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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병신같은인생살아온사람있냐?(32살백수씹창인생썰)모바일에서 작성

순갤러(118.217) 2024.06.20 14:48:58
조회 747 추천 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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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때 부모님의 협박으로 계속 공부만함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몰라 친구들이랑 피씨방갔다가
여동생의 꼰지름으로 현장에서 걸려 죽도록 맞음
중학교때도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영어단어장외움
그러다 중학교 내신 158로 턱걸이로 인문계 들어감
고등학교 1학년까지 중상위권 하다가
머리에 한계가와서 고3 내신 6.81등급, 수능 망하고,
그래도 사회체육학과라도 들어가려고
당시 2010년 목원대 한남대 같은데 7군데
실기보러다녔는데 다떨어짐
그러고 졸업하고 돈이나 벌생각으로 알바찾고있는데
엄마가 아빠랑 같이 들어오면서
너 다닐 4년제 대학 구해왔다고 입학서류를 내밈
보니까 이름도 들어본적이 없는 똥통대임
난 안간다고 3번이나 말했는데도
아빠회사 대기업이라 등록금 다나오는데
왜안가냐고 대학 안가면 연 끊을거라고 나가라고 협박해서
어쩔수없이 감 그때 나이 19살 (1993년 2월생 빠른이다)
꼴통대 2년 다니고  제주의경으로 입대함
거기서 편입할 대학 8여군데 뒤지다가
운좋게도 경찰행정학과 1자리 빈곳을 발견함
(우연스럽게도 내 첫사랑 그녀가 다니는 대학교였음)
똥통대 학점 B+(3.5)로 대전에있는 지잡대
군 전역후 편입 성공
(여담이지만 다녔던 꼴통대 부실대학으로 없어짐
편입 안했으면 어쩔뻔했냐..ㄷㄷ)
당시 나이 23살 지잡대 다니면서 연애한번 안하고
경찰공부랑 학교공부만 졸라열심히함
당시 2015년도 박근혜정권 하루 3번 시험칠때였는데
15년 3월 입학하기전 학원 인강 형소법 2개월 끊고
자취방에서 하루 서서 10시간 들음
(나중엔 2배속으로 턱괴고 들을정도가됨 전범위 시험칠때)
그러고 대학 들어가서 여자 손도 한번 안잡아보고
대학생활하다가 졸업하고 제대로 수험공부 시작함
그리고 전과 가지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때 짝사랑하던 여자애한테 수업시간에
다비치 - 사고쳤어요 라는 노래로 고백받은적 있었음
당시 너무 소심해서 그걸 못받아주고 졸업함
그 여자애는 롤러코스터에도 나왔던 탤런트 김정민
닮았고 얼굴은 고양이 강아지 합쳐놓은 상에 몸매도 S라인이였음
그 여자애는 고등학교때 축구 잘하는 시커먼 애랑 사귀었음
여튼 졸업하고 미련이 남아서 싸이월드 파도타기해서
연락이 닿음 걔 친구도 몸매가 항아리여서 같이 좋아했음
여튼 둘 전화번호도 알게되고 싸이월드랑 카톡 하다가
군대에 가게됨 군대 가니까 연락이 드문드문 해져서
내가 온갖 페이스북 댓글 달며 구애하니까
언제한번 휴가 나와서 밥이나 먹자고해서 그러기로함
난 그때 고백하려고 은목걸이 15만원(당시 병장 월급 15만원)
이랑 딸기케이크 두개, 장미 2다발 사서 케이크랑 장미는
미리 걔네 학과 사무실에 보냄
그다음부터 그여자애한테 연락 뚝 끊김
그래도 페이스북으로 계속 댓글달며 구애하다가 전역함
그러고 2014년 11월쯤에 동네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야간알바하다가 치킨 두개 튀겨먹고
문잠그고 나와서 맞은편 피씨방에서
일랜시아 게임하고있는데 그 여자애한테 전화옴
받으니까, "야! 너 나 좋아하냐? 그럼 경찰되서 와.
그럼 그때한번 생각해볼께. 우리아빠 경찰인거알지?"
