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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망친 21세기 최악의 플랫폼들
1.인스타그램 (미국) 유행시기 = 2014년~진행중 인스타그램은 처음에는 사진 공유를 중심으로 한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플랫폼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좋아요'와 팔로워 수에 집착하게 만들며 사용자들의 자존감과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외모 비교, 인기 경쟁, 타인의 삶과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어 우울감과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실제로 다양한 심리학 연구에서 증명되고 있다. 알고리즘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노출시키며, 이는 왜곡된 미의 기준을 강화하고 과도한 성상품화를 부추긴다. 인스타그램은 광고와 협찬 콘텐츠가 사용자 경험을 잠식하고 있으며, 소비주의를 부추기고 현실과 과장된 온라인 이미지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든다. 넷째, 플랫폼 내에서 퍼지는 가짜뉴스, 음모론,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건강 정보 등도 문제이며, 필터버블 효과로 인해 사용자는 비판적 사고 없이 편향된 정보만 반복적으로 접하게 된다. 2.틱톡 (중국) 유행시기 = 2019년~진행중 인스타그램은 보여주기식 문화와 외모·소비 집착을 확산시켰고, 이들의 성공을 지켜본 틱톡은 짧고 자극적인 영상으로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출시되어 대중의 중독성, 집중력 저하, 자기통제력 약화 등의 문제를 심화시켰다. 틱톡의 강력한 알고리즘은 과장된 현실과 불안을 조장하며, 정보 보안·가짜뉴스·선정성 확산 등 사회적 우려도 크다. 결국 인스타그램이 만든 SNS 부작용은 틱톡의 등장으로 더욱 빠르고 강하게 증폭되었다. 3.온리팬스 (영국) 유행시기 = 2022년~진행중 온리팬스는 창작자가 직접 콘텐츠를 유료로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시작했지만, 얼마안가 성인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다양한 문제를 낳고 있다. 성노출 및 성인물 유통이 주 수익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사실상 포르노라는 전통적으로 마이너했던 산업이 디지털화 되었고, 이는 성 상품화를 더욱 일상적이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확산시켰다.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로 극단적인 경쟁을 유도해 창작자들이 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고있다. 성인 콘텐츠 문화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 현실과 환상의 구분 붕괴, 관계의 상업화 등을 초래해 사회 전반의 성문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말도안되는 성격을 지닌 플랫폼을 아무런 규제없이 범세계적 거대기업으로 성장시킨 영국의 자본주의는 도가 지나치고 미쳤다. 이러한 사회에 문제를 가져오는 플랫폼들이 과거 한국의 싸이월드와 같은 플랫폼과 달리 망하지않고 계속 규모가 커지는이유는 미국과 유럽의 주식시장 덕분이기도 하다. 2010년대 IT혁명 이후 미국과 유럽기업들이 전세계 자금을 빨아먹으면서 전반적인 기업들의 규모가 망하기에는 너무나 커져버렸기때문이다. 위 자료를보면 과거 현대차와 비슷했던 서구 기업들은 이제 현대차보다 최소 5배~100배까지 격차를 벌렸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태국과 캄보디아 타격방식의 차이점
