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여드름이 나는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그래서 호르몬이 활성화 되고 피지분비가 왕성해져서 여드름이 나거나 염증이 심해지는건데

이렇다는건 몸에 어떤 문제가 있으니 보호차원에서 호르몬이 많아지고 염증이 눈에 띄게 나는건데 

일단 잘나는 피부 특성상 콜라겐이 ㅈㄴ적음

이게 사실 피부 핵심임

진피층에 콜라겐이 부족한애들은 피부에 뭐가 잘남

두드러기나 염증이든 뭐든 말이지 

방사능이 노출된 수준 아니고서야 대부분 이런문제로 뭐만하면 나는거다 누구는 늦게까지 놀다 자고 술마셔도 안나고 

이런게 콜라겐 문제임 

첨부터 태어날때 유전적으로 콜라겐이 잘 형성되게끔 되어있는애들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음

분명한건 유전적으로 좋아도 습관 더럽게 살면 결국 망가지는건 똑같음 시작점이 다를뿐임

그래서 이미 안좋은애들은 바르는약으로 스티바a같이 트레티노인을 바르거나 아니면 주사로는 스킨부스터 or 돈 더들여서 줄기세포 주사 같은거 맞아야함 동시에 msm 복용하는거 정도? 이건 보조적인거고

이거 아니면 생활습관을 정말 몇년간 좋게 유지하는거말고는 답이 없다 

제일 현실적으로 돈 안들이고 하는건 트레티노인을 바르는건데

트레티노인이 유일하게 바르는약중에 효과있음

진피까지 콜라겐을 장기간 생성시킴 

그래서 피부가 좋아지게끔 하는거임 그러니 여드름이나 염증이 안나겠지? 애초에 그약 자체도 여드름약이기도 하고 ㅇㅇ

지금은 투앤티 크림이라고 카피약만 파는데 그걸 계속 바르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동시에 일찍 쳐자고 msm 먹어라

먹는건 우유걸러라 ㅇㅇ 이것만 해도 피부는 좋아짐 

다만 예외적인건 잇지

내가 기생충에 감염되서 구충제를 쳐안먹거나

하두 폭식하고 다이어트로 간에 담석껴서 간 담낭이 망가져있으면

이건 청소하고 관리해야 해결되는거니 악순환 반복하는게 의미없음