이런식으로 옴 그래서 고등학교때까지 반 왕따당하면서
학교 일진같은 나쁜놈들 다 때려잡겠다고
강력계 형사하기로 했었는데 본격적인건
피씨방 그날 그때부터 경찰이라는 꿈을 가지게됨
그렇게 2015년 1월에 어느 말할수없는 도시로
올라와서 저취방 잡고 편입대학 입학하고 공부시작함
그래서 2016년 중순까지 거의 6년간 구애해왔는데
어느날 자취방에서 공부하다가 컴퓨터 카톡을 봤는데
걔한테 진짜 몇년만에 카톡이옴
'제발 그만하라고, 난 너 싫다고' 하는식으로 그래서 난 그랬지
'난 지금까지 인터넷상으로 너에게 계속 구애한 이유가
너가 나 싫다는말 안해서 밀당하는줄 알았다고'
그러니까 걔가 '아니라고 난 너 정말싫다고 너 경찰서에
신고하려고그랬다고' 난 그때 군대 훈련소에서
중대장이 "자신이 생각한 군대랑 틀리다고 생각하는사람
집에다 전화하고 가도좋다"는 구라를 믿고 아빠한테 전화하고
중대장한테 정신병 연기하다 군병원에서 끌려나와서
관심병사정도는 아니지만 거의폐급으로 낙인찍히고
제주도에있는 자대 가서도 심리치료과 병원 다니면서
몇개월동안 치료받으면서 자대생활해서
준관심병사급으로 관심을 받다가
당시 구타 가혹행위도 많이 당했던터라
전역한 후에도 마음에 돌덩이가 들어앉은것과
목을 조르는것처럼 너무 답답한 마음의 병이 있는 상태였음
그상태에서 그여자애가 6년동안 페북으로
싫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읽고 대충답하고 답 안하고
휴가나와서 밥한번먹자고, 피씨방에서 도발당하고나서
6년이 지난 2016년 24살이 되서야 '난 너 싫다' 라는 말을
듣자, 마음은 고구만데 머리는 후련해짐과 동시에
알수없는 화가나기 시작함 그래서 경찰에 신고할려고했다는말에
그 답답한 마음을 풀고자 카톡에 "그럼 신고해~ 어차피 신고당해봐야 벌금 50만원밖에 안받음~ ㅋㅋ" 이런 말 쓰고
마우스 위에 손가락을 올리고 이걸 클릭할까 말까 하다가
에이.. 그래도 한때 첫사랑이었는데, 이 목조르는 바위에 짓눌린
답답한마음 가지고 살아가자" 하다가 여기서 악마의 유혹이
시작됨 '니가 저여자애한테 잘못한게 뭐가있다고 그런 고통을
겪고살어~ 그냥 속시원하게 한번 내뱉고 풀어버려~'라는 유혹의
머릿속 메아리? 를 듣고 마우스 위에 손가락을 올리고
이걸 눌러 말어 하면서 검지 까딱까딱하다가 실수로 2mm?
차이로 마우스를 눌러버림 그렇게 꼬우면 경찰에 신고하라는식의
문장은 고스란히 그 여자애에게 전송되고 어떻게든 삭제해보려고
오른쪽마우스를 누르려 했으나 걘 빠른속도로 1을 없애고 읽고
"그래. 신고할께." 이말을 끝으로 연락이 끊김.
그다음에 경찰서 소환장 날라올까봐 읍사무소 가서
주소 고시원으로 옮기고 고시원에서 6개월정도 살다가
고시원 주인한테 거기사는 장애인애들 옥상에서 폭행했다고
누명을 씌워서 사과 받았는데도 2017년 2월쯤
원룸으로 옮겨서 살면서 2018년 1월정도까지 1년정도 공부하다가 행정법때문에 포기하고  4개월동안 히키코모리처럼 배달음식 시켜먹으며 운동 하나안하고 놀다가 78키로까지찜
침대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자고있는데 갑자기 방문을 쾅쾅쾅 두들기는 소리가 남
소리 들어보니까 아빠임 문열어주니까 아빠가 들어와서
이거 뭐냐고 종이한장을 내밈 경찰서 소환장같은거였음
그제서야 뒤늦게 설명하고 그 여자애 부모님 찾아뵈서
그동안 겪은일들을 진심으로 사죄드리니까
'너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면서 눈물흘리시고
안아주시면서 용서해주심 그때 걔네 아버지가
"벌금 많으면 집행유예로해줄까? 벌금도 경찰되는데
별문제없을텐데~?"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그 부모님 말씀 들어보니까 걔도 참 힘들었겠구나..
