있게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소프트웨어를 구축한적 있는데 A/S 전화만 터져나가서 실패

사실상 법으로 쳐 막아서 한번이라도 걸리면 존나 치명상 입고 뒤지게끔 (캐나다가 실제로 함) 하면 되긴 하는데

우리나라는 소상공인부터가 썩었어서 그짓했다간 시위하고 언론사랑 같이 합심하고 견제할려고 들음

재래시장이 그랬지 ㅋㅋㅋㅋㅋ 그 전의 손해는 또 고스란히 소비자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