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은어로 개대가리라고 불리는 걔네들 대체 얼마나 무서운 애들임?

1) 군대의 감찰, 헌병, 기무보다도 더 무서운 애들임. 청문한테 걸리면 그냥 경찰생활 끝임.

큰무궁화들도 청문한테 걸리면 하루아침에 날라갈 정도

2) 군대의 감찰, 헌병, 기무랑 비슷비슷한 수준. 경정 이하는 걸리면 그냥 좆되는 건데

총경 이상은 비교적 덜 다치거나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음

3) 그냥 사기업의 감사팀이랑 비슷한 수준임. 잘못 걸리면 존나 피곤해지고 내부적으로 징계받는 건

맞는데 무슨 경찰생활 접어야 한다거나 인생이 끝날 정도는 아님

4) 사기업의 감사팀만도 못함 ㅋㅋ 아 물론 명백히 사고쳤으면 청문에 끌려가 조사받고 징계야 받는데

노주임 짬경위, 짬경감 정도만 돼도 청문 별로 무서워하지도 않고 경정 이상급한테는 오히려 청문관이

쩔쩔 맴.. 그냥 개좆도 왜 있는지 모를 부서임.. 그래서 경찰일 하다 좆같으면 청문에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외부에다 찌르라는 거

몇 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