생각해서 난 최소한의 댓가는 치룰생각으로
벌금50만원을 받기로함
그리고 걔네 부모님한테 말했지.
'ㅇㅇㅇ는 내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에요 앞으로 여자친구 사귀지
않고 결혼도 안할꺼에요'라고 (그런이유때문은 아니지만
실제로 지금 32살 먹고 모쏠에 여자 손한번 안잡아본 아다임
키는 168로 작고, 얼굴은 안믿겠지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현우보다 조금 못생김)
(그리고 내 고백 건전데이트 경험은 검색에 벌금 50만원
치면 나옴, 거기다 법률학원 다니며 88년생 누나
스터디핑계로 꼬셔서 3개월동안 카톡만으로 썸타다
내가 이별선언한거 추가하면되겠네.ㅋ)
암튼 난 그래도 첫사랑의 고소로인한
전과를 문신처럼 새기고 열심히 살기로 결심하고
법률사무원이 되려고 법률학원에 등록함
여기서부터 내 인생이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
당시 2018년 6월 내나이 26살 그렇게 학원 2개월 수료하고
26살 후반이 되서야 학원의 추천문자를 받고
한 건물 으리으리한 법무법인에 면접보러가서
3살많은 형 제치고 합격함
첫직장이기도하고 그런좋은건물에 다닌다는 자부심때문에
나름 열심히 했지만 복사 1000장하고 이용당하고 버려짐
9일만에 짤리고 그사무실 엘리베이터앞에 서서 다짐함
절대 법률사무소엔 얼쩡도 안하겠다고.
그러고 알바몬 뒤지다가 3교대 공장 다니기 두려워서
도피해서 고작 갔던곳이 지에스이십오 평일야간알바
당시 월급 126만원정도..;; 당시 내나이  2019년 27살..
거기서 9개월동안 근무하면서 폐기도시락 하루 3개씩
쳐먹고 하다가 다시 78키로로 원상복귀
그러고 밤엔 손님받으며 폰게임하면서 놀면서
아까운 20대 청춘의 9개월을 날려버렸음
일하는동안에도 아쉬운마음에
법률사무소 취업해서 들어갔는데 주말에도 편의점알바하며
잠 1시간 자고 출근해서 욕심부리다가
도저히 눈꺼풀을 일으킬수가없어서
같이일하던 사수한테 얘기했더니
그 사수가 변호사한테 꼰질러서 그날 바로 짤림
그때 논란이었던 사건이 칼로 얼굴 수십번 찌른 범죄자
나온 사건이었지.. 그 사건 이후로 난 편의점 나와서
다시 본격적으로 법률사무소 취업을 준비했었지
이력서만 몇십번 고쳐쓰고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변호사회 법무사회 할거없어 몇백개 보냈었고
면접도 70번 가까이 봤지
그러면서 스펙 없어서 컴활 워드 시험 보다가 다떨어지고
현재 자격증이라곤 검도 3단단증에 운전면허증1종보통
밖에없음 그러면서 국비 300만원 받아서 법률학원 3군데
6개월, 인사노무 1개월 도합 7개월 수료하며 다니고,
쓸데없는 법률사무 수료증만 7개임
법률사무원 취업하기 시작한 2018년 8월~2022년? 까지
편의점 기간 합쳐서 4년가까이 다니면서
수습기간 3개월도 채워보지못하고
제일 오래다닌게 2개월 15일..
면접 70번 가까이보면서 10군데 취업하고
4군데 짤리고 6군데 그만둠
하루하고 짤리고 4일하고 그만두고 1달하고 짤리고 이렇게해서
10군데 경력 다합쳐도 1년도 안되는 9개월..