현재 태국과 캄보디아의 타격방식의 차이점은 매우 명확한데이는 양국의 군사력과 이에 따라오는 정밀타격자산의 유무에 의해서 나타남.태국의 경우는 F-16과 그리펜을 비롯한 항공자산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지상에 대한 정밀유도공격을 실행하여 핀포인트 타격을 하고있는데현재까지 태국이 밝힌 내용만 따르면 태국의 F-16 및 그리펜 등의 항공자산은 주로 KGGB와 같은 장거리 정밀타격수단을 활용하여 분쟁이 일어난 국경지대 일대에 배치된 즉, 캄보디아 제4군사지대, 제5군사지대(군단급)에 속한 적 사단급 지휘소 등 지휘부를 타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있고이외에도 간헐적으로 전투전초(진지)에 대한 공습도 이어나가고 있음.이에 대응한 캄보디아군의 경우 우선 공군에 태국공군과 맞대응 가능한 전술기가 단 1기도 없다는 문제가 있어서,결국 지상의 SAM체계로 최대한 거부를 해야되는 입장인데, 문제는 이 나라가 보유한 중거리 SAM체계가 중국제 HQ-12의 수출형 캐니스터버전인 사거리 50km 남짓되는 KS-1C 단 한 종류 밖에 없다는 문제가 있고 이외 저고도를 커버할 야전방공은 전부 맨패즈와 대공포로 땜빵해야하는 한계가 있음.물론 이 장비 역시 2023~2024년부터 들여온 신삥인데, 보유량은 총 4개 포대(발사대, 레이더, 발전차량 세트) 분량 뿐이고 전국에 흩어져있어서 국경지대에 가용한 포대는 2개 미만일 수 밖에 없고,위에 언급했듯 태국군 F-16이 100km까지 정밀타격이 가능한 KGGB를 공개된 양으로는 20발 가량 도입했기 때문에, 이미 8,9보병사단 사령부 타격임무의 성공을 비춰볼때 캄보디아군의 개노답 현실을 감안하면 이미 제공권을 프리패스한 상태에서 SAM포대의 생존성도 매우 낮다고 사료됨.따라서 캄보디아군의 유일한 게임체인저(?)는 BM-21 계열로 분류되는 동유럽 및 중국제 122mm 다연장로켓과 단 1개 포대(6문) 따리인 PHL-03 300mm 방사포 뿐인데,이들을 활용해 그나마 적극적으로 국경지대에 주둔하는 태국군 제2군사령부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있고실제로도 캄보디아군의 그나마 성공적인 전과는 다 이걸로 나왔음.하지만 문제는 타격방식의 차이점인데태국군의 경우는 이미 첩보를 잘 가공해서 정보로 다듬어갖고, 명확하게 캄보디아군의 지휘소 등 군사목표를 공격하는 양상을 보임.7사단장 두옹 쏨네앙(Duong Sommeang) 소장이 포격으로 인해 전사한 점도 있고, 이미 분쟁 초기에 분쟁이 일어난 지역에 주둔하는 캄보디아 제4군사지대의 8,9보병사단 사령부에 대한 정밀타격임무를 성공적으로 끝냈음.이는 태국군이 전적으로 군사목표에 한해서 필요한 자산을 갖추고 명확한 타격계획을 세워서 정밀하게 공격하고 있음을 의미함. 즉 자체적인 정보자산을 어케 잘 가지고 활용해서 적이 어디있는지 알고 그걸 때릴 자산도 갖고있다는 뜻임.반면 캄보디아군은 위에서도 계속 언급하듯, 자산이고 뭐고 다 개병신인 상태인데그나마 게임체인저로 칠만한 방사포의 경우도 122mm는 약 300문 가량으로 생각보다 매우 많이 보유하고 있는 반면에이를 운용하는 과정과, 타격목표에 대한 정보하달에서 매우 미숙한 면을 보이는데뜬금없이 BM-21 10발을 태국 국경지대가 아니라 라오스(???) 남부 참파삭주 국경지대 마을에다가 쏘는 찐빠짓을 범함참파삭주가 어디냐면여기임.그니까 한국으로 치면 원산으로 방열해야되는데 울릉도로 방열한 수준임.게다가 이 122mm 로켓의 타격방식도 주로 태국군의 정확한 전술집결지나 군사시설이 아니라이렇게 뜬금없는 곳으로 때리고있음.대략적으로 이 상황들을 조합하면 캄보디아군의 꼬라지는 다음과 같이 유추 가능함1. 그나마 손가락빨다 뒤지진 않을 자산은 있음2. 그걸 쏴야함3. 근데 정확한 타격계획이나 첩보는 없음4. 대충 시가지나 이런데 태국군 애들 응당 모여있겠지식으로 쏘고 있는 수준이라고 봐야함. 실제로도 공식집계로는 민간인 사상자가 태국쪽이 더 많고 대부분 저런 로켓공격에 의한 사상자로 사료됨.느낌이 뭔가 10~20년 전에 240mm 방사포로 서울 불바다를 부르짖던 평균키 161cm에 43kg짜리 어느 병신들이 생각나는 군대임.이런 상황에서 명확한 타격계획도 정보자산도 첩보도 없고 전초에 위치한 부대들이 사단장이고 지휘소고 다 날라가서 적접유지가 안 되는 상태에그나마 한줌있는 유일한 300mm 방사포이자 유일한 장거리 타격수단인 PHL-03 단 6문으로 뭔가 발악을 한다?제대로 된 BDA는 개뿔 얘가 때리려는 목표가 과연 정확한 목표인지 알 수도 없음.그리고 지금 태국상황 자체가 국경지대 비상계엄령 걸고 로켓공격에 신물이 나서 안 그래도 PHL-03 저거 존나 주시하고 있는데, 저거 일회용으로 한줌 쏘고나면 또 다시 태국군 정밀타격 때려맞거나 발사진지가 노출당할 최악의 가능성도 존재함.요약1. 태국과 캄보디아의 타격양상은 매우 다름2. 캄보디아 존나 암울함3. 캄보디아는 참고로 1970년대에도 베트남한테 이 지랄 했다고 똑같이 분쇄골절났던 이력이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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