법률사무원하면서 퇴직금, 연말정산 받아본적도없어
(연말정산은 서동탄 의류물류센터 중견기업 다닐때
월말에 한번 해봤지, 거리가 멀고 새벽4시에
일어나 버스 두번타고 출근해서 퇴근해서는
택시타고 귀가해야 하는거리라 2개월하고 그만뒀지만..)
시청역 우리은행 경비원 6개월 하면서
주말에 스타벅스 차량유도 알바 했었고
그러는도중 법률사무원 2번더 취업했다가
둘다 1달만에 짤리고 그만두고..
이 두 사무실이 10곳중에 한곳이지..
내가 면접 3번 보는 동안 3시간 30분 기다리며
합격한 우리나라 10위로펌 법무법인 민주도
2명 제치고 합격했는데 입사 거절하고
형사업무 법무법인 들어갔다가
일이 너무 빡쎄서 실수 종종하다가 1달만에 짤렸지..
지금까지 짤리고 그만둔 사무실 40프로는 내잘못
인정하는데 나머지 60프로는 그 기업에 문제가있다고 생각한다
6시 칼퇴라면서 8시 퇴근시키고 집에가서 새벽 3시까지
그날배운거 다 정리해서 9시까지출근인데
다음날 7시까지 출근해서 당시 코로나때라
소독스프레이 사무실 전체 다 뿌려가며 닦고
청소기 선 옮겨 꽂아가며 다 밀고 마대도 다 밀고
과장 차장 자리들 다 닦으며 일하하는데
하루에 복잡한업무 10가지 알려주고 그중에
사소한거 하나라도 틀리면 죽일듯이 욕하면서 구박하고,
너 그러면 짜른다고 협박하고, 점심은 식대 5000원이상인데
1900원짜리 야채빵, 3000원짜리 샐러드,
심하면 반찬가게에서 제육볶음 사와서 햇반이랑 같이 멕이고
냉장실안에 넣어놨다가 다음날 또 멕이는데도 있었고,
강남역 1번출구 앞에서 오래된 컴퓨터부품들
중고나라를통해서 팔아오라고 앵벌이시켜서
10만원어치 팔아줘서 10만원 월급올려준데도있었고.. ㅆㅂ..
그나마 여기가 2개월 15일로 제일 오래다닌데였는데,
이런데 일일이 말하면 3시간이 넘어갈듯
여튼 그러고 법률사무업계는 깨끗이 포기하고
무스펙으로 국민은행 경비원 1년 계약직으로 입사.
정말 열심히 노예처럼 일해서 2500여만원이라는
돈을 난생 처음으로 벌어보고.
(월 200만원주는 경비원 다니는동안 주말 스타벅스 2년
하며 모은 2천만원 자취하는데 다들어가서 남은돈이 거의없었음)
1년 계약 끝나고 으쌰으쌰 해서 2024년 32살의 나이,
컴퓨터 자격증 하나없는 노스펙, 남은 돈이라봐야
이사하고 월세내며 남는돈 1천만원 가지고 수험생활중이다.)
지금 학원 7일만가면 4개월 과정 끝나고
한능검 영어 지텔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중간에 공교롭게 이빨 신경치료하느라 150만원 빠져나갔는데
돈 모자르면 수험생활 막바지에 청약 330짜리 깨고
그래도 모자르면 알바하면되니까..
정보통신망 50만원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공부하는중이다.
여기 나처럼 전과있는 애들 어디가도 말도못하고있을텐데 힘내라
전과라는 법을 만든건 완벽하지않은 인간일뿐이고,
인생살면서 나처럼 재수없게 실수하다가 한순간에
전과붙고 그럴수도있다. 인생지마 새옹지마라고
안좋은일있으면 좋은일도 오고 그런거 아니겠냐.
경찰 못되도 힘들어도 다른거 하며 살면되니까..
죽으라는법 없으니까.. 자살같은거 하지말고..
주변사람들 개소리 다 흘려버리고
너만의 인생을 즐기며 살아라.
한번살다 가는인생 남한테 비교당하며
고통스럽게 살이유 없다.
내 하찮은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Enjoy your life!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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